○ 위원장 김남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9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제3차 회의에 이어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 일정은 오전에는 기획조정실 및 읍·면, 축산과, 산림공원과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에는 지금까지 심사한 결과를 토대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 설명 시 세입 예산은 총괄 내역으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고, 세출 예산은 감액 내역은 보고를 생략하여 주시고, 신규사업과 천만 원 이상 증액된 사업에 대하여 100만 원 단위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성영운 기획조정실장님께서는 읍면을 포함하여 앉은 자리에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남수

성영운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근동 축산과장님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남수

이근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종수 산림공원과장님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남수

배종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바로 위원님들의 질의가 있겠습니다.

본 질의시간 10분 추가 질의 시간 5분을 드리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되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한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한주 위원

기획조정실장님! 지금 특별자치도 특례 조항 많이 발굴하고 있죠!

○ 최한주 위원

집행은 기획실에서 해요?

○ 최한주 위원

꼭 그 중요한 것들 한번 잘 생각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많은 우리가 심의회 때나 제안했던 사항입니다. 지적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일단 사업설명서 보면 조금 그 자료를 이해하기 쉽게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이제 보면 사업개요하고 2쪽 세부 밑으로 내려오면 사업 계획서하고 또 다른 내용들이 있을 수가 있어요. 용어 정리가 잘 안 돼가지고 이제 그런 것들을 해주시고 우리가 어떤 사업을 할 때는 그냥 전체 사업 금액만 나타난 것 보다는 사업 금액이 나오면 거기에 대한 산출내역이 있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작은 목욕탕 같은 경우는 그나마 그냥 그런 식으로라도 좀 했으면 좋겠는데 보통 보면은 작은 목욕탕 1식 그래가지고 3천만 원 그렇게 하는데 이번에는 여기에는 이제 작은 목욕탕에 세부 사항으로 몇 가지 나왔네요.

○ 최한주 위원

대강 이런 것 정도는 뭐뭐 한 거 얘기가 되고 나서, 우리도 이제 위원님들도 여기에 대한 적절한가 이런 것들도 할 수 있는데 아예 이런 것 자체가 없어버리잖아요. 그냥 작은 목욕탕 1식 해가지고 3천만 원 이렇게 하자는 얘기다. 그런데 그나마 여기서는 4페이지, 이 정도로 이해가 가게 해줘 모든 사업 부서에서 이런 정도는 해줘야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 최한주 위원

몇 백 억짜리 하면서도 이런 내용들 없이 그냥 스마트팜 1식 해가지고 300억 600억 이렇게 하면 이게 안 되잖아요.

○ 최한주 위원

심의를 올렸다고 할 수가 없어 이렇게 해 심의를 해줬다는 위원들도 문제가 있죠. 그렇게 한다면 자료없이 그냥 총체 금액가지고 심의를 해줬다고 하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한주 위원

그런 거 없는 데는 예산을 삭감을 해야 해요. 사실은 왜 그러냐하면 신뢰성이 없으니까 한번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 최한주 위원

모든 사업에는 대략 큰 틀에서 공사 같은 경우는 공사 종류별로라도 한다든가 통신, 전기 이런 식으로라도 구분을 해서 준다든가 그렇게 해서 줘야지 그냥 전체 금액을 가지고 심의를 하라 한다. 이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에요.

○ 최한주 위원

우리 자체도 지금까지 수차례 지적을 본 위원도 하고 많은 분들이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넘어가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하면 이제 무조건 감액돼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뢰성이 없으니까 그게 그렇게 감액한다고 욕할 게 아니라 이것을 성의 있게 이해를 구해야죠.

○ 최한주 위원

이게 예의이고, 그게 도리 아닌가요? 축산과장님! 기획실장님께서도 그것은 전 부서에 해서 앞으로 이런 양식을 만들어 주세요. 그래서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축산물 생산 가공 유통 직접 벨트 구축 여기서 지금 유통을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예요?

○ 최한주 위원

본 위원은 유통이라고 이 부분을 가공 유통이 지금 크게 규제 사항이 없잖아요. 이보다 더 유통이라는 것은 팔고자 하는 것이어야 되잖아요. 이제 구매자하고 판매자하고 서로 맞아서 사는 건데 이것을 특별히 용역을 5천만 원 들여서 할 것이 있는가? 내가 볼 때는 지금 우리 장수 한우 급선무는 종자 계량이잖아요. 종자계량인데 그런대로 등급이라든가 뭐 이런 게 있는데 종자가 등치 큰 종자가 없어 쉽게 얘기하면 그런 것들을 개발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냐.

○ 최한주 위원

생산 가공 유통이라고 그러는데 가공 유통은 여러 가지 우리가 특례를 적용해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아닌 것 같고, 생산 부분에 종자 개량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해야 된다. 그리고 특별한 이제 물론 여기 계획 용역을 줘서 계획이 잘 내실있는 계획이 돼야 되는데, 5천만 원 용역비는 큰 거 아니요.

○ 최한주 위원

그럼 용역을 세 군데 다 줘야겠네요. 생산 부분 용역 주고, 가공 부분 주고 유통 부분 주고.

○ 최한주 위원

전문성이 있는.

○ 최한주 위원

만물박사.

○ 최한주 위원

그래요. 본 위원이 볼 때는 유통 부분은 뭐 그렇게 걱정하시는데, 걱정할 부분이라기보다는 우선 생산량이 지육이라든가 이런 생산성이 많으면 유통에도 만족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러나 똑같은 소 한 마리를 도축했을 때, 지육이 적게 나오면 그 단가에 다가 하면 다른 소에 비해서 적게 수익이 나잖아요. 그것을 유통의 탓으로 이렇게 돌려버리는데, 우선 그런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그 종목 개량이 우선이다. 본 위원은 계속 그래서 강조를 하는 겁니다. 그 부분이.

○ 최한주 위원

알겠습니다. 산림공원과장님! 친환경 관광진흥지구 지정 용역 사업에 대해서 우리 최석원 팀장님께서 설명서를 성의 있게 했네요 치하를 드립니다. 근데 이제 지금 이게 정확한 구역설정 및 산악관광진흥 지구지정 구역 설정 및 개발계획 용역비가 1억 7천이에요.

○ 최한주 위원

용역비는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 최한주 위원

시간이 됐습니다. 투자 대비 효율성 있는 용역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위원장 김남수

최한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김광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광훈 위원

김광훈 위원입니다. 우리 기획조정실장님! 3페이지, 장수군 공식 불로그 운영 및 콘텐츠 제작 신규사업이네요.

○ 김광훈 위원

지금 이 비용이 지금 블로그하고 운영 전문업체 용역에 필요한 운영 비용인가요?

○ 김광훈 위원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 않네요. 저희가 기존의 홈페이지 같은 경우는 저희가 그것도 용역을 주고 있죠, 홈페이지는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죠?

○ 김광훈 위원

예, 그것도 운영이나 관리 비용이 있을 거 아니에요?

○ 김광훈 위원

매달 들어가는 비용 말입니까?

○ 김광훈 위원

그럼 운영 자체를 행정지원과에서 한다고 하면 되겠네요.

○ 김광훈 위원

그러면 어떤 홍보 영상이나 이런 뭐야 그런 콘텐츠나 이런 것들도 다 행정에서 관리를 하고.

○ 김광훈 위원

의뢰를 해서 기존에 장수군청으로 해서 올라오는 SNS에 그런 홍보 영상이나 그런 영상들이 많던데 그거는.

○ 김광훈 위원

저도 이제 그 영상들을 자주 보는데 못 봤던 것들도 많이 보게 됐고 또 홍보도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잘하고 계신 것 같고, 그런 부분들이 많은 콘텐츠들이 올라와서 공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김광훈 위원

우리 작은 목욕탕 관련해가지고요. 지금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번암에서 저희가 바우처가 지급이 되고 이용을 못하시는 분들 한해서 그런 번암에서도 이용을 많이 하고 그래서 전년 기준에 한 3만 4천여 명 정도 이렇게 방문을 하신다고 제가 얘기 들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인원인데 이렇게 다중에 이용하는 곳에는 더 많이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고, 청결 상태는 말 안 해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그런 민원들이 적정 인원이 한 60~70명 된다고 해요. 그런데 1일 2배 가까이 이렇게 방문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보일러도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은 문제가 없도록 잘 보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광훈 위원

이 정도를 마무리를 하면 130여 분이 이용하는 데는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공간이 협소하지는 않아요? 130명 정도.

○ 김광훈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우리 산림공원과장님! 6페이지, 공원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와 관련돼서 이제 몇 개소 정도 설치가 전체 65개소 다 설치가 되는 거네요.

○ 김광훈 위원

있습니까?

○ 김광훈 위원

그러면 지금 이런 부분들 관리를 어디 연계가 어디로 돼 있어요? 경찰서하고 돼 있나요? 아니면 우리 행정하고만 돼 있나요?

○ 김광훈 위원

그런 사례들이 좀 많이 있어요. 비상벨이 눌려지는 사례가.

○ 김광훈 위원

경찰하고도 연계가 다 돼 있는 거겠네요. 엄청 많이 눌러질 텐데 화장지만 없어도 누르고 청결 상태가 안 좋아지면 많이 누르고 그런 부분을 이용하면서 누를 것 같아서 그걸 행정이 관리하고 있나 싶어서 제가 드렸던 말씀입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남수

김광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유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경자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기획조정실장님! 여기 장수읍에 이것은 노인 장수읍사무소 내에 설치가 되는 거예요.

○ 유경자 위원

여기 실버 힐링센터.

○ 유경자 위원

노인회관에.

○ 유경자 위원

2층에.

○ 유경자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축산과장님! 여기 사업설명서 5페이지 보면, 특산물 지원센터 판매시설 관리 계속 했잖아요. 이것이 설계 시 발견하지 못해가지고, 8천만 원이 추경에 예산 세웠다는 것은 너무 조금 이해가 안 되는데요. 설계할 때, 장애인 시설은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그런데 설계 때 이것을 안 했다 하면 이건 설계하시는 분이 문제가 있는 것이고, 여기 모든 시설에 장애인 그것이 안 들어가는 곳이 어디가 있어요?

○ 유경자 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처음에 축산물 그거 할 때도 굉장히 좀 말이 많았잖아요. 지원금이 너무 많다 어쩌다 그렇게 해갖고도 그 거금을 들여갖고 했는데 설계 시에 전기시설이랑 이런 것이 제대로 안 돼 갖고 다시 추경에 세웠다는 것은 처음부터 설계를 제대로 못한 거잖아요.

○ 유경자 위원

사업비도 그 당시에 10억이잖아요. 10억이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게 절대 적은 돈이 아니거든요.

○ 유경자 위원

그래요. 인지를 못하셨다니까 이제 할 수 없는 건데, 이거 누가 봐도 처음부터 설계를 잘못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 당시에도 10억 갖고 굉장히 논란이 돼갖고 몇 번 이렇게 넘어가서 통과를 시킨 것인지, 여기서도 8천만 원이 설계 시에 빠졌다고 하는 것은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 유경자 위원

예, 알겠습니다. 산림공원과장님! 여기 보면 이츠레드 카페 바닥 보수 공사 했잖아요. 그러면 이츠레드 카페는 누가 운영을 해요?

○ 유경자 위원

위탁을 했죠?

○ 유경자 위원

위탁비를 받죠?

○ 유경자 위원

그러면 처음에 위탁을 우리가 모든 것이 그렇잖아요. 처음에 집을 줄 때는 깨끗하게 고장 났는데 비샌데, 다 고쳐가지고 주는데, 사용하다가 생긴 것은 거기가 직접해야지 그것까지 다 고쳐줘요.

○ 유경자 위원

시설 사업이라고 해도 저기가 지금 수익성을 내고 있잖아요.

○ 유경자 위원

수익을 내고 있으면, 그럼 수익을 군에서 받지는 않잖아요. 위탁을 줬으니까

○ 유경자 위원

그래도 내가 살면서 예를 들어서 수도꼭지 하나가 고장이 나도 그럼 행정에서 다 고쳐줘야 되네요.그것도 시설 보수이니까.

○ 유경자 위원

저는 이렇게 봤더니 모든 행정에서 하시는 걸 보면 위탁을 줘서, 거기가 수익성을 내지 않는 곳이면 당연히 행정에서 해줘야죠. 수익성을 내고 자기들이 수익이 있는 데는 살다가 그거 하는 곳은 웬만한 시설 같은 거는 본인들이 고쳐가면서 해야지.

○ 유경자 위원

시설 다 고쳐주고 하면 위탁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그냥 손 짚고 헤엄치기잖아요.

○ 유경자 위원

운영비 주고,

○ 유경자 위원

그럼 거기 수익 내는 거는 누가 돈을 가져요?

○ 유경자 위원

1년에 이분들이 그러면 4억을 갖고 운영을 하잖아요. 여기에 인건비 들어가고 재료비 들어가고 다 들어가잖아요. 이분들은 그냥 뭐 하루에 예를 들어서 커피 한 잔 팔아도 그만 두 잔 팔아도 그만 그냥 놀아도 1년에 4억이란 돈을 주는데 그거 할 게 없잖아요. 4억이란 예산을 세워서 주는데,

○ 유경자 위원

저도 시간이 다 됐어요. 생각을 좀 해볼게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남수

유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종섭 위원

기획실장님! 지금 간혹 보면 공모사업 선정돼 각 실과에서 프랑카드가 붙여가지고 위원님들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전화가 오고 이런 경우, 이걸 주기적으로 보고를 해 주든지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줘야 될 것 같아요. 위원님들한테 그냥 전화해서 뭐 저기 다 그냥 뒤통수 맞는 격이 되고 나중에 와서 돌아서 보면 군청 근처에 그 프랑카도 걸려 있고 이런 경향이 간혹 있어요. 이거는 실과에 그래서 취합을 해서, 꼭 그 전체적으로 그 과에서 안 해도 기획실에서라도 이러이러한 부분은 이렇게 해서 됐다는 보고 정도는 좀 좋지 않을런가 싶어요.

○ 이종섭 위원

물론 기획실장님이 보고를 했으니까 기획실장님한테 물어봐야겠는데 지금 작은 목욕탕 장수 엄청 복잡해져 버렸죠, 그 소리 들었죠?

○ 위원장 김남수

그 소리 들었죠! 번암에서 이렇게 오는 분들이 남의 집에 가서 목욕을 하는 그런 기분이 든다네요. 가서 보면 이제 꽉 사람이 차 있고 그러니까 미안한 거예요. 번암 사람들이 가서 보면 이런 부분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되는지, 기획실에서도 같이 고민을 같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종섭 위원

축산과장님! 그 지금 물론 이제 우리 그 존경하는 최한주 위원님께서도 질의했던 부분 중장기 대응 전략 수립 신규 이거 참 좋은 문구인데, 이런 부분들이 용역에서 끝나버리니까 막대한 군비만 투입되고 용역에 대한 그 저기가 하다못해 이 용역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에도 한 번씩 보고를 좀 해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좀 하고요.

○ 이종섭 위원

지금 유통센터 운영은 지금 어떻게 잘 되고 있어요? 여기 지금 가공센터.

○ 이종섭 위원

지금 저희들이 봤을 때는 주객이 전도된 것 같아요. 지금 가공유통센터가 식당을 하기 위해서 그 유통센터를 하는 모양새로 바뀌어져 있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식당을 먼저 운영하고 아직 유통센터 저기는 거기서 지금 안 한다는 얘기네요. 가공은?

○ 이종섭 위원

하고 있어요?

○ 이종섭 위원

물론 축산과장님이 직접적인 그거에 대해서 어떤 개선 사항은 아닐 수 있지만, 지금 장수에 보이지 않는 1인 3식당 운영체제로 바뀌어가고 있어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 이종섭 위원

그거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은 전혀 이야기가 안 되던가요? 결국은 보이지 않게 돈으로 운영하는 체계로 자꾸 보여지다 보니까.

○ 이종섭 위원

제가 이야기한 취지는 이제 그것이 외형적으로 딱 준공도 안 된 상태에서 식당부터 운영을 하다 보니까 그 이야기를 제가 드리는 것이지 뭐 사업하고 지금 연관성이 아닌 이야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지역 주민들의 지역민들한테는 어떤 면에서 보면 지금 우리 몇 가지 사업들을 보면 지역민들한테는 굉장히 인색해요. 천만 원짜리 500만 원짜리 하나 그 지역에 따라서 뭐 하려고 하면 엄청 힘들어요. 그런데 외부형 사업성에는 몇 억, 몇 천 이건 그냥 가지더라. 물론 인구소멸 인구소멸에서 외부 인구 유입이 중요하지만 집 토끼부터 관리를 해야죠. 저는 그런 생각에서 좀 띄워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

○ 이종섭 위원

축산팀은 지금 그리고 존경하는 유경자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이거 1차 10억 4,600대도 엄청 어렵게 2022년도 사업비를 결정을 했는데, 작년에 또 1억을 이거 할 때도 또 똑같은 상황에서 됐어요. 그런데 또 금년에 또 8천을 이렇게 한다라고 하면 이게 앞으로 그러면 행정에서 올라온 거를 삭감하고 이런 사업 일체 안 해야 돼요. 위에서 할 일이 없어요. 처음에 이거 13억인가 가지고 운영 처음에 계획서를 그때 농업유통과에서인가 해서 그 문제 돼가지고 축산과로 가서 10억으로 낮추라고 했던 것이 결국은 10억 4,600으로 어렵게 했는데, 두 번 세 번 이렇게 추경을 뭐하게 위원들이 앉아서 이렇게 싫은 소리 해가면서 실과장님들한테 얼굴 붉혀가면서 이런 회의를 해야 되냐 이거죠. 그게 근데 여기에 보면 너무 궁색해 지금 증감 사유가 장애인 시설이 안 돼 있고, 전기시설이 미약했다고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이게.

○ 이종섭 위원

아니 처음에 해서 아니 장애인 편의시설을 발견해 갖고, 이게 문제가 됐고 이걸 했다는 얘기예요. 이 앞전 건물에도 그게 그런 건 있었잖아요.

○ 이종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자원봉사센터가 단일 사업비를 이거 10억 이야기할 때, 두 번 세 번 다짐을 받고 이거에서 추경 없다. 추경 없다. 노래 부르고 가면서 했었던 거예요. 이것 때문에 결국은 이것 때문에 문제가 돼가지고 유통과에서 못 하고 축산과로 넘어왔는데, 그러면 축산과 일을 만들어가지고 유통과 일을 덜어주기 위해서 위원들이 그랬었던 것인가 아니 이런 사업을 이렇게 증액을 한다는 내용을 올린다는 거 이 자체를 저 개인적으로는 이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고 용납이 안 돼요.

○ 이종섭 위원

이거는 개인적으로 의견을 보고 받고 저기를 했던 사항들이 아니잖아요.

○ 이종섭 위원

다른 거 말씀드릴게요. 다른 혹시 6쪽 저감 이거는 뭔 시설이에요?

○ 이종섭 위원

약예요?

○ 이종섭 위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남수

이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질의시간 10분씩 다 사용을 하였습니다. 추가 질의시간은 5분씩 드리겠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종섭 위원

축산과장님! 192쪽 보면, 송아지 초유 면역제라고 있는데 이게 지금 50두 이하 농가에 지원했던 것이죠. 근데 이걸 싹 없애버렸어요.

○ 이종섭 위원

작년에 이상하게 선심성 같이 내려온 사업 아니에요. 좀 비슷하게 그렇게 좀 흐르다 보니까 이 관계를 아예 도에서 14개 시군 전체적으로 감액.

○ 이종섭 위원

아니 장수군에서 문제가 안 된다고 그러면 이런 경우는 도비 없으면 군비라도 해서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 이종섭 위원

일반인들이 봤을 때는 방금 이야기한 그런 그 비용과 이러한 비용에 삭감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를 하겠냐는 이야기죠. 농가 입장에서는 이거 지금 몇 백 농가에 가는 거 아니에요? 50두 이하라도 몇 백 농가 거의 되지요?

○ 이종섭 위원

100 농가라고 해도 돈 25만 원씩 가는 것인데,

○ 이종섭 위원

축산팀에서 어떤 예산을 끌어올 능력이 부족한가? 다른 팀에 비해서 이렇게 사업비하고 보면은 축사는 어떤 기본적인 거 정부에서 시킨 사업 외에는 군에서 지금 하는 사업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 이종섭 위원

전체 인구수로 비례해서.

○ 이종섭 위원

다른 시군에 10만에서 많이 있는 데하고 2만에서 몇 천 있는 거 하고, 그 차이 비율을 봐야지 금액으로만 따져서 보면 당연하겠죠. 금액으로만 보면.

○ 이종섭 위원

그게 다른 것들은 감액이 돼도 행정에서는 그냥 감액 한번 돼서 사업이 된 것은 다른 신규사업에는 전부 들어가도 지금 감액된 농민들한테나 군민들한테 간 거 감액됐던 거 그거 복원해 준 사업이 없더라고요. 각 실과 다가 공히 이번 추경 것을 보니까 더욱더 그런 부분이 두드러져요. 외향적인 거에서는 저기가 되지만 정말 주민들이나 농가나 이런 부분 쪽에서 성장돼 있다고 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몇 가지 품목에 불과한 사항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좀 알아주시고 산림공원과장님! 지금 누리파크 상수도관이 오래됐어요? 이게 그렇게 오래 안 됐었는데,

○ 이종섭 위원

10년 넘었어요?

○ 이종섭 위원

그래서 거기가 누수가 생긴다.

○ 이종섭 위원

휴게시설 자판기가 커피 자판기가 2,500만 원이네요. 엄청 비싸네, 나는 이거 몇 대 되는 줄 알았더니.

○ 이종섭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남수

이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저도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축산과장님! 그거 장수군 특산물 지원센터 참 골치 아픈 사업이네요. 결국은 애초에 요구했던 13억 가까이가 다 들어가긴 하네요.

○ 위원장 김남수

이렇게 해갖고 임대료는 얼마 받을 생각입니까?

○ 위원장 김남수

그게 저게 완공되고 나면 공개 입찰할 겁니까? 아닌가?

○ 위원장 김남수

그러니까. 축산환경 개선사업 냄새 저감제 이게 뭐요? 양돈 농가에 들어가는 거예요. 한우 농가에 하는 거예요.

○ 위원장 김남수

그래요.

○ 위원장 김남수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 장수 승마대회에다가 증액을 시켜준다고 해서 일단 승마대회가 잘해서 장수군을 널리 알리긴 알려야 되는데, 이게 지금 승마장이나 이런 것도 지금 전부 다 나봄에다 위탁 운영을 하고 있잖아요?

○ 이종섭 위원

그러면 이제 승마대회도 나봄에다가 위탁 운영하는 거 아녀?

○ 위원장 김남수

그래요. 알겠습니다. 저기 산림공원과장님! 누리파크 아이조아 공간 조성 사업에 상상놀이 정원이 만 ㎡ 한 3천 평 되는데, 이게 지금 위치가 누리파크 내에요. 아니면.

〯○ 산림공원과장 배종수

누리파크 내에 어린이 생활문화센터가 있어요. 생활문화센터에도 일부 사업이 들어가고, 그 옆에 공간하고 가공공장이 있는 커피숍 그 뒷부분이 지금 밋밋하거든요. 상당히 넓은 공간인데 그쪽으로 같이 들어갈 겁니다.

○ 위원장 김남수

거기 뭐 유럽식 정원 꾸미고 한 데 아녀?

○ 위원장 김남수

너무 좁은 지역에다가 이렇게 너무 많은 투자를 하는가 싶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그래요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조정실 및 읍면, 축산과, 산림공원과 소관에 대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6분 정회)

(13시 33분 속개)

○ 위원장 김남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오후 의사일정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계수조정을 위해 정회를 한 후 계수 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계수조정이 마무리될 때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 34분 정회)

(15시 34분 속개)

○ 위원장 김남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을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협조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1차 계수조정을 마쳐주셨습니다.

계수조정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2024년도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1차 계수조정을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1차 계수조정을 마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협조로 오늘 계획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쳐주셨습니다.

오늘 회의 진행에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