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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4회 제2차 본회의(2024.07.1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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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4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2차

장수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4년 7월 18일(목) 9시 59분 개의

장 소: 상임위원회실


의사일정(제2차 회의)

1.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의 건

가. 보건사업과, 의료지원과

나. 관광산업과, 문화체육과, 안전재난과


부의된 안건

1.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의 건

가. 보건사업과, 의료지원과

나. 관광산업과, 문화체육과, 안전재난과


(9시 59분 개의)

1.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의 건

가. 보건사업과, 의료지원과

◯ 의장 최한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4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오전에 보건사업과, 의료지원과, 오후에는 관광산업과, 문화체육과, 안전재난과 소관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보건사업과, 의료지원과에 대한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사업과 박점숙 과장님은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 참석 관계로 해당 부서의 주무팀장님이 보고하게 된 점 의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들께서는 보고에 앞서 팀장님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양영선 보건행정팀장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행정팀장 양영선

보건행정팀장 양영선입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남숙 건강증진팀장입니다.

정경주 치매정신통합팀장입니다.

권민선 방문보건팀장입니다.

조명순 건강센터팀장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첨부 참조〈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보건사업과 소관〉

이상으로 보건사업과 소관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양영선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유보배 의료지원과장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의료지원과장 유보배입니다. 의료지원과 소관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의료지원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강은숙 원무팀장입니다.

김선미 진료팀장입니다.

이영숙 보건의학팀장입니다.

김승미 감염병 관리팀장입니다.

김혜옥 감염병 대응팀장입니다.

이상 팀장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첨부 참조〈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의료지원과 소관〉

이상으로 의료지원과 소관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유보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원님들께서 질의하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질의 시간은 의원님 한 분당 10분씩 드리고, 추가 질의가 있을 경우에는 5분씩 다시 드리는 시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준비를 하신 의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희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희 의원

두 분 과장님들 요새 의료 파업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금 우리 몇 명이 파견됐죠? 의사,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2명.

한국희 의원

공보의 우리 간호사들이 많이 애를 쓰는 비단 우리 군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병의원들이 다 마찬가지인데 간호사들이 애쓰는데 뭔 지원책이 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그런 부분들을 잘 살펴서 간호사들 좀 지원에 적극적으로 좀 해 주시고, 또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는데 우리 산서 문제를 잘 아시잖아요. 지금.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한국희 의원

보건지소에서 처방전을 발급을 해도 약을 질 수가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저희가 지금 보건약국이.

한국희 의원

그래서 이제 물론 법적으로 그것이 허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특별한 경우에는 다른 데 처럼 다른 지소에서는 거기서 바로 약을 질 수 있잖아요. 이런 걸 복지부에다가 좀 건의를 해가지고 약국이 있으나 마나잖아요. 지금 빨리 어떤 조치를 내려주지 이걸 언제까지 그 양반 돌아가시더라까지 이렇게 가야 될지 그래서 안 돼요. 그 의사 믿고는 도저히 우리 면민들이 어떻게 헤쳐 나갈 수가 없고 전부가 오수로 나가요. 그러면 오수를 이용하게 해주려면 행복콜이나 행복택시를 이렇게 의료 공백이 있을 때, 어떻게든 조치를 임실군하고 협조 요청을 해가지고 구역을 뛰어넘어서라도 행복콜이나 행복택시가 거기까지 갈 수 있도록 해 주신다든지, 아니면 특별기관 요청을 해서 우리 산서 보건지소도 처방전 없이 바로 거기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을 받아갈 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셔야겠어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저희들이 지금 현재 특례법에 의해서 23년 12월에 지금 의약분업 예외 지역으로 지금 건의된 지금 현재 상태로 답변을.

한국희 의원

그거는 이제 우리 산서도 약을 거기서 지어.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아니 그건 이제 답변이 와야 되는데요. 현재 법적으로는 저희가 그렇게 약국에 있는.

한국희 의원

가능할 수 있어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저희가 지금 질문한 상태이고요. 답변을 지금 못 받았고요. 지금 현재 법적인 상태에서는 저희들이 지을 수가 없어요.

한국희 의원

법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법에.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약국이 있는 지역은.

한국희 의원

이거 참 그러면 법에 있다면 시행령에 있다는 소리인데, 그걸 좀 복지부에서 바로 좀 어떻게 법령 개정을 해야지.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지금 저희가 건의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12월에 건의를.

한국희 의원

그러면 건의가 안 받아 드려지면은 어떻게 해야 해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저희들도 지금 지속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약국이 있는 한 저희들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한국희 의원

어떻게 할 수가 없다니 그건 대답이 아니지 어떻게 방법을 마련해 주셔야지 이제 내가 차선책 얘기했잖아요. 거의 보건지소를 안 가고 오수 병의원으로 가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이라도 좀 세워줘야 되지 않느냐!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희 의원

임실군하고 행복콜 부르면, 오고 가고 하잖아요. 지금 콜택시도 있고 그러니까 그 문제를 아마 자치단체를 넘어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임실하고 협의가 돼야 될 거예요. 그런 부분 좀 살펴서.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그런 부분은 부서하고 협의해서 한번.

한국희 의원

아니면은 이제 뭐 거기서 처방전 해서 약만 져버리면 문제가 없겠지만, 법에 그렇게 되어 있으면 의사가 또 그걸 행정소송을 하면 또 그것도 안 되잖아 아니 저 약국에서, 그것도 좀 그래 그 법을 개정하자 어떤 방법은 또 좀 강구해 보세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알겠습니다.

한국희 의원

다음으로 마지막 우리 보건사업과 소관 인가 우리 이제 코로나19 때문에 굉장히 세계적으로 다 그랬지만 이게 코로나19 하나만 놓고 볼 수는 없게 생겼어요. 앞으로 신종 감염병이 발생이 안 되라는 법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경우에 이제 다른 또 감염병이 왔을 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도 필요하고 음압병동이라고 하죠. 이제 우리도 그런 분들 격리 치료할 수 있는 부분들을 좀 대처 매뉴얼이 좀 작성이 되어 있는지 우리 그것도 의료지원과장님이 하신가 그게 반드시 필요하다. 이제 발생을 했을 때 그런 걸 준비하려고 오면 우리가 재난 대비 같은 때 매뉴얼이 있잖아요. 그런 매뉴얼이 필요해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그런 능력들을 키워나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요. 우리 의료원 직원들 많이 애쓰시고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한국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자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경자 의원

근데 우리 보건사업 팀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지금 금연을 아주 그냥 장수 군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많이 하시는데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죠!

○ 보건행정팀장 양영선

제가 이 답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 부족한 점이 있을 것 같아서 우리 담당 팀장님께서 답변할 수 있도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의장 최한주

그렇게 하세요.

○ 건강증진팀장 박남숙

금연을 시도하시다가 이제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기는 하는데요. 저희가 지속적으로 계속 상담하고 연락해서 재도전할 수 있도록 계속 기회는 마련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유경자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치매안심센터 운영 이렇게 해갖고 그런데 치매 검진받을 때는 나이와 상관없이 요즘은 치매 환자들이 많이 생기잖아요. 젊으신 분들도 치매 환자분들이 생기는데 검사는 나이와 상관없이 그냥 의료원에 가서 아무 때나 할 수 있나요?

○ 보건행정팀장 양영선

이 사업 내용을 보시면 만 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유경자 의원

0세 이상만. 0세 미만은 그냥 그러면 개인으로 따로 이렇게 해야 되네요.

○ 보건행정팀장 양영선

예, 일단 대상자가 그렇습니다.

유경자 의원

0세 이상이고, 우리 저기 정신건강복지센터 보면 생애주기별 마음 건강 사업 해놨는데 이것은 어떤 거예요? 17쪽에.

○ 의장 최한주

방금 그 질의 답변은 치매정신통합 팀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전 군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이라고 해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지금 복지부에서 내려온 사업이거든요. 원래는 6월부터 이렇게 시행하도록 돼 있는데 저희는 예산 편성이라든지 이런 것이 준비 단계에 있고요. 한 9월부터 이렇게 시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경자 의원

이것은 이제 신규 사업이구먼요. 그래서 이제 8월중 부터 한다고 했길래 안 들어본 이름이라서 어떤 것인가 궁금해서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노인 의치 틀니 있잖아요. 노인틀니 지원이 3명을 했는데 금후계획은 앞으로 올해는 7명 정도 하실 계획인데 이거는 틀니는 자부담이 없는 거예요?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저희가 이제 상한선이 있고요. 일부 자부담도 있는데 저희가 이제 올해 한 분 대상자를 이미 선정을 했고 세 분은 이미 틀니 시술을 받으셔서 지원이 나갔고요. 나머지 일곱 분은 현재 시술을 안 받으신 상태여서 자부담은 일단 없고, 나머지 부분은 저희가 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유경자 의원

여기 이분들은 자부담이 없는 분들이에요. 그냥 일반인들은 그러면 의료원에서 틀니를 하거나 그러면 자부담이 몇 프로가 돼요?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저희가 이제 사업비로 지원하는 부분은 의료급여 수급자분들하고 차상위 계층분들 저희가 이제 도비 사업을 받아서 지원을 해드리고 있고 일반인 분들은 건강보험으로 5% 정도 지원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경자 의원

알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먼저 의원님들께서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사업과장 교육으로 이번에 인사로 부임하신 행정팀장님 답변이 좀 이해가 안 가시면, 담당 사업 담당 팀장님들께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간행정팀장 양영선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이해해 주시고요. 의원님들께서는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경자 의원

우리 의료지원과장님 여기 7페이지 보면은, 파상풍 그거 보면은 58년 이전분들 조금 저조하다고 하셨잖아요. 여기 이제 반성 및 개선 사항에 보면은 그러면 58년 이후는 파상풍을 많이 맞으셨나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지금 현재 총 한 386명 정도 저희들이 홍보해서 그렇게 맞았습니다.

유경자 의원

지금 맨발 걷기가 많이 활성화가 됐기 때문에 파상품을 많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요. 저기 이제 무릎관절 그거 수술을 보면 지금 어르신들이 무릎관절만 되지, 여기 고관절 그건 해당이 안 되죠?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유경자 의원

그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시더라고요. 고관절 수술을 했는데 그건 해당이 안 된다고 그것 좀 해당되게 해주면 안 되겠냐고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혹시 무릎관절만 아니라 고관절은 할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그거는 범위가 너무 커서요. 저희들이 그리고 지원을 많은 의료비가.

유경자 의원

예상 외로 고관절 수술하시는 어르신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것도 지원 좀 해주게끔 조례를 좀 만들어 달라는 등 그런 말씀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여쭤봤고요. 우리 산후조리원비 지원에 이것을 지금 협의 중이라니까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고 대상포진 백신에 보면 생백신, 사백신이라 하는 것이 있는데 거의 차이점이 뭐예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생백신은 말 그대로 생백신이고요. 생백신은 한 번을 맞아야 돼요.

유경자 의원

그게 생백신은 한 번만 맞고.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사백신은 6개월 간격으로 두 번을 맞아야 되는데, 금액의 차이가 사백신이 많아요. 한 번 1차 맞는데 한 18만 원 정도가 저희가 그래서 외래에서는 한 25만 원 정도 받고요. 그러면은 금액이 보면 두 번을 맞아야 되니까 부담이 크죠. 예산이 많이 소요도 되고,

유경자 의원

보조가 없나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이거는 지금 보조를 없습니다. 생백신만 있습니다.

유경자 의원

생백신만 그러면 본인 부담금이 좀 적고 사백신은 모든 것이 본인 부담.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그렇죠! 저희가 조례 개정이나 그런 부분이 없기 때문에.

유경자 의원

그럼 효과는 어느게 더 좋아요. 두 번 맞는 게 좋아요. 한번 맞는 게 좋아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두 번 맞는 게 좋습니다.

유경자 의원

그래요. 그럼 두 번 맞은 게 좋으면 두 번 맞는 것이 한 번 맞는데 얼마나 돼요? 금액이.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저희들이 조달청 구입으로 하면은요. 한 17만 5천 원이고요. 한 번 맞는데.

유경자 의원

한 번에 그럼 이거 이제 두 번 맞으면 평생 안 맞는 거예요. 두 번.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유경자 의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최한주

유경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해 주실 김광훈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훈 의원

안녕하세요. 김광훈 의원입니다. 우리 의료지원과, 또 보건사업과 상당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그리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으셨고, 또 도지사 또 유공자 수상도 받으셨는데 하반기에도 또 더 열심히 하셔서 더 큰 상도 이렇게 받길 기원하겠습니다.

우리 보건사업과장님! 11페이지에 우리 건강생활 실천 사업 장수 같은 경우도 이제 기대 효과에 보시면 21년도보다 실천율이 많이 올라왔어요. 그럼에도 평균하고는 굉장히 갭이 있는데 그럼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의장 최한주

건강증진 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건강증진팀장 박남숙

아무래도 저희 장수는 이제 고령화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보니까요. 전주시나 일반 시 지역에 젊은 사람들이 운동하는 양보다는 아무래도 걷기 실천율이 저조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김광훈 의원

그렇겠죠. 그래서 지금 의회에서도 이제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께서 우리가 지원 조례도 이렇게 제정을 하셨어요. 맨발 걷기라든지 또 어떤 그런 지원 정책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지원 정책을 잘 쓰셔서 그런 것도 좋아하시잖아요. 우리 어르신들은 그렇죠 그렇게 해서 신청률을 높일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19페이지, 마음 투자 지원사업 말씀하셨는데 비용이 사업비가 많지는 않아요. 보통 지원 내용이 이제 여러 가지가 있는데 몇 명 정도 대상자가 되는 거예요

○ 의장 최한주

치매정신통합 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지금 하반기에 추진하는 관계로 예산은 많이 편성이 안 돼 있고요. 한 1명 정도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광훈 의원

그러면 이런 지원을 받는데 필요한 예상 금액은 얼마 정도, 지금 심리상담 서비스라든지 바우처 제공을 하기로 지금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비용들이 얼마 정도 될까요? 한 분당.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8회 정도 이렇게 지원하거든요. 근데 이제 그 상담하시는 분들 유형에 따라서 1급과 2급 유형으로 이제 나눠서 그 단가가 약간은 차이가 있어요.

김광훈 의원

그러니까요. 저희가 보면 이제 심리상담이라든지 이런 게 비용이 높은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근데 이제 사업비가 좀 적게 아직 예산 편성이 안 돼서 이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그래서 지원 내용이 상당히 좀 좋다. 그래서 좀 비용이 좀 궁금했던 거고요. 지금 약물 알코올 중독, 또 정신질환 어떤 그런 부분들은 제외가 됐는데 이분들 저희가 지원하는 부분은 있죠!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이분들은 이제 관련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굳이 저희가 상담 서비스는 진행하지 않고 있어요.

김광훈 의원

그런 건 없고, 기타 다른 지원도 없고.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이제 그 치료비 정도 저희가 지원하고 있어요.

김광훈 의원

치료비나 이런 부분 지원되는 게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21페이지, AI IoT에 기반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쟁점사에도 나와 있는데 사실 물론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 더 잘 사용하세요. 그런데 디바이스 이용하는 데 있어서 한두 번 들어가지고는 이게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일전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전에 어떤 디지털 정보화 사업이나 아니면 또 스마트폰 교육이 굉장히 많았어요. 우리 보건사업뿐만 아니라, 일반 우리 행정에서도 그런 게 지금 없는데, 사실 이런 교육이 먼저 선행이 돼야 되는데 이제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데 이런 건강관리 사업 외에도 이런 디바이스 이용과 관련된 교육을 선제적으로 먼저 선행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차원에서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25페이지, 우리 암 환자 및 희귀질환자 관리 사업과 관련돼서 저희가 보통 진료를 받고 진단을 받으면 우리가 자동 등록이 되는 건가요? 우리 보건의료원에.

○ 의장 최한주

방문보검팀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저희 암 환자분하고 희귀질환자분들은 본인들이 이제 신청을 하셔야 되거든요.

김광훈 의원

신청을 하셔야만 등록이 되는 거군요.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대학병원이나 일반 종합병원급에서 대부분 진단을 받으시기 때문에 암이나 희귀질환 같은 경우는 그쪽 이제 원무과나 간호사분들이 보건소에 가서 신청하라고 다 알려주고 계십니다.

김광훈 의원

그리고 이제 아무래도 개인 정보나 이런 부분이 이제 공유는 안 되겠네요.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예.

김광훈 의원

그렇죠! 이런 부분이 이제 오픈하기 싫어서 이렇게 등록을 안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대부분 다 하시나요?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거의 다 하신다고 그렇습니다.

김광훈 의원

지금 사업비는 지금 5천만 원이에요.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예.

김광훈 의원

그런데 우리가 이제 지원 범위에서 보면 이런 부분들은 또 돈이 3천만 원, 2천만 원 이렇게 지급돼 이건 별개로 지금 지급이 되는 거.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기준이 있는데 이제 소아암 같은 경우는 저희가 예를 들어서 1살에 소아암 진단을 받으면 1년에 최대 3천만 원까지 18세가 될 때까지 계속 지원을 해드리고 있거든요.

김광훈 의원

그러면 저희가 이 사업비 외로 받는다는 얘기잖아요.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예.

김광훈 의원

이거 중앙에서?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복지부에서.

김광훈 의원

예, 알겠습니다. 건강 꿈드림 운영과 관련돼서 이제 그 계획들이 많으신데 보통 교육이나 이런 활동 유지인데 지금 앞으로 장마철 지나면 폭염과 관련돼서도 어떤 그런 교육이나 아니면 온도를 좀 낮춰드릴 수 있는 어른들께 그런 홍보 물품이나 이런 걸 좀 같이 이런 계획에 넣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의장 최한주

건강센터 팀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건강센터팀장 조명순

그렇지 않아도 저희는 사업 실시마다 홍보용품은 언제나 드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의원님 말씀대로 여름에 필요한 거 선택해서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광훈 의원

요즘은 많이 쓰고 있거든요. 이렇게 뭐 쉽게 얼려서 이렇게 목에다 이렇게 쓰는 거 하고 선풍기 이렇게 달고 다니시는 것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의료지원과장님! 우리 5페이지에 의무소독 대상시설이 있어요. 지금 집단급식소에 우리가 경로당도 포함이 됐나요? 5페이지입니다. 주요 현황 및 통계 의무소독 대상 시설에서 집단급식소에 우리 경로당도 포함이 돼요?

○ 보건행정팀장 양영선

경로당은 포함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광훈 의원

지금 그러면 대상 시설은 의무소독을 우리 관에서 해주는 건가요?

○ 보건행정팀장 양영선

예.

김광훈 의원

그러면 저희가 이제 다중시설이라든지 특히 경로당, 유치원, 이런 어떤 취약계층들이 이용하는 그런 부분들은 대상 시설에 포함을 시켜야 돼 기준이 있어요.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이.

○ 보건행정팀장 양영선

예, 있습니다.

김광훈 의원

그 기준에는 포함이 안 되네요. 그러면 포함이 안 되더라도 이건 우리 자체에서 지정을 해가지고 당연히 의무 소독이라든지, 기타 그런 대응을 해주셔야 될 것 같은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자체적으로 저희들이 소독용품을 지급은 하고 있어요. 그래서 자체적으로 해야지 인력이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경로당까지 하기는 조금 힘이 들고요. 원래 동계 그런 데는 저희들이 경로당을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김광훈 의원

따로 별도로 하고 계신가요? 알겠습니다. 11페이지,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과 관련돼서 일단 우리 운영 체계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부분에 대해서 되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마 일부 지자체 특히나 군 단위에서는 아마 24시간 안 하는 곳도 더러 있잖아요. 그렇죠?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김광훈 의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단 유지하는 부분에서 감사드리고 24시간 진료하는 데 앞서 사실 우리 기존의 근무자들 또 응급실, 방사선실, 임상병리검사실 어떤 이런 근무자들의 어떤 여건을 개선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실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고 음식과 관련된 거 또 기타 여건이 안 좋은 것은 사실이에요. 그런 부분들을 아마 듣고 계시잖아요. 소통을 잘하셔서 구매 요건을 충분히 개선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알겠습니다.

김광훈 의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15페이지, 출산장려금 지원 및 무상대여 사업인데요. 저희가 육아용품 무상대여를 보면 1인 3품목으로 정해져 있어요. 이것도 결정 지원이 딱 기준이 있는 거예요. 더 품목을 늘릴 수는 없어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늘릴 수는 있는데요.

김광훈 의원

그런데 저희가 보면.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겹치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여러분이.

김광훈 의원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는데, 지금 무상 대여 품목 용품을 보면 49건밖에 안 돼요. 그러면 뭐 물론 이제 필요 없으니까 더 안 주실 수도 있는 건데, 그런 부분들을 더 품목을 제한을 두지 마시고 부족한 부분들은 부족해서 대여를 못 하는 거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제한을 두지 마시고 이렇게 좀 했으면 좋겠고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알겠습니다.

김광훈 의원

쟁점 사항에 보시면 산후조리원비가 지금 얘기가 되고 있다는데 지금 인근 지자체는 우리가 분만 진료비라든지 임신 축하금 여러 가지 그런 지원책이 많아요. 이런 부분도 함께 그런 지원에 대해서 좀 협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양육 등에 이후에 출산과 관련돼서 이제 양육 이후에 그런 지원도 중요한데 출생아 건강보험료 영유아 예방접종비, 출산용품, 지원 산모 아기 돌봄 정책 이런 부분들이 지금 타 지자체에서는 굉장히 활발하게 지원이 되고 있는데, 아쉬운 부분이 물론 우리 장수는 또 출산 장려금이 좀 다른 지역보다는 높긴 한데, 이런 부분도 좀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같이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됐습니다.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저희들이 지금 면밀하게 지원 한 번 봤거든요. 지난 비교해서 저희들이 지금 적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김광훈 의원

알고 있습니다. 좋지는 않은데 이런 여러 가지 지원 정책들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최한주

김광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섭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종섭 의원 여러 의원님들이 좋은 질의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혹시 중복이 되는 사안도 없지 않아 있을 겁니다. 이해를 하고 좀 답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그 의료, 보건 지금 6급 정원이 많이 잡혀져 있네요. 이외로 행정하고 교류 인사나 이런 건 거의 안 되나요? 과장님이 몫을 많이 하셔야 되겠는데요. 보건사업과장님하고. 6급 다른 실과를 보면 한 두명 적체돼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여기보면은 의료지원과는 정원 3명에 현원이 6명 보건사업과는 7명이 11명 이렇게 적체가 돼 있으니까 그게 가능하다면 그런 부분도 행정과 같이 건의해서.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정원을 늘려달라는 소리예요.

이종섭 의원

아니 정원 조정은 어려우면 현원이 다른 보직으로도 이렇게 순환이 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괜찮아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다른 보직으로요. 협의할 사항이어서요 제가

이종섭 의원

15쪽 보면, 치매안심센터 운영 여기 보면 65세 이상이 된가요? 0세 그러면 혹시 그 0세가 되면 이 치매 서비스를 받도록 안내나 이런 부분은 공통적인 말고 개별 안내는 안 하나요? 이런 안내가 가다 보면 망설이던 사람도 내가 가서 스치면 한 서비스를 한번 받아봐야겠다 이런 생각도 갖지 않을란가 싶어서요.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홍보는 지속적으로 지금 추진되고 있고요.

이종섭 의원

아니 내용적인 홍보는 물론 아는데, 개별적인 홍보도 그 나이가 0세 이하 도래가 되면 0세 이상 이렇게 본다라고 보면.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그 부분 우편물 발송해가지고요. 개별적으로 선별 검사할 수 있도록 이렇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16쪽 보면, 거기도 똑같은 한의치매 상당히 좋은 효과인 것 같은데, 이게 어느 선에 사업비 때문에 인원이 제한된가요?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뭐 그렇죠. 일단은 예산도 있고, 또 누구에게나 다 할 수는 없고요. 경도 인지장애가 있으신 분들 그런 분들이 선정해가지고 한 6명 정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그러니까 이 부분은 어떤 면에서 보면 지금 의료원에 와서 치매 저기를 받고 나서 해야 되잖아요. 본인들이 신청을 해서.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일단 저희가 인지장애에 대한 설문조사를 먼저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진행을 하고 거기에서 이제 경도 중증으로 가면 효과는 없기 때문에 경도 인지장애 있으신 분들 우선으로 선별을 하고 있어요.

이종섭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21쪽, 그리고 의원님들이 말씀을 하셨는데 AI 스피커 이게 상당히 좀 이용한 분들은 상당히 효과가 있다라고 그래요. 혼자 있고 이런 분들이 이걸 가지고 어떻게 보면 놀이갯감으로도 활용을 하고 그래서 조금 이런 부분은 더 확대 운영해도 되지 않나 싶어서요.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예, 저희가 이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타 시군 같은 경우는 전체 등록자 대비 한 AI 스피커를 한 3% 정도 많이 하는 데가 저희는 지금 15명 중에 거의 10분 가까이 보급을 했기 때문에 다른 예산을 줄이고 이게 이제 AI 스피커가 말법 기능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능을 생각을 해서 일단은 많이 보급을 한 상태이거든요.

이종섭 의원

예, 알겠습니다. 25쪽, 암 환자 희귀질환 우리 김광훈 의원님께서도 질의를 해주셨던 부분인데 이게 보통 신청을 하게 되면 이게 150% 이내에서 가요. 그 소득 기준 이렇게 해서 지급이 돼서 지금 현재 신청이 거의 들어오면 거의 다 되는 상황이에요. 아니면 몇 프로 정도 되고 있다라고.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지금 4인 가구 기준으로 봤을 때, 월 소득액이 한 600만 원 정도가 넘지 않으면 가능하거든요.

이종섭 의원

아니 그러니까 신청자에서 제외됐던 사례가 많았었냐는 이야기.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그런 사례는 이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이종섭 의원

그래 그런데 이제 보면 지금 현재로는 10명으로 돼 있어요.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예.

이종섭 의원

10명 그리고 내용적으로는 적다 적어서 다행인데 이게 좀 전에 말씀했었던 그 병원에서 이렇게 통보 그 사람들한테 홍보를 하는데, 자기들이 해서 그런가 위암 같은 경우는 위암, 간암이 하나도 없다 이런 부분에서 보면 이거 대학병원이나 이런 데서 안 알려주지 않겠는데 이건 좀 이장님들한테라도 홍보를 좀 더 해 주셔야 될 의무가 있다.

○ 방문보건팀장 권민선

저희가 이제 지원자 수가 줄어든 이유는요. 예전에 2021년 6월까지는 건강보험 가입자도 지원을 해드렸어요. 그런데 2021년 6월 이후로는 건강보험 가입자는 이제 지원이 중단이 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갈수록 의료급여 수급자분하고 차상위 계층 분들만 지원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단, 저희한테 신청 들어오는 건수는 줄고 있어요.

이종섭 의원

예, 알겠습니다. 28쪽 공동밥상 다 같이 프로그램 참 좋은 프로그램 같은데 이거는 7개 읍면 경로당을 확대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건강센터 팀장님 혹시.

○ 건강센터팀장 조명순

저염 프로그램 작년에 처음으로 실시했는데, 어르신들 반응도 좋고 그래서 계속적이긴 한데 더 열심히 하도록 확대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섭 의원

확대하면 힘이 들어서 안 하고, 그냥 저기 할란가 싶어서 내년에는 각 읍면에 몇 개씩이라도 이렇게 그러면 한 번 지정이 되면 몇 년간을 계속 관리를 해주나요?

○ 건강센터팀장 조명순

저희가 대표 경로당은 작년에 했고요. 이제 원하시면 이제.

이종섭 의원

연 1회로 그냥 하는 거예요.

○ 건강센터팀장 조명순

아니 상반기, 하반기로 저희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종섭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의료지원과장님 그 13쪽, 인공관절 지금 이 보면은 지금 사업비가 9천인데 벌써 지금 이 내용 보면 거의 9천 소진이 거의 다 됐다라고 봐야겠네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처음에 6천으로 예산을 세웠다가 3천만 원 정도 해서 지금 9천인데,

이종섭 의원

여기 건수로 보면 지급 건수로 보면 74건을 했다는 이야기예요. 그럼 또 모자라겠네.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아니요 이거는 지금 2023년도하고 2024년도 합쳐서.

이종섭 의원

합쳐서 한 거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이종섭 의원

그때 3천이었던가요? 그러면 23년도 3천, 그래서 지금 1억 2천이라는 이야기네요. 1억 2천에서 8,800이 나왔다는 이야기네.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아니요. 9천.

이종섭 의원

아니 작년에 3천이었어. 2년치라면서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이종섭 의원

그래도 부족하겠는데요. 이런 경우는 부족하면 추경을 세워서라도 꼭 지급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이종섭 의원

15쪽도 보면, 출산장려금 이게 지금 사업비는 많이 세워져 있어요. 근데 지금 상반기에 나간 것은 1억 6,200 이렇게밖에 안 나갔어요. 이렇게 지급을 하다 보니까 아무 효과도 없고 타시군 뒤따라서 그냥 타시군이 주니까 따라서 주는 형태밖에 안 된단 말이에요. 획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주든지 그래야지 장수에 인구 유입을 생각한다라고 하면 획기적인 부분이 아니고, 다른 데서 5만 원 준 게 5만 원 주든 6만 원 주든 이거는 따라서 가는 형태로는 인구 유입하고는 전혀 무관이 돼버려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근데 저희가 출산장려금이요 상향을 이제 사회보장정보원하고 저희가 협의를 했는데요. 현금성 지원은 자제를 하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려가지고.

이종섭 의원

그 이야기는 하기 좋은 말이 제일 쉬운 말이 그거던만 행정에서 하는 말이.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그게 협의를 해서 저희가 예산을 세워야지.

이종섭 의원

주민복지과도 이야기하면 제일 하기 좋은 말이 쉬운 말이 그거예요. 그냥 위에서 그냥 제재한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데 또 다 주잖아요. 1억씩 주고 막 그런 데도 있는데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이종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장정복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정복 의원

요즘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들도 많이 애를 쓰는데 의료 대란으로 아마 보건소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가장 있으실 것 같아요.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공중보건의들이 그 보건사업과에 소속된 공중 보건의와 의료지원과에 소속된 공중보건의가 따로 구분되나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그렇습니다.

장정복 의원

그리고 지금 보건사업과에 11명, 의료지원과에 9명 총 20명이에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장정복 의원

20명 중에 2명이 파견되어 있다.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장정복 의원

의료지원과 소속이 공중보건의가 파견됐어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아니요. 의료지원과 소속 응급실에 한 명하고요. 지소 한 명 그래서 2명.

장정복 의원

외과 보건의들이 파견됐나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응급실.

장정복 의원

의과 두명이 거기다.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아니 보건지소 1명하고요.

장정복 의원

보건지소가 거기도 의과잖아요. 외과 2명이 파견돼 있다.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장정복 의원

그 공백을 지금 돌아가면서 윤번제로 이렇게 커버하고 있나요? 의료원도 커버하고 지소도 커버하고.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아니요. 의료원은.

장정복 의원

지소에서 2명이 파견됐다.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아니요.

장정복 의원

의료원 한 분, 지소 한 분, 지소 한 분 파견된 그 공백을 지소에 근무하시는 공중보건의들이 돌아가면서 커버를 한다. 하여간 정상적으로 복귀를 해서 근무할 수 있을 때까지 하여간 최선을 다해서 의료공부가 안 생기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걷기 맨발 걷기 코스도 보건사업과 소관이죠! 팀장님 누구신가요? 그 장수는 이제 맨발 코스장이 조성되는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또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장계분들도 상당히 선호를 해요. 그래서 몇 번 노크를 했는데도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보건사업과 소관이기는 하지만 다른 과를 통해서 조성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보건사업과에서 주축으로 사업을 맡아서 해야 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른 과를 통해서 지금 하고 하려고 해요. 추경에 세워서 그러니까 나머지 이제 부수적인 문제 이런 부분도 다 협업을 해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을 최선을 다해서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 건강증진팀장 박남숙

저희가 시설적인 부분은 시설 관련 부서에서 시설 설치하고.

장정복 의원

시설 설치하고 관리만 보건사업과에서 한다.

○ 건강증진팀장 박남숙

관리도 시설에서 하고요. 이제 그 시설이 완전히 환경이 조성이 되고 나면 걷기 프로그램 운영은

저희 관련 부서.

장정복 의원

그거 운영 시설은 다른 데서 하고.

○ 건강증진팀장 박남숙

예, 관련 부서에서 하시는 걸로

장정복 의원

프로그램 관리만 보건사업과에서 한다.

○ 건강증진팀장 박남숙

그렇게 당초에.

장정복 의원

그렇게 하고 있다.

○ 건강증진팀장 박남숙

예.

장정복 의원

알겠어요. 마이크 끄고 할게요. 그게 대상자 조사를 읍면에 행정복지센터에서 그 담당해서 거기 읍면에서 조사를 해요. 대상자를, 마이크 좀.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우울증이라든지 심리적인 그런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저희가 계속해서.

장정복 의원

따로 조사한 것이 있나요?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저희들이 하고 있어요.

장정복 의원

조사를 하고 있어요?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예.

장정복 의원

본인들이 신청하지 않고 조사를 직접 하고 있다.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이제 홍보는.

장정복 의원

홍보는 읍면에서 하고.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홍보 다각적으로 돼야 되겠지만, 저희들이 우선 그 분들이 이제 발굴을 위해서 계속 우울증 검사라든지 이것은 이제 지소나 진료소 또 저희 전담 인력들이 계속해서 이제 그분들을 이제 설문조사를 하고 있고요. 신청 접수는 읍면에서 하고 저희들이 신청된 대상자들에 한해서.

장정복 의원

본인들이 예를 들어서 우울증 환자가 가서 직접 가서 내가 우울증 환자니까 이거 좀 케어 좀 받아야겠습니다 라고 신청한 사람 없어요. 거의 그래서 이제 이런 것들은 반강제성을 띠어서 케어를 해야 될 상황인데 마이크 끄고 얘기할게요. ...(청취불능)...

○ 치매정신통합팀장 정경주

저희가 설문조사 우울증 검사를...

장정복 의원

...(청취불능)... 이런 걸 관리를 하셔야지, 의료지원과장님! 공중보건의 배출 감소가 맞아요. 봉직의사가 필요한데 지난번에 우리 내과 과장님 모실 때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어요. 물론 페이 문제도 있겠지만 페이를 상향 조정해서도 응모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잖아요. 겨우 우리 과장님 오셔서 그 공백을 잘 메꿔주고 계시는데, 이제 봉직의사를 이제 또 모집 공고를 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만약 필요하다면 현재 지금 과장님 페이 정도 수준으로 해서 만약에 그때 그분이 이제 다행히도 한분이 응모를 하셨는데, 응모자가 없으면 또 페이를 더 올려야 되지 않습니까? 그럼 또 현재에 있는 과장님하고 또 협회에서도 또 안 맞을 것이고,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그렇죠!

장정복 의원

두 분 다 페이를 올려야 돼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조정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장정복 의원

정말 적지 않은 ...(청취불능)... 불구하고 응모를 하는 사람이 없어요. 겨우겨우 지금 그 애시당초 계획했던 어떤 그런 예산보다도 더 페이를 올려서 정말 한 분이 이제 지원을 해서 다행히도 이제 모시고 있지만, 이제 그 정도 페이로 가지고 공모를 해도 응모하는 사람이 없단 말이에요. 그럼 자연적으로 페이를 또올려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럼 여기 현재에 있는 과장님도 또 따라서 또 같이 형평성에 의해서 또 그러고.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페이를 올려도 지원하실.

장정복 의원

페이를 올려도 그게 현실이에요. 페이를 올려도 지원할 사람이 없다니까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그렇죠! 저희도 그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장정복 의원

공중보건의가 배출이 감소되고 그래서 참 그 봉직의사도 모시기가 좀 쉽지 않고, 당연히 시골 지역에서는 의료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이런 부분들을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알겠습니다.

장정복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최한주

장정복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수 의원님! 이종섭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섭 의원

의료지원과장님! 18쪽 보면, 예방접종 전년도보다 지금 접종률이 아주 저조해요. 비율로 보면 이게 지금 매년 그러면 폐렴구균 매년 맞아야 되나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아니요. 65세 이상인데요. 저희가 매년 그 대상자이죠. 올해는 1958년생을 대상으로 저희가 한 499명 정도 되거든요. 근데 현재 지금 230명 정도 46%정도 맞았는데 그분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맞을 수 있게 홍보를 하고 있어요.

이종섭 의원

59년생 그러면 뭐 개별 안내를 하나요 저기가 도래가 되면.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저희들이 개별적으로 통화도 하고요 맞을 수 있도록 홍보를 하고 있어요. 각 읍면에.

이종섭 의원

만 65세 이상이 돼야 되나요?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예.

이종섭 의원

생일이 지나야 된다는 얘기네.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아니요. 그게 바뀌었어요. 올해부터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65세 되면 맞을 수 있어요.

이종섭 의원

저도 아무 연락을 못 받아서.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그러셨어요.

이종섭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최한주

또 추가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건강센터 팀장님! 우리가 공동밥상 다 같이 건강의 저염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 있잖아요. 그 부분에서는 지금 장계면 경로당 27개소하고 각읍면 대표 경로당하고 그렇다고 그랬어요. 그러면은 지금 지금 현재 보면 이 경로당 운영은 거의 마을마다 다 하고 있잖아요. 노인회 있는데서는.

○ 건강센터팀장 조명순

예, 장계면은 현재 그렇게 대표 경로당하고 장계면 경로당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의장 최한주

그러니까 이제 마을에서도 하고 있다고요 마을에서도 식사들 하시고 그러잖아요. 이제 겨울에는 특히 더하고 이제 이런 데서는 지금 물론 이제 저염 구입이라든가 교육에 대해서 예산이 얼마나 소요돼요?

○ 건강센터팀장 조명순

지금 저희 이게 영양 프로그램은 저희 의료원에 근무하는 건강증진팀에서 이렇게 또 주관하고 있으니까 그 팀장님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 건강증진팀장 박남숙

장계 건강생활센터에서는 주로 장계면에 있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저염 간장 프로그램 등 영양 교육을 운영하고 있었고요. 작년도에 이제 장계면만 시행하다 보니 이런 좋은 사업을 확대했으면 좋겠다라는 의원님들 말씀으로 올해는 저희가 이제 장수 포함한 6개 면 지역에 대표 경로당을 저희가 한번 확대해서 운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올해 예산은 400만 원 정도였고요. 내년에는 저희가 이제 반응이 더 좋아서 본예산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을 하고 점진적으로 각 읍면에 이제 장계면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읍면에도 조리하시는 그분들이 계시잖아요. 경로당에 그분들 대상으로 저염 간장이나 뭐 어떤 저염 요리 만들기 실습 이런 거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 의장 최한주

이제 전 경로당 노인회가 있는 경로당은 다 중식들 어떤 때는 석식까지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장계면 위주로 또 대표 경로당 위주로 하는 것보다는 예산을 절감해서 공평하게 운영이 되는 방법으로 하시고 우선은 그렇게 생각해요. 어떤 특별한 교육비가 든다면 그런 것은 아까 분배가 공정하게 할 수는 없는 거지만 적용을 해 주시고, 지금 이제 아까 의무소독 대상이라고 있었잖아요. 의료지원과에서 소관 업무든가요? 그런 경우도 우선 식당 관계 각 마을마다 회관에 그 식당 이런 부분은 의무소독 대상에 이런 데를 내야 된다. 그리고 예산을 절감하자는 뜻은 우리가 다 같이 공동밥상 예산을 절감하자는 것은 그 식기건조기 정도는 해줘야 되지 않는가 식기건조기 물론 거의 있겠죠. 그러나 우리가 수세미로 하고 또 그러면 세균 물론 뜨거운 물로 이렇게 헹군다든가 그런 방법도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 행정에서는 그 정도 식기 건조기 정도 한 20~30만 원이면 되죠! 물론 많은 마을이 많으니까 어렵겠지만 그런 것은 조금 예산을 해서라도 그 식기건조기 정도는 우리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예산을 세워서 감액이 되고 적게 책정이 되더라도 한번 시도는 해봐야 되지 않냐 주무부서에서 건강 어차피 마을 회관에 식사를 하는 그런 회관에는 노인회가 거의 다 지원받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다니면서 레시피에 대한 영향 함유율 같은 것도 한번 말씀을 해 주시고, 그리고 시골에서도 다 그거 레시피대로 영양 체크해 가면서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형식적으로라도 아니면 형식적이라기보다는 권장은 해야겠죠. 그렇게 실천은 안 되더라도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좀 예산을 확보하고 또 특정 지역만 해서 어떤 교육비를 투자하는 것은 그렇게 같이 좀 분배해서 그 전 군민이 건강한 식생활 속에 생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사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건강증진팀장 박남숙

의장님 말씀하신 위생 관련해서 식기 세척기 등 그거는 저희가 관련 부서가 별도로 있습니다. 그래서 경로당 관련하고 있는 부서하고 한번 협의토록 하고요. 이제 그 외에 영양 교육이라든가 이런 거는 전체 읍면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저희도 좀 노력하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그런 부분은 관련 부서하고 또 이렇게 협의해서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시고 아까 우리 이종섭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출산 장려금 그 부분은 우리가 소멸 위기에 관계된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어요. 다른 시군에서도 이제 그러니까 그 출산장려금은 불필요한 인구 정책을 지금 써서 실질적으로 효율성이 없게 지금 운영이 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효율성이 있는 출산장려금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증액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나 이런 것은 한번 깊이 고민해서 같이 협의를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은요.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오늘 오전 보건사업과, 의료지원과 소관에 대한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심도 있게 질의와 답변을 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각 부서 공직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중식을 위해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0분 정회)

(13시 29분 속개)

나. 관광산업과, 문화체육과, 안전재난과

○ 의장 최한주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관광산업과, 문화체육과, 안전재난과 소관에 대한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과 유흥열 과장님은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 참석 관계로 해당 부서의 주무팀장님이 보고하게 된 점 의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들께서는 보고에 앞서 팀장님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강민채 관광산업과장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관광산업과장 강민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관광산업과장 강민채입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팀에 이선미 팀장, 관광마케팅팀에 박형진 팀장, 관광개발팀에 박정환 팀장, 관광레저팀에 이병태 팀장입니다.

그럼 관광산업과 소관 24년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첨부 참조〈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관광산업과 소관〉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강민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원정순 문화예술팀장께서 앉은 자리에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과 원정순 문화예술팀장입니다.

유흥열 과장님이 교육 중이라 불참하신 점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먼저 팀장 소개가 있겠습니다.

국가유산팀 이현석 학예연구사입니다.

체육진흥팀 노광래 팀장입니다.

도서관팀 김명주 팀장입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상반기 주요성과와 반성, 하반기 주요업무 세부추진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첨부 참조〈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문화체육과 소관〉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안전재난과장 빈중배입니다.

보고에 앞서 안전재난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순덕 안전정책팀장입니다.

김성순 중대재해팀장입니다.

양은석 에너지정책팀장입니다.

백인정 자연재난팀장입니다.

임춘환 재난관제상황팀장입니다.

이어서 안전재난과 소관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첨부 참조〈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안전재난과 소관〉

이상으로 안전재난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빈중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원님들께서 질의하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오전처럼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본 질의 시간은 10분씩 드리고 추가 질의가 있는 경우에 5분씩 다시 시간을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준비되신 의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수 의원

김남수 의원입니다. 우리 관광산업과장님! 이미 장수 승마체험장이 관광산업과로 이관이 된 것 같아요. 축산과에 있었는데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이관됐습니다.

김남수 의원

이게 지금 나봄에다가 위탁을 줬는데 그전에 위탁 반대하고 법정.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항소심 진행 중에 있어 안 됐어요. 지금 항소심 진행 중에 있어요.

김남수 의원

그래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김남수 의원

진행 중에 있구먼 문화체육팀장님! 우리 그 체육시설이 많이 지금 지어져 있어요?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김남수 의원

장수군에 종합실내체육관도 짓고 실내 테니스장도 짓고 장수에 볼링장 지을 생각은 없습니까?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아직은 없는데요.

김남수 의원

볼링도 체육인데 볼링부도 있는데 질라면 다 지어야지요. 우리 시내에 우리군 땅도 많이 있는데 한번 연구해 보세요.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이거는 아마 중장기적으로 수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수 의원

중장기적으로.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지금 있는 체육시설도 일단 마무리를 잘 짓고 나서.

김남수 의원

빨리빨리 지어야지. 장수군에도 볼링협회가 있대요. 있어서 남원이나 전주나 이런 데로 가서 상당히 돈을 많이 드리고 하더라고.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남수 의원

저기 타루비 그도 이제 그 문화체육과 소속이죠! 타루비 문화유산 관련 시설이니까 타루비가 문화재인데 말 그대로 그 타루비 거기 화장실이 일회용이에요. 문화재 시설에다가 화장실을 그런 걸 해놓으면 뭔가 언발런스 같지 않는가요? 화장실 새로 짓는 방법을 연구 좀 해보세요. 거기 타루비 제사를 지낼 때마다 유림들이 모시고 하는데 그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기존에 이제 그 타루비 내에 그 뭐 시설 보완이나 이런 건 잘 해서 관리만 잘하면 되는데, 그 화장실 문제가 그래서 그 어떻게 그 부분을 그건 뭐 중장기 계획 갖지 마시고, 바로 어떻게 할 수 있게끔 좀 해주세요.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그거는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남수 의원

검토하지 말고 한번 해봐요. 그렇게 좀 해주세요.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김남수 의원

이게 관광산업이 많이 고민을 많이 해야 되는 부분인 것 같은데, 우리 일시군 일대표 관광지 육성 사업의 승마 레저파크.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이제 도에서 2단계로 해서 한 10년간 지금 추진한 사업이에요. 그래서 올해까지 하면 이 사업이 끝나는 사업이고, 그 이제 대표 관광지 사업이 끝난 다음에 이제 도에서 후속 사업으로 명품 관광지 조성 사업을 진행을 하는데, 이제 저희가 이번에 선정이 돼서 승마 쪽은 아니고, 이제 누리 파크 쪽에다가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김남수 의원

작년에 문화관광과 있을 때, 작년에 제가 본 의원이 우리 장수군에 관광산업을 위해서 한번 7개 읍면을 공히 각 읍면별로 정말 관광산업으로 육성할 거나 개발할 게 있는지 한번 용역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를 작년에 했는데 그냥 말 그대로 검토만 하고 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 관광산업과장님께 그 부분을 한번 주문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정말 우리 장수군에 필요한 또 우리가 미처 모르는 부분이 또 이렇게 있을 수도 있고 해서 그 부분을 어떻게 좀 꼭 좀 이렇게 뭐 추경이 됐든 내년 예산에.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저희가 내년 예산에 한번 저희가 이제 관광산업과가 신설이 됐기 때문에, 지금 이제 저희가 여러 군데 지금 사업들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이제 개별적으로 공모 사업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도 있고, 해서 전반적으로 지금 용역을 해볼 때가 됐다라는 생각이 들고 내년 예산에 반영해서 용역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수 의원

그래요. 하여튼 좀 당부 좀 드리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님! 뭔가 안전에 관련된 시설을 하고 나면 나머지 다른 부분에 이렇게 피해가 없어야 되는데, 여기 시설을 하면서 이쪽에 어장이 나고 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 장계 같은 경우 수로시설을 하면서 농로가 파손을 시켜버렸다지 이런 부분 그래서 기 공사를 하면서, 그런 부분이 없애야 되고, 또 그런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조치를 해서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해줘야 되는데, 이건 새로 해서 좋은데 기존에 있던 건 잘못되면 불편하고 왜 그렇게 사업들을 하는가 모르겠어요. 그래야 또 돈이 많이 들어가나?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이제 앞으로는 저희가 사업 추진할 때, 좀 더 검토도 하고 고민도 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수 의원

그래요. 그리고 그 하여튼 그런 부분에 좀 신경을 써주시고, 우리 문화체육과는 장계 파크골프장 또 번암 파크골프장이고 상당히 지역 주민들이 말이 많아요. 이게 그 뭔가 뭐 규격이 안 맞다는 등 해서 그래서 그 시설을 해줄 것 같으면 제대로 된 시설을 해줘야지 그 맞지도 않는 옷을 입히면 되겠어요 체격에 맞게 시설을 해야지 그것 좀 한번 검토를 제대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알겠습니다.

김남수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최한주

김남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종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섭 의원

상반기 업무추진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관광산업과장님! 지금 11쪽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 개발 이 사업이 상당히 야심찬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업이 장수군이 공히 좀 발전을 하고 지역이 고루 안배 할 수 있도록 지역 편중을 지양을 하고 고루 사업이 분포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이종섭 의원

소외되는 부분이 없도록.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이종섭 의원

그리고 12쪽, 장수 쿨밸리 과장님도 충분히 아시겠지만, 작년에 예산 확보에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사업이 확정이 됐었습니다마는 아쉽게도 참 천재지변으로 해서 이툴만 하고 말았었는데, 금년이 첫 해라는 생각으로 이게 여기 앉아 계신 의원님들 다 공히 염려하는 사업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지역 축제로 다시 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그런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완전의 준비를 좀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이종섭 의원

그리고 13쪽,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보면 작년에 반딧불 축제가 일주일 전인가 했었죠!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보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좀 가까이

이종섭 의원

그때 지나고 장수 한우 가격을 가지고 상당히 민원이 발생이 된 것으로 하고 있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한우 가격이 그랬어요.

이종섭 의원

이런 부분이 또 더구나 바로 인근 군에서 이런 부분이 발생이 됐었는데, 우리는 이런 부분을 수년간 하면서도 연례행사로 그냥 군에서는 그 판매점에다가 맡기고 너네가 알아서 기라는 형태로 운영이 됐던 건 사실이에요. 가격이 금년에는 또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또 가격도 지금 실질적으로 소매 가격은 인하가 되지 않았습니다마는 소 가격은 엄청 내렸잖아요. 3분의 1이 내렸는데도 소매가격은 전혀 변동이 없어 이럴 때 이런 판매 가격에서 농축 기업과 잘 협의가 된다라고 보면 많은 양의 도축도 또 소비도 될 것이고 가격 또한 그렇게 가도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꼭 가격 부분에서 특히 이렇게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냥 전년과 비슷한 가격이 성행이 된다고 보면 축제의 큰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특히 가격 대비 이건 축산과에서 하지만 전체적인 틀은 그래도 관광과에서 하니까 그게 꼭 관철되도록 그렇게 철저하게 좀 이야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지난 저희 자체 실행계획 보고회 때도 그 문제가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도 저희도 많이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섭 의원

안전재난과장님! 여기에 지금 제가 그 두 가지를 좀 내용보다는 다른 이야기를 좀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번암 신기마을 뒤에 소하천 공사가 그전에 한 10여 년 전에 계획했던 것이 실행이 안 되고 못 했었는데 그게 지금 그 하천을 가서 보시면 이게 지금 작년에도 그런 얘기를 했고 그런데 하천이 아주 엉망으로 돼 있어요. 소하천 정비 작년에도 그런 이야기를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을 했는데, 그 이야기 그거를 좀 소하천 정비에 넣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번암 하노단 앞에 지방 하천으로 돼 있어 가지고 군에서는 저기 손을 못 댄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그러는데 지금 거기를 보면 제방도 안 돼 있다 보니까 농로가 위에 뜰하고 아래 뜰하고 연결이 안 돼 있어요. 그러다 보니 하노단리 앞에 보면 농로에서 지방도로 올라와서 다시 농기계가 그 아래 뜰로 가야 되는데 거기가 또 경사도가 엄청 심해요. 한 15도 거의 될 거예요. 그러면 보이지 않아요. 저도 이제 농기계를 이렇게 끌고 가서 거기서 올라가려고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거기를 보면 여러 가지 이용에서도 그렇고 농기계 방지도 그렇고 하천에 대한 부분도 있고, 또 거꾸로 보면 거기가 운동코스로 이렇게 활용을 하고 있는데 거기가 끊어져버리니까 금방 이야기한 세 가지가 다 언발런스 나더라.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제가 답변을.

이종섭 의원

그건 알아요. 도 하천이기 때문에 군에서 관리를 안 하고 신경을 안 써버린 것 같아요. 군에서 그 저기 해서 중기계획에 넣으면 넣고 그냥 우리 거 아닌데, 이런 관심 아닌가 그런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먼저 질의하신 신기 소하천은 저도 하여튼 저희 팀장한테 보고를 받았는데요. 소하천 정비 사업은 정비 계획에 따라서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신기 소하천은 32로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10년 마다 소하천 정비 계획을 변경하도록 돼 있는데, 위험성 시급성을 감안해서 상위권으로 해서 빠른 시일내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섭 의원

지금 회관 바로 뒤를 보면 아주 흉물같이 돼 있어요. 특히 회관 바로 뒤를 보면 그 주택까지 뜯어가지고 흉뮬로 되어 있는데,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그리고 아까 하노단 하천은 지방 하천이기 때문에 하천팀에서 저희 과가 아니고 하천팀에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해가지고 한번.

이종섭 의원

건설교통과에서.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참 물관리과요.

이종섭 의원

물 관리과 예, 알겠습니다. 문화체육팀장님 제가 잘못 이해를 했는가 모르겠지만 20쪽, 종합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이게 45억이 추경에 들어가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죠?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이종섭 의원

지금 당초 225억이 부족하다는 얘기인가요?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이종섭 의원

예.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증액은 19억 잠깐만요.

이종섭 의원

45억이라고 안 그러셨어요?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2회 추경에 45억을 증액하는 거 맞고요. 그다음에 증액 물가 상승률이 반영돼 가지고 사업비가 29억 원이 증액되고 그거 합쳐서 45억을 2회 추경에다 넣었다는 얘기입니다.

이종섭 의원

16억은 지금 길이 지금 덜 세워져 있던 것을 세우고 29억이 추경으로 들어가야 된다. 그 말씀이시죠?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이종섭 의원

낙찰율의 낙찰 차액이 다 여기 포함이 됐는가요? 그건 제외하고 그런가요? 낙찰 차액이 발생돼 있죠!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저희 팀장님이.

이종섭 의원

그래요.

○ 체육시설팀장 장문정

계약할 때 낙찰 차액이 발생한 부분은 있는데요. 지금 아까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물가 상승률 이랑 그런 게 지금 설계가 저희가 2020년도에 하다 보니까 4년이 지난 시점에서 좀 많이 오른 경향이 있어서 그런 것 지금 같이 포함돼서 사용해야 된 상황이기 때문에 애초에 금액보다 29억이 상승된 금액입니다.

이종섭 의원

그러니까 이걸 지금 낙찰 차액을 쓰고도 그런다는 얘기죠.

○ 체육시설팀장 장문정

예.

이종섭 의원

낙찰 차액이 약 28억 정도 된다는 얘기예요. 예상으로 그냥 단순 논리로 이 87.5%로 낙찰률을 일단 보고 그러면은 이게 57억이 더 들어간다는 이야기예요. 그렇죠! 그러면 57억이라고 하면 225억에 몇 %를 차지하느냐 이게 너무나 많은 금액이 투자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좀 합니다. 모든 사업은 그 예상했던 사업비에서 저기가 돼야지 무조건 물가 상승률이 몇 %인데요. 1년에 3%라고 보면 15% 5년을 해도 15%라고 봐요. 그러면 15%를 다 감면이 안 되잖아요. 당해연도는 그게 그대로 가고 그렇게 가는 건데 이게 실내체육관이 이게 뭐 처음에는 100 얼마짜리 사업이네 소문을 내놓고 지금 225억에서 250억짜리 건물이 된다는 이야기에요. 그냥 일반인들이 봤을 때는 200억짜리 같으면 87.5%를 따지면 170억이면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170억짜리가 250억이 들어가야 된다. 그냥 몇 년 거쳐서 저기가 돼서 그런다. 20년도에 그렇다. 라고 해서 딱 발표된 것도 아닌데 이런 부분이 이게 과연 추경에 이것이 옳은 것인가 무조건 추경에만 올라오면 다 해결이 돼야 되는 것인가 이건 참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최한주

추가 질의해 주세요. 이종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정복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정복 의원

관광산업과장님 조직개편으로 관광산업과가 신설이 됐습니다. 관광산업과가 신설된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전에는 관광 분야가 저희가 소재도 없고 그동안의 불모지였었는데 앞으로는 생활인구 유입이라든가 이런 걸 위해서는 적극적인 관광산업밖에 없다라는 취지로 보고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라는 뜻으로 조직이 신설됐다고 봅니다.

장정복 의원

그것도 일리가 있는데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장수군에 관광 인프라랄지 관광 브랜드랄지 이런 것들을 개발해서 외부인들을 유입을 시킬 수 있는 그런 근거를 만들어라고 관광산업과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위에서 중장기 종합계획을 세워서 있는 관광에 덧붙이기 하지 마시고 종합계획을 반드시 세우셔야 됩니다. 세워서 정말 관광 활성화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마련해야 돼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겠습니다.

장정복 의원

장수 쿨벨리 페스티벌 이게 지금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어떤 그런 뉘앙스도 있는데 이 공약사업이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게 애시당초 작년 해보니까 물론 이 지진 여파도 있었지만 해보니까 별 효과가 없으니까 올해 한 2 3일로 3일인가로 하겠다고 그렇게 올라왔었어요. 보고에 그래서 이제 의원님들께서 지적을 하니까 또 이제 또 실무직이 또 10일로 늘렸어요. 예산 그대로 세워서 지금 우리 군에 있는 행사도 지금 취합하거나 축소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런 것들은 정말 우리 군민들을 위한 어떤 축제도 아니고 외부인들을 위한 축제인데 물론 외부인들이 다 모아놓고 이런 축제가 있으니 자 홍보 효과도 있겠지만 우리 군은 지금 형편이 어떻습니까? 지금 긴축 재정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 실질적으로 그 주민들이 불편하고 정말 생활하는데 엄청나게 불편한 게 있어도 예산이 없어서 못 한다고 그래요. 이런 상황에 정말 그 예산이 없어서 긴축 재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우리 군이 굳이 외부인들을 위한 이런 행사를 해야 될 것인지, 물론 부차적으로 발생되는 어떤 장수를 홍보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은 그것은 그런 효과는 있다고 하지만 예를 들어서 형편이 넉넉하다 한다면 이것보다도 더한 사업들을 할 수 있겠죠. 현재 이런 상황에서 과연 이런 사업을 해야 할 것인지 이런 다 제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업들은 제발 공약사업이기 때문에 밀어붙이지 마시고 정말 정리할 부분이 있으면 정리를 하시고 과감하게 그 예산도 없는 군에서 뭐 이런 것들을 그냥 뭐 그 공약사업이라고 밀어붙여 그렇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리고 또 지금 무슨 뭐 K-샤모니 길 좋습니다. 물론 좋죠. 이런 것들은 벌써 3년 4년짜리 사업인데 중장기 계획에도 없었어 중장기 사업 계획에도 없었어 그냥 꽂히면 하는 거냐 꽂히면 이게 지금 국비, 도비 받지만 매칭으로 우리 군비도 40억 들어가잖아요. 중장기 계획에도 없고, 아무 계획에도 없던 사업을 머리 꽃히니까 바로 실행하는 거야. 그냥 물론 공모 사업이긴 하지만, 공모사업이 국도비만 가지고 합니까? 어디 군비로 들어가지, 군비가 40억 들어가요. 이 사업할 때, 매 돈이 없어서 지금 주민들 불편한 상황도 못 들어주면서 이런 사업을 갖다가 끌어다가 해야 되겠냐고요. 국도비 사업도 과장님이 다른 것도 다 마찬가지만 국도비 사업 가져왔다고 해서 무조건 군비가 투입되는 사업이 매칭 사업을 갖다가 할 것이 아니라 지금 형편이 이렇게 지금 비루한데도 불구하고 이런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해야겠느냐 말이죠 이런 것들을 나중에 하면 되잖아요. 나중에 꼭 지금 해야 돼요. 중장기 계획을 세워서 이 사업이 꼭 필요하다면 해도 그때 가서 하면 되는데 왜 머리 위에 꽂히면 바로 실행해버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이제 제가 봤을 때는 그동안에는 지방 소멸 대응기금이라든가 이런 공모사업이 없었기 때문에.

장정복 의원

지방 소멸 대응기금이나 ... (청취불능)...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관광사업 같은 경우는 도에서 주는 그런 관광사업 밖에.

장정복 의원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 좋습니다. 명품길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 필요로 해요. 인정해요. 다만 현재 우리 군 상황이 이러한 형편이 좀 딜레이 시켜서 나중에 해도 충분하잖아. 중장기 계획 세워서 예산을 확보 어떻게 할 것인지, 나중에도 충분한 사업을 갖다가 이런 어려운 시국에 머릿속에 꽃히니까 아무 계획도 없던 사업을 다 꽂아요. 그렇잖아요. 과장님 물론 그렇게 말씀을 하실 수 밖에 없지만 그렇잖아요. 급하지 않는 사업 정말 나중에 해도 되는 사업인데, 아무 중장기 사업이 아무것도 포함되지 않았던 사업인데 K사업이면 K사업이다고 다니다가 머리 꽂히니까 바로 시행해 버려 공모해 봐봐 땄어 거기 국도비만 나옵니까 군비가 40억이 투입이 돼요. 40억이 지금 농로포장 개거도 못 해줘요. 주민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이제 관광산업이라는 게 필수적인 사업은 아니지만.

장정복 의원

아니 과장님 맞아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래서 장수에서 관광산업이 저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장정복 의원

계획을 세워서.

○ 관광산엄과장 강민채

이 사업은 국가계획에 의해서 저희가 공모해서 선정된 사업이기 때문에 이런 분야도 있고 저희가 이런 것 말고도 저희 장수군에 종합적인 관광객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년도에 수립을 하고요. 기공모사업 확정된 것은 저희가 추진을 해야 되지 않겠어요?

장정복 의원

아니 지금 뭐 K-샤모니 메타세파이어 만드는 거 이것이 계획에 없었던 사업 아닙니까? 중장기 계획에 없었던 사업 아니에요? 종합계획을 세워서 이것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어떤 건 사업이 급한지 또 딜레이시켜서 나중에 해도 되는 사업인지 이런 것들을 계획을 세워서 하시라는 얘기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근데 이제까지 해놓은 것은 저희가 중장기 계획이 수립된 것이 자체 계획이 수립된 것은 없었고요.

국가 계획에 의해서 저희가 공모해서 선정된 사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제 저희가 이런 사업 말고 중장기 계획이 세워진다고 하면 다른 이제까지 안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선정해서 군비 투입 방안 등 이런 것들을 모색을 할 수가 있겠죠. 그런데 이미 국가사업이라든가 도 사업이 확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추진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장정복 의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다른 과도 마찬가지고 다른 과도 마찬가지인데 봐봐요. 원래 매칭 사업이 국도비 플러스 군비가 들어가잖아요. 근데 국도비 사업도 선별해서 해야 돼. 국비 100% 국도비 사업 같으면 감사하죠. 그런데 군비 투입이 돼야 돼 매칭을 해야 되잖아요. 매칭을 해야 되잖아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그렇죠.

장정복 의원

그렇죠! 국도비도 무조건 응모해가지고 됐다고 해서 무조건 끌어올 것이 아니라, 대표적인 예로 포니랜드 같은 경우 저런 경우잖아요. 그래서 이게 지금 국도비 사업이 매칭 사업이 군비가 포함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된다는 얘기야.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앞으로는 저희가 신중하게 판단하고요. 이 사업 같은 경우는 일단은 선정이 된 것은 연차적으로 투자를 해서 조정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장정복 의원

군 형편이 군사적 형편이 넉넉하다면 이런 얘기 안 한다니까요. 긴축 재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사업을 갖다가 급하지도 않은 사업을 갖다가 그것도 계획에 없었던 걸 갖다가 느닷없이 꽂히니까 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되고 다 하는 말이니까 그 야간 경관 조성 사업 있지 않습니까? 이게 그 협상에 의한 계약을 했어요. 나중에 그 저기 그 자료 좀 요청하겠습니다.

예 제안서 평가하고 그 업체하고 명하고 자료 좀 제출해 주십시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장정복 의원

승마대회를 이제 장수에서 뭐 경기 국제적인 국제 기구를 갖춘 경기장이기 때문에 많이 하는데 그 대회는 이것들도 이제 담당과하고 협업을 해서 추진해야 될 상황인데, 대회는 장수에서 하면서 먹고 자는 것은 다 외지에서 이렇게 다 소비할 부분은 외지에서 우리는 딱 그냥 경기장만 제공해주고 이런 형편이 돼버렸어요. 현재.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인프라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장정복 의원

그렇지. 그래서 이런 것들도 이런 것들부터 하나씩, 하나씩 민자를 유치하든 어쨌든 간에 해서 담당과하고 협업을 해서 이런 것도 좀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성주도 저기 승마장 있죠!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승마장까지는 잘 모르겠어.

장정복 의원

성주에 하나 있는 것 같아요. 성주인가, 그런데 우리가 지금 저번에 경기도 협회장기도 해서 많은 인파가 오고 그다음에 이번에 지금 전라북도지사기 하죠! 지금 하고 있어요. 근데 대통령이랄지 큼직큼직한 사업을 많이 빼앗겼다고 그래요. 성주로 뺏긴 이유가 장수에서는 하는 것 보다 우리가 천만 원 더 주겠다 더 제공할 테니 그리 다 간 것 같아. 그리고 그것도 좀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올해 대표 관광지 사업이 끝나서 내년부터는 이제 예산은 없거든요. 솔직한 얘기로.

장정복 의원

예산이 없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이제 지금까지는 대표 관광지 사업으로 승마대회 유치를 그동안 해 왔습니다.

장정복 의원

내년부터는 이 사업을 더 못하겠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러겠죠. 올해 예산까지는 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이고, 내년도 이제 만약에 한다고 보면 다른 방안을 모색을 해봐야 되겠죠. 예산문제를 그동안에 10년간 저희가 승마레저파크에 1시군 1대표관광지 사업을 하면서 승마대회도 유치를 하고 그랬던 거예요. 예산상으로. 그런데 이제 앞으로 올해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은 지금 불투명한 상황이죠. 그런 어려움이 또 있습니다.

장정복 의원

만약에 예산이 없으면 이제 승마대회 같은 걸 아예 유치를 못하겠네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다른 방법을 생각을 해봐야 되겠죠.

장정복 의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장정복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5분 정회)

(14시 59분 속개)

○ 의장 최한주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준비하신 의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경자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경자 의원

유경자 의원입니다. 관광산업과장님! 아까 군 대표 관광지가 10년 동안 승마 레저라고 하셨잖아요.

올해 끝난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내년부터는 이제 승마는 1대표 관광지는 아니네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 사업을 예산을 못 받는다는 얘기죠. 예산 지원은 끊기고.

유경자 의원

예산 지원을 못 받으면 우리가 지금 위탁을 줬잖아요. 나봄에다가.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위탁비는 지금도 군비예요.

유경자 의원

그러니까 나갔는데 그러면 내년에는 그러면 그 돈 또 못 줄 수도 있겠네. 그거는 계속 나가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위탁을 하고 있는 이상 위탁을 안 하고 직영을 할 것 같으면 위탁비가 안 들겠지만, 직영을 하게 되면 또 다른 비용이 저희가 또 들죠. 그런데 지금은 현재 민간위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위탁비를 세워서 줘야 되는 상황이죠.

유경자 의원

승마에 큰 기대를 걸고 막 했는데 이제 앞으로 그것이 조금 또 문제가 되겠네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래서 저희도 이제 걱정이 돼서 이번에 저희 K-샤모니 사업에 이쪽 시설 보강을 하고 개선하는 사업들도 있어요. 이쪽에.

유경자 의원

관광이 활성화가 잘 돼야 어쨌든 그 주민들도 좋고 군도 살아나는 것이고 지역민들 삶도 향상이 되는데 어쨌든 관광이 잘 활성화되기를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유경자 의원

시티투어라고 해갖고 전주에서 이렇게 1만 원씩 내고 이렇게 관광 오는 거 있잖아요. 그거는 어느과에서 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유경자 의원

그런데 그것이 매월 하는 거예요. 아니면 분기별로 하는 거예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런 건 아니고요. 진짜 전주 한옥마을에서 우리 장수까지 오는 사람을 모집해가지고 오는 건데,

유경자 의원

1인당 1만 원 낸다. 그러면.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어른은 1만 원, 어린이 나이는 8천 원 이렇게 해서 그 비용을 받고 장수군 투어를 시켜주는 사업이에요. 근데 그동안에 이제 상반기 중에 계속 사업을 했었고 이제 예산이 예산만큼 할 수밖에 없어요.

예산을 많이 세울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유경자 의원

이제 시티투어를 이제 왔는데 와가지고 논개사당을 가셨데요. 갔는데 해설해 주시는 분도 안 계시고, 그냥 자기들끼리 시티투어 관광하시는 분들이 자기들끼리만 논개사당 가서 구경하고, 어느 식당 가서 또 밥 먹고 그러고 갔다고 그렇게 하면은 거기에 기사분에게 하다못해 홍보지라도 이렇게 전달을 하고 그렇게 한다든지 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었고 그랬다 하면서 그렇게 시티관광 투어를 할 경우에는 전단지도 주고 우리가 또 가을에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한다. 하는 전단지도 이렇게 홍보가 돼야 되는데, 그런 홍보는 없고 그냥 장수에 차가 기사분이 딱 내려주면 기사분은 그것으로 끝이고 자기들끼리 이렇게 다니면서 식당에서 밥 먹고, 그리고 또 다시 타고 가는 그런 형편이 되었다고 이렇게 하면 시티관광 투어가 무슨 의미가 있냐!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 부분은 개선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만족도가 떨어질 것 같거든요.

유경자 의원

그리고 이제 그분들이 온다고 하면 과에든지 어디든지 연락이 올 거예요. 그냥 차만 되면 딱 오는 것은 아닐 거 아니에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일단은 이제 관광차가 사람을 모객 해가지고 오면 우리가 관광차 차량비를 지원하는 거거든요.

유경자 의원

그렇게 하면, 논개사당 같은 경우에도 해설사를 미리 대기를 해놔야 되는 것이고, 어디, 어디를 이렇게 한다는 거 그런 코스가 없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이제 연계 부분은 저희가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경자 의원

그렇게 했다 하면서 그분들이 조금 불만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논개사당 보면 데크 길을 많이 해놨잖아요. 그런데도 전면적으로 한번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못이 올라온 것들이 여기저기 군데군데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의암공원 데크 말씀하시잖아요. 점검하겠습니다.

유경자 의원

그리고 이제 누리 파크 거기에 사용을 하려면은 모든 것을 인터넷 접수로만 할 수 있도록 돼 있다고 그래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지금 물놀이장 발 물놀이장 같은 경우는 이제 작년에 같은 경우는 이런 예약제라든가 이런 걸 안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거기가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인데 인원수 제한을 해야 만이 안전하게 들어가 있는 아이들끼리 부딪히고 그럴 수도 있기 때문에 인원 제한이 필요하고 해서 올해 같은 경우는 인원 제한을 해서 운영을 해요. 대신 관외 사람들도 있고 관내 사람들도 있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는 거예요. 홈페이지를 통해서.

유경자 의원

운영을 하는데 그런 것이 이제 홍보가 안 됐나 봐요. 그래서 이제 어르신이 손주가 왔으니까 손주 데리고 이제 그리 갔을 거 아니에요. 놀러 갔는데 예약이 안 됐으니까 안 됩니다. 하고 이제 되돌려 보내신 거예요. 어른이 걸어서 거기까지 가는데 손주 손잡고 가는데 힘들게 갔는데 예약이 안 됐다고 뒤돌려보냈으니 그 어르신이 얼마나 군을 욕을 하겠어요 예약제를 한다거나 하면 그렇게 이렇게 뭐 플래카드라도 좀 많이 해놔서 눈에 띄어야 하는데 작년에는 그냥 가서 했대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작년하고 올해하고 바뀐 상황인데.

유경자 의원

가서 했는데 올해도 그러려니 하고 손주가 오니까 이제 좋아서 데리고 갔는데 예약이 안 돼 있으니까 안 된다. 그러면 지금 이렇게 신청을 하면 안 되냐 그랬더니 인터넷으로만 예약을 합니다. 그러니까 어르신이 인터넷을 못하잖아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아마도 그 시간대에 만약에 예약 인원이 다 안 찼으면 들어가셔서 이용을 하셨을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아마도 그 어르신이 간 시간대가 아마 풀로 예약이 차서 부득이하게 그렇게 했을 것 같은데, 저희도 이제 직원들이 홍보를 한다고는 했지만 좀.

유경자 의원

직원들이 조금 유도리 있게 어르신이 그렇게 오셨으면 지금 조금만 기다리시면 된다고 조금만 거기 편의시설에 좀 앉아서 기다려도 이렇게 해줄 수도 있는데 단칼에 딱 잘라버리니깐 우리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한번 해봐요.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그런 것도 조금은 유도리 있게 직원들이 조금 이렇게 어르신들 오시고 할 때는 설명도 충분히 해드리고 그렇게 해주면 어르신들이 이렇게 됐구나 하는 것도 인정을 하고 가는데 그냥 설명도 없고 인터넷으로만 접수합니다. 접수가 안 됐으니까 못해요. 돌아가세요 이런 식으로 말을 하니까 돌아가시는 그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겠어요. 그런 것은 조금 참고를 해주면 좋겠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유경자 의원

그리고 우리 안전재난과장님! 백인정 팀장님께서 얘기하셨는데 어린이집 그거 철거하고 난 뒤에 그거 이웃집에 민원들이 좀 많았잖아요. 어린이집에.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저도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유경자 의원

그것이 굉장히 서운함이 너무나 많이 컸어요. 그랬더니 많이 그 서운함을 달래주시기 위해서 민원을 최소한으로 빨리 이렇게 해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예, 알겠습니다.

유경자 의원

그리고 이제 한우랑 사과랑 축제 때도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거리가 골고루 잘 갖춰져 있어야 왔다 가신 분들이 괜찮구나! 그렇게 하고 작년 같은 경우도 보면 레드는 레드끼리 이렇게 진열이 이렇게 좀 되면 좋은데, 어떤 데는 사과는 여기 있고, 토마토는 또 저쪽에 있고 해갖고 그것이 제대로 배치가 안 된 것 같아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유통은 그때 그쪽이요. 농특산물.

유경자 의원

왜냐면 사과 레드는 사과 토마토랑 같이 이렇게 한 곳으로 한 라인으로 이렇게 진열을 해놓으면 사람들이 눈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한 곳에서 살 수 있게끔 그렇게 해주면 좋겠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종섭 의원님도 말씀하셨는데 가격 한우가격 같은 것도 하고 우리가 한우를 먹을 때 보면은 줄이 굉장히 또 많이 서 있잖아요. 한 곳에서 하다 보니까 그거 한우협회에서만 그거 하잖아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작년에 그것 때문에 많이 불편이 있으셨던.

유경자 의원

올해는 조금을 참고를 하셔가지고 좀 더 불편함을 덜 느낄 수 있게끔 그렇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유경자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최한주

유경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산업과장님! 아까 우리 존경하는 장정복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야간 경관시설 조성사업 관련 업체 평가 자료 제출해달라고 하셨죠!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 의장 최한주

그거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준비하신 의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훈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훈 의원

안녕하세요. 김광훈 의원입니다. 상반기 주요 업무들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반기에도 더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116페이지, 중복되는 질문이 있을 텐데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계획 공모형 지역 관광개발사업 공모 대응 이제 말 그대로 이제 계획해서 이제 공모를 하신다는 얘기잖아요. 우리가 이제 지방 소멸 대응기금 같이 이후에 계획이 변경된다든지 이런 경우는 없는 거네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이게 그동안에 다른 공모사업하고 좀 성격이 좀 다르더라고요. 올해 같은 경우 세 군데밖에 선정을 안 해줬거든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는 그래서 일단은 전라북도에서 1위가 돼야만 뭔가 가서 경쟁이라도 해볼 수 있는 상황인데, 그래서 이제 저희도 전북연에 자문도 받아보고 했는데, 콘텐츠가 좀 중요하고 핵심사업 위주에서 핵심사업과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할 수 있는 다른 연계 사업까지 해서 이게 종합적으로 계획이 잘 짜져야만 저희가 공모 선정하는 데 좀 유리할 것 같아요. 그래서.

김광훈 의원

그래서 이제 드리는 말씀인데 기존에 우리 토옥동 계곡 같은 경우도 콘텐츠가 굉장히 좋은데 이런 부분들이 사업이 지지부진해요. 그래서 일전에 용역도 많이 했었고, 사업도 좀 일부 진행된 분도 있는데 저번에 우리 또 데크 갔을 때도 쟁점 사항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빨리 진행이 돼서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이런 지역 관광개발 사업이 같이 연계가 돼야 더 시너지를 내고 할 텐데 지금 기존에 그런 콘텐츠가 좋은데도 개발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 지역에 이런 지역 개발 그보다도 더 못한 곳이 많은데 그런 것들하고 연결해가지고 저희가 경쟁력이 있겠나 그래서 이런 공모 사업 전에 일단 1차적으로 어떤 관광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그런 부분들부터 집중적으로 개발을 하는 게 맞다. 그리고 나서 그런 관광 콘텐츠를 이용해서 계획 공모를 하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세심하게 챙겨봐 주셔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일단은 아이템 선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부터가 저희도 고민이고 두루두루 좀 살펴보겠습니다. 아니 왜냐하면 다른 데가 기존에 된 데가 기존의 콘텐츠가 있는 데예요. 그걸 확장하는.

김광훈 의원

어디입니까?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임실 같은 경우에 치즈를 더 확장하겠대요. 치즈 테마파크만으로도 지금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인데 그 콘텐츠를 가지고 연계 확장하겠다는 게 된 거예요. 올해. 그리고 진안은 21년도인가 됐는데 거기는 지금 한방타운 있잖아요. 거기가 이제 제일 처음에는 막 좀 잘될 것 같이 됐었는데 지금 좀 수그러들었잖아요. 거기를 다시 리뉴얼을 하겠다 그런 것이 그러면서 치유 관광 쪽으로 하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또 선정이 됐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개발이 안 된 데에서 그걸 핵심 사업으로 가기에는 경쟁력이 안 되고요.

김광훈 의원

그렇군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래서 가능한 저희가 그 사업을 다른 지역도 분석을 해봐서 이제 저희가 아무리 좋은 계획이더라도 그 중앙부처의 입맛에 안 맞으면 저희가 선정이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좀 고민을 많이 해보겠습니다.

김광훈 의원

그래요. 계속 고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김광훈 의원

15페이지, 장수 누리 랜드 명품 관광지 조성 사업 듣기로는 되게 더 누리 파크 보다는 누리 랜드가 좀 듣기는 더 편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그래요.

김광훈 의원

지금 명칭을 쓰는 이유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확장 개념.

김광훈 의원

확장 개념 때문에, 지금 기존에 누리 파크 일원에 사실 이런 관광 개발을 많이 하고 있어요. 이제 좋은 콘텐츠 개발도 하고 있고 웰컴 센터 힐링가든 근데 이 협소한 공간에 이런 자꾸 시설이나 이런 콘텐츠 개발을 이렇게 넣는다는 게 이게 맞는 거예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일단 명품 관광 지금 저희 누리 파크 보면 제일 처음에는 나무 심어놓고, 건물들 몇 개 있고, 잔디밭으로 돼 있었잖아요. 그 거기에다가 저희가 이제 또 다른 사업들을 투입해서 어린이 생활문화센터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또 추가로 들어간 거예요. 그런데 이제 이런 사업이 하드웨어적인 것은 글램핑장 그러니까 지금 누리 파크 말고 그 옆에 지금 가야 유적지 주변 그 사이 땅 지금 매입하고 있잖아요. 그쪽에 글램핑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거 말고 그 내부에 있는 것은 리모델링적인 성격이 좀 많이 있어요.

김광훈 의원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 누리 파크에 어떤 명품 관광지라고 하면 우리가 물론 물론 있으면 좋은 사업들이고 하지만, 지금 공간 내에서 무언가를 계속 사업을 하고 조성을 한다는 건 조금 무리가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인근에 의암주 논개사당이 있고 또 동촌리 사적으로 지정됐지만 우리 고분군이 있고 또 우리 활공장이 또 있어요. 일단 좀 외곽 쪽으로 외연을 넓혀가지고 먼저 개발을 그쪽하고 연계해서 하는 게 좀 더 낫다 싶은데 지금 있는 데에서만 자꾸 이렇게 협소한 공간에 있다가 자꾸 들어가니까 보기에도 답답해 보여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래요. 이제 저희가 하려고 그러는 게 지금 거기에 안내서도 없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매점도 없어요. 지금 현재 누리 파크에 누리 파크를 활성화하는 데 저해가 되는 부분들을 보완을 할 거예요. 이 사업을 통해서.

김광훈 의원

그래요. 어쨌든 부족한 부분들 채워나가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좀 연계해서 사업을 외환을 키울 수 있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런 부분은 추후에 저희가 4단계 동북권 발전 사업이라든가 이런 쪽에 저희가 모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훈 의원

알겠습니다. 20페이지, 민관협력 지역 상생협약 공모사업 추진과 관련돼서요. 우리가 승마로드 내에 메타세쿼이를 심는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저희들도 메타세쿼이 길을 가봤지만 보통 다 도로 주변이나 좀 이제 저지대 쪽에 이렇게 많이 식재가 돼 있고 사실 이런 우리 장수 같이 높은 지역이나 이런 승마로드길 같이 일반 길 옆에 이렇게 식재된 건 못 봤어요. 근데 이게 지금 과연 심어서 이게 잘 식재가 될까 잘 어떤 조성 관리가 될까 하는 좀 의문이 들고요. 그런 부분들도 당연히 뭐 잘 판단해서 지금 하시는 거겠지만 그런 염려가 좀 들거든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 메타세쿼이아 길은 이미 산림과에서 올해 하반기에 식재가 될 거예요. 저희 이 사업을 하는 건 아니고요.

김광훈 의원

그렇습니까?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근데 이제 저희가 오천리 가는 길 신기 쪽으로 넘어가는 길 보시면 거기가 이제 덕산 올라가는 길처럼 생겼거든요. 거기에 메타세퀘이아 길 다 조성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 승마로드의 단점이 그늘이 없다는 문제점이거든요. 걷고 할 때 저도 이제 몇 번 걸어봤는데, 이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야 이제 길이 좋으니까 MTV 타는 사람들은 큰 문제는 없겠지만, 걷는 길로 할 때는 그늘이 없는 단점이 엄청난 장애에요. 그래서 이제 거기에 저희가 10월 달에 댕댕런 트레일레이스 대회를 할 건데 이제 그 거기가 보완이 돼야 되는 게 그늘이기 때문에 그동안에 이제 우리가 다른 나무들도 식재를 했었는데 잘 안 살고 그늘이.

김광훈 의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이제 뭐 당연히 그늘도 필요하고 하니까 이제 식재해서 잘 생육이 되면 좋은데 이제 그렇지 않은 경우 그런 부분 때문에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우리 문화체육과장님 팀장님 10페이지, 우리 의암 주논개 정신 선양사업 사실 우리 장수가 큰 장수 하면 딱 떠오르는 게 사실 좀 논개 우리 장수 사람들도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제 주논개 선양회에서 사실 많은 사업들을 해요. 근데 우리가 이제 지원 조례도 있지만 이 많은 사업들을 하면서 사실 사업 주관을 하는 임원들이 회장 하나에 부회장 둘에 사실 이 회를 운영하는 어떤 운영비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무국장이라든지 어떤 직원이 없어요. 저도 보면 회장님이 왔다 갔다 하시고 모든 사업을 관여하고 하시는데 맞나요? 없으시죠? 있습니까? 그런 비용이나 운영비가 따로 나가.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기금에서 한 160만 원 정도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광훈 의원

그러면 사무국장님 한 분만 들어가 계시군요. 그렇군요. 그래서 따로 그런 운영비가 없다고 하셔서 거기 만약에 회장님 같은 경우는 따로 나가는 건 없잖아요.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없습니다.

김광훈 의원

그래서 저도 대외적으로 보니까 되게 많이 활동을 하시더라고요. 외부도 많이 나가시고 그래서 어쨌든 대외적으로 활동을 해야 되는 분인 건 맞는 것 같아요. 우리 장수에서 보존하고 당연히 계승하고 하는 건 맞지만, 또 그런 부분들을 외부에 알리고 그런 역할들을 하시는 분은 사실은 또 회장님이시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도 이제 가능하다고 그러면 일부라도 이렇게 보존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도 좀 염두를 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참고로 7월 17일 임시총회가 있었는데 회장님이 오재영 씨로 선임이 됐습니다. 사무국장은 아직 결정이 안 나고요.

김광훈 의원

저는 또 17일날 그거를 책정을 했다고 이렇게 좋은 기분은 받아들였는데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김광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이종섭 의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이종섭 의원

관광산업과장님! 그 천천에 놀라온 조성 사업 이게 저희가 처음부터 우려했던 것이 이제 현실로 나오네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식당 문제요.

이종섭 의원

처음에 이거 저기 할 때부터도 식당이 들어서지 않으면 이게 건물이 건물 지을 때부터도 이게 어떤 돈먹는 하마가 될 것이다라는 우려를 했는데, 그러면 이 시설 관리 운영비는 순수 그냥 군비로 투입이 돼야 되잖아요. 어떤 수익 발생될 수 있는 여건이 있나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현재로서는 없어요.

이종섭 의원

없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처음에도 제안을 했었는데, 이게 그러면 어떤 지금 와서 이제 식당이 안 된다 어렵다. 지하수 가지고는 식당이 지금은 안 되나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거기가 상수도 문제뿐만이 아니고 법적으로는 하수도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거기는.

이종섭 의원

거기는 지금 상수원 보호구역으로도. 받지 못하잖아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삼거 마을까지 이게 상수도 보호구역이잖아요. 거기가.

이종섭 의원

거기까지도 기나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아니 이제 거기.

이종섭 의원

그건 아니잖아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상수도가 어디까지 와 있냐면 삼거까지 와 있어요.

이종섭 의원

상수원 보호구역으로서 지금 저기가 되냐고요

○ 관광사안업과장 강민채

아니 거기가 계획관리 지역인데 휴게음식점이 들어가려면 우선적으로는 그런 게 설치가 안 되는데 단서 조항에 우리 조례로 공공하수처리 시설이 설치가 되면 저희가 식당이나 카페 등 이런 휴게음식점이 가능하다.

이종섭 의원

그러면 여기에 뭐 들어가요? 그 건물에 그러면 뭐 들어가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지금 저희 안내 센터하고 그러니까 특산물 판매점 그렇게 위에는 카페 전시 체험장 이렇게 구성은 돼 있어요. 현재로서는 밑에 소매점.

이종섭 의원

처음 계획했던 것을 처음부더도 그 이야기를 계속했던 부분인데 식당이 운영이 돼야 겸비되서 농산물 직판장도 되고 하는 것이지, 커피 먹으러 와가지고 농산물 사가는 것이 더 맞느냐 식사하다가 그래도 그 농산물 구별을 할 것이냐 이런 문제도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은 지금 자정 또 13억인가 나머지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플라워 파크하고 데크 뭐 이런 거.

이종섭 의원

데크하고 자전거 체험 코스 이런 거 뭐 만들죠! 그때도 거기에다가 집어넣을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느냐 했더니 결국은 따로 돈 65억짜리가 건물만 짓고 데크가 몇십 억짜리 데크가 들어간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의회에 처음 9대에 들어와서 모든 사업에 건물 좀 치중을 하지 말자고 그렇게 노래를 불러도 그건 아무 무용지물이에요. 지금까지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게 65억짜리도 데크가 한 4~5억되는가요? 그렇죠!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일단 거기는 지금 짓고 있는 건물이 한 41억 정도 들어가요. 그리고 나머지가 25억인가 그 정도가 이제 저희 길 건너 플라워 파크도 조성 볼거리가 있어야 그쪽으로 좀 이동이 되고 장안산까지 활성화가 되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그동안에 저희가 무룡고개 쪽에 관광차 들만 와서 화장실만 이용하고 가지 그쪽에 머무른다든가 소비하는 공간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이 사업을 통해서 그런 공간을 만들려고 했던 거고요.

이종섭 의원

소비를 뭘 그 농산물 갖다 놓고 소비.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당초에는 그렇게 농산물 신품종 재배단지가 잘 된 걸로 보고.

이종섭 의원

그러니까 그게 탁상 공론이라는 소리가 나와요. 아니 거기 와서 농산물 그 자전거 타고 와서 자전거에다 농산물 묶어갖고 가나요? 지금 취지하고 지금 뭐가 언발런스가 나잖아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장안산에 등반인들도 상당히 많이 오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그동안에는 전혀 편의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 기회에 거기에 편의시설을 조성하려고 했던 거고,

이종섭 의원

무허가가 됐든 국수집이 있지 그래서 그쪽으로 가는 거예요. 주차를 거디다 하는 이유도 내려와서 쉴공간이 국수라도 한 그릇 먹고 간다는 취지로 금방 말씀하신 대로 장안산 등반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래서 무허가 국숫집이 성업 중에 있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이제 그분이 잘 영업도 하시고 그러시니까 이제 거기를 이용을 하는 건데요. 일단은 저희가 장안산을,

이종섭 의원

그러면 이 건물을 짓기 전에 그런 식당이 되냐? 안 되냐? 충분한 검토를 해가지고 했어야지요.

건물 지어놓고 이제 어떻게 할 것이냐 그냥 건물 페인트 칠해놓고 ...(청취불능)... 쳐놔야 할 거 아니냐 이런 논리 아닌가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아니 식당도 중요하긴 한데요. 우리 저희 바로 밑에 논개 생가지에도 논개 생가지 식당이 있잖아요.

한우도 팔고 그런 식당도 있는데 여기에 다가 또 식당을 해가지고 두 군데다가 다 망하게 할 수는 없잖아요. 솔직한 얘기로 저희가 여기에다 중점하려고 하는 것은.

이종섭 의원

여기다 하면 그 식당이 망할까 싶어서 그럼 못 오나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런 건 아니고요. 관련법에 의해서 지금 현재로서는 어려운 것이고.

이종섭 의원

식당은 여러게 있을수록 잘 되는 거예요. 한두 개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아니 가능하다고 그러면 저희도 지금 넣죠. 그런데 지금 현재 법상으로는 어려우니까.

이종섭 의원

말씀을 그렇게 하시니까 그러지, 식당은 모여 있는 데가 식당이 되는 것이지, 한 개 있는 데는 잘 안 되는 거예요. 원래 이제 그래서 뭐든지 집단으로 있잖아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렇게 하면 저희도 좋죠. 그렇지만 이제까지 우리가 무룡고개 관광안내센터든 뭐든 편의시설이 화장실 밖에 없었잖아요. 이런 예산이라도 받아서 저희는 이런 안내센터도 만들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거죠!

이종섭 의원

그러니까 할 때 잘하라고 해서 그때도 그때부터 처음부터도 식당, 식당, 식당 노래를 했는데 이제 다 짓고 나서 식당이 안 된다 딱 그거로 지금 하잖아요.

○ 의장 최한주

발언 중에 죄송한데요. 이종섭 의원님 정리 좀 해주시고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한국희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10분 시간입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희 의원

한국희 의원입니다. 이번에 조직 개편으로 이렇게 1호 관광산업과장님으로 이렇게 탄생을 하셨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할 일은 많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한국희 의원

우리 그간에 이제 나름대로 자원은 적고 인근 시군에 비해서 열악했어요. 진안이나 무주나 임실 그래도 이제 사실 진안은 마이산이 그래도 대표적으로 내놓을 만한 것이 그렇고, 무주는 덕유산 임실만 해도 이제 옥정호를 진짜 관광지로 만들고, 치즈 테마파크 성공한 케이스들인데 우리 과장님은 새롭게 이제 관광산업에 대표 1번지 장수군 하면 어디를 어떻게 만들어내야 될 것 같아요? 포부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일단은요. 저희가 그동안에 투자를 많이 해놓은 것들이.

한국희 의원

산재되어 있어.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활성화를 선택과 집중으로 우선 해야 된다고 봅니다.

한국희 의원

선택과 집중이 굉장히 필요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걸 와가지고 여기에 머무르면서 주변을 다시 둘러볼 수 있도록 체류를 할 수 있도록 하려면 일단 한 군데 거기는 꼭 가서 봐야지 하는 곳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까지 우리가 그나마.

한국희 의원

중간에 말을 끓을께요. 그러면 10년에 걸쳐서 동부권 사업비를 승마 쪽으로 이제 투자를 했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대표 관광지.

한국희 의원

그게 이제 대표 관광지로 어째 더 만들어 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거기는 이제 저희가 지금 현재 시설을 가서 보면 엄청 또 노후화가 되어 있어요. 거기가.

한국희 의원

아니 이제 시설 보완보다 대표 장수를 랜드마크로 하나 만들어낼 것이 무엇이냐 우리 과장님 소신을 한번 듣고 싶어서.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현재로서는 가능한 곳은 누리 파크라고 생각을 합니다. 누리 파크 이미 저희가 생각하는 거하고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이 달라요.

한국희 의원

존경하는 김광훈 의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조금 그쪽을 가야 유적하고 마봉산이랑 이렇게 해서 좀 넓게 기본적인 밑그림이 없이 아까 그냥 땜빵식으로 지금 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본계획이 철저히 돼서

가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 , 어차피 이제 그간으 일시군 일 관광지 동부권 사업비가 그간에 투자됐으니 거기는 이제 이번에 케이샤모니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그게 거기는 아까 누리 랜드라고 표현을 하셨지만 권역이 같아요. 따지고 보면 연계시킬 연계시켜서 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전체적인 종합 어떻게 설계를 한번 기본계획 설계에 그냥 땜빵식으로 하지 말고 그렇게 설계하는데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앞으로 전체를 묶어서 한번 그렇게 가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한국희 의원

그다음에 이제 여기 보고서로 들어와서 6쪽에 보면, 축제 현황이라고 해서 이렇게 쭉 해놨는데 대표적인 한우랑 사과랑 장수 쿨밸리는 빼고 읍면별로 이제 하나씩 축제 예산을 했는데 이거 1,350만 원을 주고 축제를 한다는 거 이해가 좀 안 돼서 그렇죠!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산이 너무 적죠!

한국희 의원

그 전부가 보면 1,350, 1,350 또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번안 물빛축제는 3,600 계북에 수박 토마토는 2,250 이제 아마 이제 여기가 천만 원이 별도로 들어가는 것 같아.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도비 아니 이제 번암 같은 경우는 도비 지원 사업이 있고 도비가 지원되고요.

한국희 의원

아니 그러면 나머지 읍면 도비 지원이 안 되는 거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여기 군비예요.

한국희 의원

알아. 군비라도 좀 더 보태야지,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리고 이틀을 하는 것 때문에 차별화가 있고요. 번암 물빛축제는 그전부터 있던 축제라서 도에서 지원비가 조금 있어요. 그래서.

한국희 의원

계속 있는거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평가를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받고 있어요. 나머지는 새로 만들면서 축제를 만들다 보니까.

한국희 의원

전체적인 의견을 들어오면 1,350이 너무 적다고 그래, 아니 축제를 할 수 있도록 돈을 이렇게 줘가지고 뭘하겠어.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그렇기 때문에 예산 부서랑 충분히 협의를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더 줄어든 이유가 줄어든 이유가 10% 행사성 경비 전부 다 감축하다 보니까 이것도 아마 그렇게 해서 조금 더 작년보다도 150 정도가 줄어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더 예산 확보가 되도록 적극 예산 부서하고 협의를...

한국희 의원

다른 데서 줄여야지, 그래요. 이거 너무 축제하지 말라는 소리지 1,350 가지고.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긴 한데.

한국희 의원

동네에 잔치도 이 정도는 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군비라서 제가 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희 의원

그다음에 또 어차피 이제 관광산업과니까 그 뜸봉샘에 자작나무 숲도 상당히 뚫어 있고 방금 얘기했던 승마로드인 케이샤모니로 해서 정말 괜찮을 것 같아요. 그 K2에서만 제대로 좀 우리가 활용을 하면.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제가 블랙야크가 지금 제가 화요일날도 가서 만나고 왔는데.

한국희 의원

블랙야크지 K2가 아니라.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블랙야크 회원 수가 상당하기 때문에.

한국희 의원

그래요. 기대가 좀 되고 그거를 연계시키면 자동으로 여기 이제 우리 누리 랜드도 같이 이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우리 문화체육과장님 뭐 또 과장님이 안 계셔서 답변을 하기가 좀 그런 상황인데 이제 문화체육과가 됐으니까 도민체전 한번 유치를 합시다.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그거 계획되어 있습니다.

한국희 의원

그래요 언제?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진안하고 연계해가지고.

한국희 의원

이제 확정했어.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확정됐습니다.

한국희 의원

언제 몇 년도에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2026년도는 아니고, 진안이 먼저 하고, 그다음에 같이 저희가 한 군에서만 하기는 부족하니까.

한국희 의원

진안은 따로 한번하고.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아니 진안하고 장수하고 연계해서 묶어서 진안이 먼저하고 그다음에 2년 뒤에 장수에서 하는 것으로.

한국희 의원

아니 한해에 이렇게 경기장을 나눠서 하는 것이 아니고,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나눠서 하는데 주관을.

한국희 의원

주관을.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시설은 같이하고 같이 지역을 하는데.

한국희 의원

묶어서 하되, 진안이 주최가 될 때가 있고 우리가 주최가 될 때, 그러면 진안이 2026년. 우리가 28.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28 그렇습니다.

한국희 의원

철저히 준비를 해서 열악한 시군이지만, 그래도 한 번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알겠습니다.

한국희 의원

그다음에 육십령 가야이음터 사업이 문화체육과 소관이요?

○ 몬화예술팀장 원정순

저희 사업입니다.

한국희 의원

그게 본 의원 생각인데 전체적인 아까 그 기본 설계가 들어가서 육십령 권역을 어떻게 개발해서 정착을 시킬 것인가를 그 가야 이음터 하나만 놓고 사업을 하면 그것도 실패될 거예요. 아까 같이 전체적인 육십령 전체를 기본 설계를 해서 하나하나 연도별로 해나가야 제대로 된 관광지도 될 수 있고 좀 그래요. 그래서 우선은 기획실에 있는 풀 예산을 가지고 하기에는 너무 적고 육십령에 대한 기본적인 기본 설계에.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지금 6억 원으로 올해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거 사업비 기본 및 실시설계비로.

한국희 의원

가야 이음터 말고,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그러면요?

한국희 의원

전체 육십령을 전체 가야 이음터는 이거 하나고 전체를 육십령을 가지고 기본 계획을 세워야 그러면 이거 이제 가야 이음터 사업은 그중에 하나뿐인 거예요. 나는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한국희 의원

마지막으로 우리 안전재난과장님! 지금 그 재난이 전에 비하면 보통 우리가 이제 뭐 시간당 옛날에 비가 많이 왔을 때, 30mm 그랬어 그게 이제 하천이나 이런 데도 보통 이제 그 하천 수위 그걸 홍수위라든가 이런 것을 보통은 50mm 시우량 50mm 정도로 봤는데 지금은 200mm가 거기 와 시우량이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 재난이 이제 뭐 비도 비지만 뭐 우박 피해, 지진 피해, 그러죠! 거기에 따른 매뉴얼이 만들어져 있어요?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저희가 지금.

한국희 의원

아니 우박 피해면 우박 피해, 지진이면 지진 수에 비하면 우리가 이제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늘 방송에서 터지잖아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예, 저희가 지금 재난 유형별로 자연재해는 9개 하고 사회재난 14개 그렇게 또 주요 상황 5개 28종이 매뉴얼이 있습니다.

한국희 의원

매뉴얼이 있어?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해가지고 저희가 이것을

○ 의장 최한주

한국희 의원님 5분 추가 질의하시죠?

한국희 의원

마지막으로 이제 아니 그러면 그 매뉴얼에 의해서 딱딱 투입이 될 수 있어요?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그렇죠!

한국희 의원

지금 그런 체제가 완전히 구성이 돼 있어.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그놈을 계속 개정도 하면서 맞게 하고 또 현행화도 시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희 의원

메뉴얼 대로 잘 안 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많이 피해가 나고 그러는데.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하다 보면 약간 혼선도 있는데 이제 잘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정기 점검도 하고 현행화도 시키고

한국희 의원

메뉴얼 정비가 중요하고 거기에 대처가 지금 예기치를 못해요. 재난들이 보면 좀 필요하다 이런 얘기하고 그다음에 물관리로 가야될 소하천 관리가 안전재난과에 남아 있더라고요. 내가 엊그제 업무를 알았어, 그것이 맞다고 봐. 아니 국가하천하고 지방하천은 물 관리에서 하고 소하천은 안전재난과에서 해,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이제 소하천은 행안부 사업이고 사실은 이제 저쪽은 환경부 사업이에요. 지방하천.

한국희 의원

이게 맞다고 예산 업무 편성이 그렇게 맞다고 봐 어쨌다고 봐요.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저도 와서 보니까요. 이렇게 되어 있던데.

한국희 의원

아니 우리 과장님이 보기에 맞다고 봐. 안 맞다고 봐.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저는 이제 의원님 말씀대로 저도 어떻게 보면 일원화를 해가지고 물관리과에서.

한국희 의원

물관리과에서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러면 지금 우리 조직이 행자부에 있는 대로 시스템으로 가고 있는 건 아니잖아.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근데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이렇게 조직개편 하다 보니까

한국희 의원

그러면 이번에 장마가 많이 와서 이제 피해들이 많은데 거의 소하천들에서부터 시작을 해요. 그럼 소하천 정비율이 지금 우리 장수군에 몇 %예요? 정비율이, 팀장님이 알고 계시죠? 훨씬 전체적인 국가 평균에 비해서 우리 전라북도가 낮추더라고요.

○ 자연재난팀장 백인정

완전개수가 54%정도 돼.

한국희 의원

많이 됐네요. 우리 장수군은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 한 43% 그 정도 되는데, 전라북도 전체는 또 낮더라고, 그런데 장수군은 다행히 그래도 많이 됐네요. 애쓰셨다는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한국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훈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훈 의원

우리 체육과장님이 안 계시는데 우리 팀장님께 푸념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업무보고 내용은 없는데, 우리 장수가 이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과연 전체 예산 중에 얼마 되지도 않지만, 과연 적절하게 아이들을 위해서 예산을 쓰고 있는지 문화체육팀장님이시니까 한번 여쭐게요.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위해서 도전을 하라고 하는데 지금 사실 우리 학교 내에 클럽들이 있어요. 스포츠 재단이 많이 있지도 않아요. 우리 장수초에 하나 있고 저기 우리 마사고가 지금 바뀌었는데 제가 모르겠네요. 거기가 이제 야구부가 있고, 또 이제 계남도 선수는 아니지만 그 골프를 치는 학생들이 좀 있어요. 근데 이제 물론 이제 교육청 내에서 일부는 지원이 되고, 좀 넉넉한 지원이 안 되다 보니까 먹는 거 입는 거 또 훈련을 간다든지 이런 게 너무 열악해요. 안타까운 것이 그 비용 해봤자 얼마 안 되는데 과연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그 정도에 비용은 해줄 수 있지 않나 그 스포츠뿐만 아니고 문화예술 쪽도 마찬가지고 모든 분야에서 다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우리 문화체육팀장님 오셨는데 그런 부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지금 저도 제가 몇 가지 가져왔는데 학교 운동부 육성 지원이 타 지자체에서 엄청 많이 지원이 돼요. 용품뿐만 아니라 스포츠 활성화 지원에서도 지원되는 것도 있고, 또 체육선수 육성과 관련돼서 잘 한 사람한테만 장학금 주고, 이런 것보다도 잘 할 수 있도록 육성해주고, 그런 어떤 체계를 만들어주는 게 우리 군의 역할이다. 그래서 우리 팀장님 과장님이 안 계시지만 그런 부분들을 과장님과 면밀히 판단하셔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지원 근거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좀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광훈 의원

적극 검토해 주세요. 그리고 안전재난과장님! 저희 어제도 5분 발언을 통해서 말씀드렸지만,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을 하시는데 천재라는 게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니까 열심히 대응하신다고 저는 생각하고 예방한다고 결과적으로 이제 피해가 발생이 됐을 때, 그걸 어떻게 대응을 하냐 그런데 이제 지금과 같은 장마철에는 할 수가 없잖아요. 장마가 끝나야 또 보수도 하고 하는데 그 과정에 그 과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들이 계속 접수가 될 텐데 임시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임시적으로 방편을 마련을 해줘야 된다. 그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당연히 피해 복구는 당연한 거고요. 그래서 지금 많이 접수된 부분들 최대한 가용할 수 있는 부분들 하셔서 임시적으로라도 사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주십사 말씀드리겠습니다.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예, 알겠습니다.

김광훈 의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최한주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정복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정복 의원

문화체육팀장님! 논개 선양사업에 탄신제를 주논개 제전 행사 때 같이 하나요?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탄신제요?

장정복 의원

탄신제도 하죠?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장정복 의원

그 사업 내용에는 없네.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아니 여기 지금 추모제가 음력 7월 7일

장정복 의원

탄신제.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제전 행사 때, 7월 4일 날 음력 9월 3일 합니다.

장정복 의원

제전 행사 때 탄신제를 한다는 말이죠!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장정복 의원

7,100만 원 예산 중에 탄신제 예산도 들어있어요.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장정복 의원

3천인가요? 탄신제만 별도로.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금액은 제가.

장정복 의원

팀장님! 탄신제 예산이 얼마요? 본 의원이 알기로 3천으로 알고 있어요. 나중에 확인 한번 해봅시다. 추모제는 천만 원이에요. 근데 탄신제는 3천인데 추모제가 천만 원이라서 똑같은 제를 지내는 것인데 너무 갭이 생기지 않나 싶어서 이것도 좀 추모제도 좀 더 반영을 시켜줘야 할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예.

장정복 의원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장계 파크골프장을 필요하지요. 필요하기는 하는데, 장계가 아시다시피 지금 거의 상권이 다 죽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인구 가지고 시키는 것은 이미 늦었고 아직 털렸고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인구 가지고 장계의 어떤 지역을 살리기에는 상당히 난해한 부분이 있으니 외부인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을 해서 한번 끌어들여보자라는 목적이 분명히 있어야 돼요. 그런데 현재 지금 조성하려고 하는 사업 위치에는 규격이 나오지 않는 코스가 2~3군데 돼요. 현장 형편상 2~3군데가 규격이 안 나와 그러면 처음에 이제 파크골프장이 조성이 되면 당연히 호기심으로 가겠죠! 당분간은 그런데 규격이 안 되는 코스에서는 파크골프를 즐기는 분들한테 얘기를 들어보니까 재미없어서 못 한데요. 그래서 어차피 짓는 거 어차피 만드는 거 나중에 만들어놓고 또 손대기도 힘들어요. 어차피 만드는 걸 국제 규격을 갖춘 파크골프장을 한번 만들어보자. 그러면 전국대회도 유치를 할 수 있겠고 그러면 전국대회 유치하면 몇천 명이 옵니다. 엊그저께 장계에서 정말 파크골프장 연습장에서 그것도 파크골프장도 아닌 운동장에서 하는데도 불구하고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봐서는 한 200명 정도 왔어요. 그 비를 맞고 파크골프를 즐기는 거야, 만약에 국제 규격에 맞춘 파크 골프장이 조성이 되면 전국대회도 유치할 수 있겠고 이러면 장계에 어떤 행사를 치를 때마다 장계시장 경제가 살아날 수가 있겠고, 이렇게 한번 지역을 활성화 시켜보자는 목적으로 말씀하신 얘기를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여기다 밀어 붙이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규격이 안 되는 데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얘기를 들어보니까 재미가 없어서 못 간대요. 결국은 이제 뭐 몇 명을 위한 놀이터가 될 거야 이런 시설이 아냔 말이죠. 한 번 할 때, 제대로 좀 하자는 얘기죠. 다시 한번 검토 한번 해주시고 그렇게 갑시다. 그렇게 가는 게 맞아요. 그다음에 이제 본 의원이 누차 얘기를 했는데, 장계 테니스장 시설 체육시설팀장님! 그 장계 테니스장 비가림 시설 어떻게 지금 준비되고 있나요?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됩니까? 전혀 손 안 대고 있어요?

○ 체육시설팀장 장문정

테니스장 비가림 시설로 저희가 지금 현재 예산으로 잡혀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장정복 의원

여기서는 안 잡혀 있는데 계획마저도 없어요?

○ 체육시설팀장 장문정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규격이 안 맞아서.

장정복 의원

비가림을 하자고 했는데 무슨 규격이 필요해 비가림 하는데 규격이 있어야 합니까? 비가림도 유흥열 과장님이 체육팀장으로 계실 때, 도하고 협의가 되고 진행을 한다고 그랬는데 과장님이 나오셨으면 좋았는데, 나중에 한번 그거 검토해서 한번 알려주시고, 그다음에 팀장님! 장계 게이트볼장이 실내, 실외가 있잖아요. 저번에 경기하는 데 한번 가봤었어요. 대회를 하는데 가봤더니 이제 그 한 곳에서는 힘들잖아요. 그 특성상 두 곳에서 하고 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왔어 전부다 대회하자마다. 다 안으로 다 쫓겨 들어오고 그러는데, 거기도 비가림 지붕이 필요해요. 어떤 좋은 재질로 해주면 좋겠지만, 예산 문제도 있고 그러니까 대충이라도 비를 안 맞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예산 얘기만 나오면 대답이...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아니 확답을 드릴 수가 없으니까 검토해 보겠다라는.

장정복 의원

검토는 해도 안 해도 그만이지 뭐.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그런데 저희가 확답을 드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장정복 의원

한번 검토 한번 해봅시다. 또 추가 질의해야 돼나?

○ 의장 최한주

하세요.

장정복 의원

추가 안전재난과 두 가지만 할게요. 안전재난과장님! 장계 LPG배관망이 구축이 돼요?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예.

장정복 의원

미신청한 가구가 몇 가구가 됩니까?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지금 157세대입니다.

장정복 의원

157세대가 안 하겠다.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아니 지금 그쪽이 장계 에코르 아파트하고, 기존에 이제 다가구 연립주택인데.

장정복 의원

다세대 주택만 신청을 안 하고 일반 가정은?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일반 가정은 거의 다 하는 것으로.

장정복 의원

뭐 일반 가정도 안 하는 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많이 있더만 그래.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거의 다 한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장정복 의원

가령 100%는 아닐 거 아닙니까? 그 몇 가구 빠져요. 그다음에 다세대 주택 빠져요. 이런 곳에 그동안에 가스 공급하는 사업장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예.

장정복 의원

만약에 이제 LPG 배관망이 구축되면 기존에 가스를 공급했던 업체에서 참여를 안 하겠죠. 몇 가구보고 수입이 안 되는데 뭘 하겠어, 안 하지 그러면 미신청 했던가? 아니면 빠진 가구는 어떻게 할 거예요? 앞으로. 가스 공급은 어떻게 해 주실 거예요?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가스 공급은 기존에 지금 하고 있는 업체가.

장정복 의원

왜냐면 제가 참여를 한단 말이죠.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일부는 저는 할 거라고 봅니다.

장정복 의원

아니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니까 수입이 안 된다. 수입이 도저히 참여를 할 수가 없다고 그러는데 만약에 그분들이 참여를 안 하면 미신청한 가구에 대해서는 가스 공급을 어떻게 해줄 거냐고 군에서 직접 나가야지 뭐 직영으로.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이제 그것은 어렵고요. 저희가 그래서 이제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한번 찾아보려고 그래요.

장정복 의원

그러니까 그것을 내가 이 말씀드리는 것이 지금 현재 가스 공급을 했던 업체들을 만나서 얘기해 보니까 몇 가구 보고는 도저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참여를 시켜서 예를 들어서 폐이 형식으로 이렇게 한다고 하면 수입이 안 돼서 못한다고 하니까 갭 생기는 부분을 잘 검토해서 그 미신청 했든가 아니면 가차 시설에 구축망이 안 되어 있는 가구를 가스 공급을 어떻게든 해드려야지 그러지요.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예, 저희가 그래서요. 이제 완공이 되고 나면 이제 공급업체를 선정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럴 경우는 이제 이제 지역업체가 참여하면 가산점을 줘가지고 이렇게 같이 할 수 있게 했을 경우 이제 일정 지분을 이제 이렇게.

장정복 의원

지분으로 지분을 줘요. 아니면.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지분을 이제 약간은 준다고 할 수 있죠. 그렇게 해가지고.

장정복 의원

장수는 지금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장수는 안전가스가 지금 일부 안전 점검 공동 참여하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장정복 의원

참여하고 있는데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그래서 얼마씩 약간.

장정복 의원

그러니까 그렇게 한다고 그래 그분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도저히 생활할 수 있는 그런 페이가 아니다. 거의 수입이 안 돼서 여기도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그 말을 들으니까 자기네들 참여 안하려고 하지난과장 빈중배

그런데 이제 저희가 이걸 어떻게 강제는 할 수는 없고.

장정복 의원

그러니까.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저희도 지금.

장정복 의원

그 갭이 생기는 부분을 잘 슬기롭게 풀어서 기술적으로 풀어내서 미참여를 한 가구도 가스 공급을 받아야 되니까 해주시라는 말이지 그것이 군에서 할 수 있는 책임이지 뭐요.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그렇죠. 그래서 저희가 역할이 어떻게 보면 우리 관내에 있는 지역업체가 또 살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24일 날 간담회를 한번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해결 방안을 지금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장정복 의원

그것을 한번 기술적으로 잘 풀어봐요. 지금 그 변전소 신설은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지금 저희가 28년도 정도 완공이.

장정복 의원

28년도. 착공은?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지금 확정됐고, 아직 착공은 안 됐고 지금 인허가 맡고 있고, 산자부에서 28년도나 완공이 될 것 같아요.

장정복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질문하신 것 좀 추가 답변을 승마대회. 축산과에요. 저희 보니까 일시군 일대표 관광지 사업에 이제 여기는 순수 도비 사업으로 일부 편성이 되어 있는데 도비 일부 지원사업이 또 축산과에 있대요. 그것은 지속적으로 아마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 사업은 이제 끊기지만.

장정복 의원

예, 그래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알아보니까 예산서에 그렇게 있네요.

장정복 의원

예, 알겠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 의장 최한주

장정복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그러면 제가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관광산업과장님! 지금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 말씀들 하셨지만, 공모 사업에 이제 지역관광 개발 사업이 있어요. 이제 요강이라고 나왔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나왔어요.

○ 의장 최한주

주요 요강들을 여기 이제 정리가 됐겠지만, 좀 더 구체화했으면 좋았을 거 아쉬움이 있어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지금 여기에다 넣기가 너무 페이퍼가 작아가지고 그랬습니다.

○ 의장 최한주

지금 과장님이나 군 행정의 방향은 어떤 방향으로 지금 관광산업을 또 이 계획에 반영할 것인가 한번 지금 생각해 보신 거 있으세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아직까지는 저희가 저번에는 전북위원회 자문을 받았을 때는 저희도 몇 가지 안을 가지고 자문을 받았는데 좀 석연치 않아라 하셨어요. 그래서 8월까지는 콘텐츠를 좀 더 고민을 해보자. 그렇게 해서 저희도 지금 지역의 자원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 의장 최한주

그렇죠! 이제 지금 그래서 용역도 주고 그래서 이제 하려고 하지만 이제 우리가 보면 어떤 면에서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뭐 관광에 불모지 였었잖아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지금도 다른 데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죠.

○ 의장 최한주

우리가 논개 생가지나 사당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이용을 했었는데, 우리가 지금 아까 누리 랜드가 주 관광단지가 될 거다. 이런 말씀을 하시죠. 이제 물론 그렇게 돼야겠죠. 이제 투자를 많이 했으니까 그래서 효율적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잘 나타나게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또 계획과 관리가 철저해야 될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 의장 최한주

이제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지금 기존에 유적지를 관광하는 방법도 또 있어요. 이제 말하자면 주 관광지에다가 또 위성 도시같이 관광지를 만들 수도 있다. 한 곳에서만 가지면 또 부족하니까 이제 여러 사람이라는 것은 욕구가 한정이 없잖아요. 이제 그래서 그런 관광지를 그래도 주변의 유적지로 지금 중심 유적지 중심의 관광지는 지금 관광한 것이 별로 없어요. 지금 이제 시작 단계죠.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 의장 최한주

그러니까 이제 그 유적지 부분도 지금 이제 여기에 반영해야 되지 않나 이제 지금 이제 우리가 보면 그 산성이 두 군데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산성들을 보면은 등산이라든가 이런 레저 스포츠 중심도 될 수 있고, 또 그 관광객이 찾으면 상당히 이제 가본 분들은 감탄할 정도로 또 좋은 위치에 있는 그런 유적지들이 있잖아요. 이런 것들은 잘 이용을 해서 종합적으로 잘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여기 보면은 침령산성 같은 경우는 그 올라가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정말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다. 레저 스포츠도 관광 손색이 없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 분들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 잘 반영해서 장수에 와서 한 곳에만 있는 것보다 여러 곳에 다니는 것 지금 우리가 조금 아쉬운 것은 그 종마장 운영이 잘 안 돼요. 그걸 좀 이용하겠다고 상당히 기대가 있었는데 종마장도 번식 시절에 그것이 조금 상당히 호감을 가질 거 아니냐 그런데 그것도 지금 별로 관광자원화 못 했어요. 그것도 마사회하고 가능하면 그런 것도 한번 연계를 해서 홍보도 해보고 지금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엉뚱한 방향에서 이렇게 좋아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엉뚱한 생각이 또 통할 수 수도 있고 그런 것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마사회하고 한번 연락을 해서 그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것이 없는가? 이제 단지 보고 오는 것은 아니까 여러 곳을 같이 관광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면 그 유동인구를 더 유입시킬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다양한 계획을 세워서 반영을 좀 해 주십사. 품목 항목들을.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예.

○ 의장 최한주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님 우리가 이제 이번에 그 수해지역을 보고 그럴 때는 상당히 뭐 이렇게 안전재난과나 건설과에서 상당히 빨리 대처를 해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 피해 홍수 피해 이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미리 대처를 해서 그런 피해를 막았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렇게 말씀 나눌 때 우리는 예산이 없다고 이런 말씀을 하시지 말고 우선 그 비 오는데 거기서 레미콘 타설해갖고 뭐 공사하자는 얘기는 아니잖아요. 우선 응급조치로 해야 할 사항들은 중장비 가지고 해줌으로써 중장비가 감으로써 군민들의 마음을 안도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빨리빨리 대처를 해주고 그 후에 건설교통과하고 하든가 여러 가지 예산이 필요한 것이 응급조치 해놓고 하면 되는 거니까 그 군민들이나 다른 부서나 이렇게 얘기할 때 예산이 없다. 이런 말씀은 하시지 말고 진짜 빠른 그런 대처를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최한주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산업과, 문화체육과, 안전재난과 소관에 대한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질의와 답변을 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각 부서 공직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364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시 59분 산회)


○ 출석 의원(7인)


○ 출석 보좌 직원(3인)

  • 수석전문위원  김경용
  • 전문위원  김정환
  • 의사팀장  유선종

○ 출석 관계 공무원(5인)

  • 보건행정팀장  양영선
  • 의료지원과장  유보배
  • 관광산업과장  강민채
  • 문화예술팀장  원정순
  • 안전재난과장  빈중배

○ 서명

  • 의장  최한주
  • 의원  김남수
  • 의원  유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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