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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7회 제4차 본회의(2024.02.06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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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7회 장수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4차

장수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4년 2월 6일(화) 09시 59분 개의

장 소: 상임위원회실


의사일정(제4차 회의)

1. 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청취의 건

가. 보건사업과, 의료지원과

나. 농업정책과, 농산유통과,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


부의된 안건

1. 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청취의 건

가. 보건사업과, 의료지원과

나. 농업정책과, 농산유통과,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


(09시 59분 개의)

1. 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청취의 건

가. 보건사업과, 의료지원과

○ 의장 장정복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7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오전에 보건사업과, 의료지원과 오후에 농업정책과, 농산유통과,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청취가 예정되어있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서 보건사업과, 의료지원과 소관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의료지원과 유보배 과장님은 5급 승진리더 과정 교육 참석 관계로 해당 부서에 주무팀장님이 보고하게 된 점 의원님들께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과장님들께서는 보고에 앞서서 팀장님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보건사업과장님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보건사업과장 박애순입니다.

2024년도 보건사업과 소관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각 팀별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점숙 보건행정팀장입니다.

박남숙 건강증진팀장입니다.

정경주 치매정신통합팀장입니다.

이영숙 방문보건팀장입니다.

김혜옥 건강생활센터팀장입니다.

첨부 참조〈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보고-보건사업과 소관〉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박애순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강은숙 원무팀장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무팀장 강은숙

원무팀장 강은숙입니다.

김선미 원무팀장입니다.

최영희 보건의학팀장입니다.

김승미 감염병관리팀장입니다.

조명순 감염병대응팀장입니다.

이상 팀장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첨부 참조〈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보고-의료지원과 소관〉

이상으로 의료지원과 소관 세부실천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강은숙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원님들께서 질의하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질의 시간은 의원님 한 분당 10분씩 드리고 추가 질의가 있을 경우에는 5분씩 다시 시간을 드릴 테니까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준비되신 의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수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남수 의원

김남수 의원님입니다. 보건사업과 각종 23년도에 수상도 몇 가지 하시고 참 고생하셨습니다. 그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관해서 우리 과장님께 좀 묻겠습니다. 여기 추진계획에 보면 크게 돈이 많이 들어갈 것 같지 않은데, 사업비가 많이 서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 좀 의문스럽고 각 마을마다 치매 환자 현황 이런 거 혹시 파악해 보신 적 있나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지금 사업비는 국가에서 예산 책정되어서 내려온 금액이 매칭 사업으로 된 사업이고 저희가 치매 환자들한테 조호 물품이라고 치매 지원 서비스로 기저귀나 뭐 이제 기타 조호 물품을 지원을 하는데 그분들이 이제 기저귀뿐만이 아니라, 물티슈랄지 여러 가지 물건들이 들어가는데 거기에 예산이 좀 많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 치매환자 쉼터 운영에 프로그램 운영하는 데 강사나 뭐 이런 강사비로 사용되고 있고 그 자조 모임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사용되는 예산이어서 그 예산 부분은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등록 환자는 제가 976명으로 파악은 하는데 마을별 현황은.

김남수 의원

치매 환자가 꼭 등록 어디 가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숨어있는 치매 환자들이 들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마을에서 가까운 데 사는 사람들도 그런 것 같고, 그런 게 있더라고, 근데 이제 또 일부러 일부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그 치매 환자 등록을 아예 안 해버리는 수가 많아요. 왜 그러냐면 그 등록을 하는 순간 노인 일자리가 박탈되거든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요. 그러니까 이제 어찌 됐든 국비와 도비가 매칭돼서 이렇게 예산이 많은 거 보면 참 아이러니하긴 합니다.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에도 7억 6천이나 예산이 서 있어서 이런 예산을 암 환자 및 희귀질환자 관리 사업에 보면 지원 금액도 솔직히 많고 또 우리 장수군의 암 환자가 189명이고 희귀질환자가 4명이나 되는데 사업비는 3,890만 원이라는 얘기죠. 이것 가지고 어떻게 189명이라는 암 환자를 또 희귀질환자까지 한 193명을 어떻게 관리를 하는가? 그래서 저는 조금은 너무 과다하다 싶은데 예산이 이쪽으로 좀 편성을 했어야 되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우리 의료지원과 팀장님! 파상풍 예방접종 34%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아까 홍보 부족 단순한 홍보 부족으로 치부해도 되겠습니까?

○ 원무팀장 강은숙

유료 접종인 경우는 가격이 그렇게 고가는 아니긴 한데요. 그게 파상풍 예방접종이 2만 2천 원, 그다음에 1958년 기준으로 해가지고, 3회 접종 그다음에 1958년 이후는 1회 접종인데 TD 티랩이라 해가지고 100일 해가 포함된 거는 2만 2천 원이고, 그다음에 그냥 단순 파상풍 TD는 1만 3천 원인데요. 아마 접종 비용도 있겠고 홍보 부족도 있겠고 그렇게 생각됩니다.

김남수 의원

하여튼 그 군민들의 건강에 보탬되는 건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홍보든 뭐든 해서 이렇게 접종률을 높이는 게 좋지 않겠어요. 14페이지, 모자보건 및 여성 어린이 건강지원사업 보면, 여기도 아까 보건사업과나 마찬가지로 예산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부분이 이런 쪽에 65세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에 작년에 신청자 수가 많았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사업비는 작년과 동일하게 이렇게 책정을 해놓으셨어요. 그런 돈 갖다 여기다가 좀 못 붙이나요?

○ 원무팀장 강은숙

모자보건 및 여성 어린이 건강 지원 사업은, 국비하고 도비 매칭 사업으로 되어 있고요. 순수 군비는 거의 사업이 없고요.

김남수 의원

아니 그건 아는데,

○ 원무팀장 강은숙

그다음에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는 올해 신청자분이 증가해서 저희가 추경에 추가로 증액할 생각입니다.

김남수 의원

오늘 우리는 이제 맞아요. 그건 맞는데 우리 장수군에 결혼하는 사람도 적고 애기 낳는 사람도 적고 난임 부부도 적고 한데 이 예산 다 쓰긴 씁니까? 연간.

○ 원무팀장 강은숙

대상자가 없는 사업은 저희가 집행을 못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대부분 거의 집행 가능합니다.

김남수 의원

그래요.

○ 원무팀장 강은숙

예를 들어 선천성 대사 지원사업 의료비 지원 사업 이런 거는 대상자가 없는 경우는 집행을 못하긴 하거든요.

김남수 의원

지금 인공 무릎 관절 수술하겠다고 신청한 사람들은 올해 안에 수술할 것을 미리 신청을 하는 겁니까? 그러겠지요.

○ 원무팀장 강은숙

우선은 병원에 방문을 해서 수술이 날짜가 정해지고 진단서가 첨부가 되면 저희한테 그 신청서가 들어오면 저희가 지원 통지서를 발부하고 그 지원 통지서 발부한 이후에 결정 통보 후 3개월 이내에 수술을 하고 나서 수술하고 1개월 이내에 저희한테 신청서를 아니 달라고 하면 저희가 지급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김남수 의원

그 내용은 알고 있고요. 왜냐하면 연말에 가서 수술할 사람들도 미리 신청을 하느냐 이 말이에요. 제 말은요. 왜 그러냐면 순서를 사업비가 적어서 순서를 못 탔다 싶으니까 미리 신청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 원무팀장 강은숙

그러지는 않는 것.

김남수 의원

그러지 않으면 지금 현재 신청자가 많으면 오바가 되면 연말까지 가면 엄청나게 오바 되겠네요.

○ 원무팀장 강은숙

근데 제가 알기로는 농번기에는 수술을 피하시고요. 농한기를 이용해서 수술하려고 하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김남수 의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의약업소 지도 관리 및 국가암 검진 사업 추진계획에 보면 응급헬기 인계점 이·착륙장 점검 2024년 5월 이렇게 씌여 있어요. 우리 장수군은 응급헬기 인계점 이·착륙장이 어디입니까?

○ 원무팀장 강은숙

4곳이 있는데요. 장계 체련공원하고 산서초등학교 그다음에 덕유산 휴게소 하행선하고요. 통영 방향 쪽에 있고요. 장수 잔디구장 4군데가 있습니다.

김남수 의원

체련공원에 그 헬기 날개가 안 부딪히나?

○ 원무팀장 강은숙

제가 알기로는 이게 뭐 나무라던가 헬기가 착륙하기 어려운 곳은 지정이 아예 취소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김남수 의원

그래요. 조금 좁은 것 같기는 한데 주차장 산서 초등학교도 행사할 때, 가보니까 좁은 것 같긴 한데,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장정복

김남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섭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섭 의원

이종섭 의원입니다. 보건사업과 그래도 그 제일 관심사인 치매 관리 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 축하드립니다.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감사합니다.

이종섭 의원

20쪽을 보면, 자살 예방 생존 쪽이 지금 현재 우울증 환자를 좀 선별해서 관리가 되고 있나요? 현재 우울증 환자를 혹시 몇 명 정도 이렇게 관리한 부분이 있어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잠깐만요. 우울증 환자를 따로 구분해 가지고 하는 건 없고, 자살한 사람들 가족이나 유가족들에 대한 치료, 그리고 자조 모임 이런 것들을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결국은 사고를 당하고 나서 사고 수습책이라고 봐야 되겠네요. 중증환자 선별하기가 굉장히 좀 어렵죠 어렵기는 그런 부분이 좀.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저희 이제 우울증 환자들은 이렇게 밖으로 드러나지가 않기 때문에 선별은 어려우나 저희가 그 마을 단위 그리고 보건지소, 진료소 이렇게 최일선에서 내원하는 가족들이랄지 아니면 가정방문, 경로당 방문 이런 데에서 주민들을 통해서 저희가 많이 정보를 듣고 그 등록 환자를 파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여기 보면 추진계획에 자살 위험 환경개선사업에 농약 안전 보관함 50개 설치해 준다고 했어요. 이거는 마을 단위예요. 아니면 농가 단위에 어떤 사업 내용인가 싶어서요. 상자인지.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농가에 농약을 아무 데나 비치를 해서 위험이 있으니까 보관함을 농가에 따로 표시하게 박스를 설치해 주는 사업입니다.

이종섭 의원

그렇다고 보면 이게 굉장히 적잖아요. 이게 어떻게 보면 수량이 저는 그래서 이게 마을 단위인지, 근데 농가 단위인데 더구나 이 농약 보관함은 어떻게 보면 전 농가가 다 필요하는 함일 수도 있어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저희가 지금 최근 3년 사망 사고가 있던 마을 분석해서 위험지역 마을을 우선 선정해서 농약 보관함을 배부를 하는데 현재 659개를 배치를 했습니다.

이종섭 의원

농가에?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그리고 농약안전 보관함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실태조사 후에 미보급된 마을을 우선 배포를 하고 있고요.

이종섭 의원

23쪽 보면 뇌혈관질환 예방사업 관리 이거는 지금 장계 증진센터에서 프로그램 운영을 하는 부분이죠.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아니 여기 의료원에서.

이종섭 의원

이런 프로그램은 확대해도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 몇 년 전에 들어와서 이렇게 보니까 그 활력이 좀 잦아진 것 같아요. 노인 양반들 건강치료 부분은 지금 강사가 아홉 분이어서 하루에 마을이 몇 개인데 이렇게 돌아다니는가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48개 마을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아홉 명이여 하니까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한 강사가 한 시간씩이니까 한 4개~5개 마을을 그렇게 해가지고 전에 48개 마을을...

이종섭 의원

48개 마을을 18회 한번 들어가면 18회.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한 강사가 한 마을을 18회 정도, 1~2월 달에 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25쪽, 구강보건 사업에 지금 노인들 틀니는 그럼 여기서 직접 해주고 있는가요? 아니면 그 치과에 이렇게 연계해서.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저희가 대상자 선정해서 치과를 연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그러면 그 치과는 장수군 치과 내에서 하는가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장수군 관내 치과고요. 산서 같은 경우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임실, 오수하고 두 군데를 더 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번암은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번암은 장수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번암은 장수로 하고 있고, 번암도 이쪽으로 해줘야지 남원 쪽으로 남원 쪽으로 거의 다 다니는데.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저희가 그쪽에 수요가 있으면 불편하다고 하면 의견은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종섭 의원

참고로 좀 해주시고, 30쪽 공동 밥상 다 같이 이거를 보니까 장계면 경로당 21개하고 각 읍면 대표 경로당만 들어가 있어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저희가 그동안은 장계면에서 이거를 지금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계면 대상만 하다가 반응이 좋아서 확대를 해달라는 요구에 따라서 이 인력으로 지금 각 읍면에 대표 경로당 한 군데씩만 추가 확대한 사업입니다.

이종섭 의원

돈도 그렇게 크게 많이 안 드네요. 내년에는 이걸 좀 확대해서 각 읍면에 좀 큰 마을에 이렇게 해서 가령 뭐 한 2천만 원만 국비 세운다고 해도 한 면당 10개 이상씩은 하겠네요. 큰 돈 안 드는데 보니까.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그런데 이 간장을 저희 직원들이 다리고 이런 걸 해서 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인력 부분에서 굉장히 조금 어려운 부분은 있는데 올해 확대해 가지고, 대표 경로당 해보고 추가 더 요구가 있거나 반응이 좋으면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종섭 의원

의료지원과장님! 11쪽 보시면 원활한 진료 지원을 지금 건강검진을 하잖아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예.

이종섭 의원

지금 몇 명 정도 작년에 몇 명 정도 건강검진을 받으셨어요? 의료원에서.

○ 원무팀장 강은숙

국가 암 검진은 안 되고, 일반 검진만 하고 있어서 1,312명 정도 됩니다.

이종섭 의원

지금 그 암 검진 때문에 이렇게 좀 저조한가요?

○ 원무팀장 강은숙

이제 저희가 일반 검진밖에 안 돼서 보통 대상자분들께서는 암 검진하고 같이 하기를 원하잖아요. 금식하고 그런 미리 준비 상황 때문에 할 때, 암 검진을 같이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반 검진만 하고 있어서 실적이 조금은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종섭 의원

그게 지금 암 검진이 안 되다 보니까. 그런데 지금 일반 검진 장비는 다 갖춰져 있잖아요.

○ 원무팀장 강은숙

장계 김문철 내과에서는 암 검진이 가능하긴 한데 거기도 유방암 검진이랑은 또 안 되고 있어서.

이종섭 의원

지금 피 검사 같은 경우는 여기서 하면 며칠 정도 걸려요?

○ 원무팀장 강은숙

피 검사 랑은 시일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데 이게 통보하는 절차랑 있어서 대상자한테 그 통보되는 시간까지는 조금은 시일이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지금 코로나 검사소가 폐쇄가 완전히 됐던가요?

○ 원무팀장 강은숙

선별진료소는 종료됐습니다.

이종섭 의원

그러면 QT 검사에서 나오면 다시 진안이나 남원으로 이렇게 가서 검사 확진을 받아야 하네요. 그러나요? RAT.

○ 원무팀장 강은숙

그러니까 이 관내에 있는 병원에서는 RAT검사라고 신속 항원 검사는 가능하거든요. 그걸로도 코로나19 진단은 확신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PCR 검사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인근 병원으로 가야 되죠. 진안이나 남원이 가능한 곳으로.

이종섭 의원

이게 PCR 검사를 안 하고도 확정은?

○ 원무팀장 강은숙

확진할 수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장정복

이종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한주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한주 의원

최한주 의원입니다. 보건사업과장님! 우리가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 이런 사업은 글쎄요 이제 없어야 되겠죠. 그리고 이제 아직 우리 장수에서는 이런 사고들은 많이 빈번하게 발생은 안 하잖아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빈번한 발생은 없어요.

최한주 의원

그래서 이제 우리 장수 사회생활의 건전하고 명랑한 분위기 조성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사업 대상자 발굴이 쉬워요. 이거 지금 계속해 오는 사업이잖아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예.

최한주 의원

성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예산은 이대로 소요가 되죠! 거의.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저희가 이제 정신 사업 따로 치매 사업 따로가 아니라 정신 치매 사업으로 이렇게 같이 한 예산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예산은 저희가 전용을 하거나 유용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그대로 계획된 대로 추진을 해야지 되고요. 이 예산을 다 사용을 하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예산에 맞게 지금 저희 사업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최한주 의원

대상자 명단이 있어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대상자 명단은 있죠.

최한주 의원

근데 그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교육을 시킨가요? 교육을 시키고 또 지원을 해주고 그래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저희가 이제 사업 발굴을 위해서 이제 그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울증 선별검사 치매 저희가 선별검사를 가면 그 어르신들 중에서도 우울증이 있는 분들이 있어요. 자살만 있는 게 아니고 노인층에서 우울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 대상 우울증 검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우울증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이런 걸 같이 운영을 하기 때문에요.

최한주 의원

좀 질문하기가 그런데 이런 예방 교육 대상자들한테서는 그런 사고가 없었죠?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아직까지는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분들 그런들 중에서는 아직 사고는 없었습니다.

최한주 의원

주로 이 예산은 어느 부분으로 써요? 물품을 지원하는가 아니면 교육비인가?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저희가 선별검사를 하는 데 쓰고요. 그다음에 주간재활 프로그램이라고 5개 우울증 선별 개선 프로그램을 40명 대상으로 주2회 수요일, 목요일 오후에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 아까처럼 농약보관함 설치하는데 사용을 하고 있으며, 실천가게 생명사랑 실천가게 19개소 그리고 숙박업소 8개소, 약국 2개소 등에 감지기 등 이런 거를 설치를 해 드리고 있고 대상자 혹시 치료비가 필요한 분한테 치료비 지원하고 있고, 그리고 공무직에 인건비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최한주 의원

농약 보관함 이것은 조금 실효성이 없잖아요. 그리고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이 농약을 어디서 길에서 줍다든가 죽어서 자살하는 것은 없잖아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그런 개념보다는 저희가 이제 농약이 농약인 줄 알고 음독하시는 분들은 이제 그걸 알고 드시겠지만 모르고 다른 음료인 줄 알고 드시는 것 때문에 혹시 불상사가 있을까 봐 농약 보관함을 따로.

최한주 의원

아니 모든 것 이렇게 잘 준비해주면 두면 좋은 거니까 뭐 구태여 지적하고자 하는 사항은 아닌데 실효성이 없는 사업인 것 같다 이런 말씀이고요. 우리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에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사업보다 더 실효성이 있어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이거는 작년에 저기 공모사업에서 저희가 공모사업 선정된 사업이고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최한주 의원

물론 여러 가지 생각을 해서 하겠지만 지금 그러면 방문을 방문 횟수가 줄어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이분들한테 이제 저희가 그 절차는 사전에 대상자분들을 이제 본인들이 약 드시는 거 이런 거를 인지도 잊어먹고 이러니까 건강한 사람 그다음에 허약하기 전 단계 허약한 사람 이런 식으로 분을 분류를 해서 그 대상자에 맞는 프로그램이나 상담 이런 거를 진행을 하는 사업으로 자가 측정기 제공 디바이스라고 AI 스피커 그다음에 혈당 측정기, 혈압기, 체성분 분석기 그리고 손목에 차는 스마트 밴드까지 제공을 해서 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최한주 의원

이제 이것을 하는 이 제도를 도입한 것은 어르신들이에게 도움이 되는 거예요. 아니면 의료원에서 편리한 업무를 하기 위해서 한거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어르신들한테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해서 추진을 하는 것입니다.

최한주 의원

물론 도움이 된다고 한 게 했겠죠. 그러면 지금 방문 횟수는 줄어들죠?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저희가 실제 나가는 건 방문 횟수가 줄은다는 것은 지금 기존에 하는 사업을 축소하냐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기존에 하던 사업이.

최한주 의원

아니 사업은 같은데.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기존에 하는 사업은 유지를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추가가 더 되는 거죠.

최한주 의원

근데 추가가 되는데 방문이 방문부터 말씀드리는 거예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이거는 지금 방문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고 비대면으로 하는 사업이에요.

최한주 의원

그 게 비대면도 해당이 되죠. 이제 비대면이나 저희가 관리 방문하지 않는 거나 같잖아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관리를 이제 비대면으로 전화나 이런 걸로 해가지고 주기적인 관리는 하는 거죠. 주 2회.

최한주 의원

어떤 면에서 그 대면으로 하고 대면으로 하는 것 또 방문하던 것들이 좀 줄어들잖아요. 이제 전화로 하고 유선으로 하고 그렇게 한다는 말씀 아닌가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대상자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중복이면 지금 의원님께서 두 번 가던 걸 한 번 가는 거 아니냐 이러는데 여기 사업에 맞는 대상자가 따로 선별이 되기 때문에 그 대상자는 대상자대로 가고.

최한주 의원

그렇게 이제 결론적으로는 이 사업 때문에 방문은 줄어 들어 버린다.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아니 아니요. 기존 것은.

최한주 의원

여러 가지 우울증 환자한테도 상담도 해주고 또 다른 혈당 측정이라든가 혈압 측정 이런 것들도 본인한테 지금 맡기는 거 아닌가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대상자 군이 다르고요. 지금 저희가 치매정신팀에서 하는 인력은 그쪽에 그쪽 인력대로 다 추진을 하고 방문해서 추진하는 인력은 방문대로 추진을 하는데, 이 사업은 건강 군이나 이렇게 군을 또 따로 나눠서 본인이 관리를 할 수 있는 분들은 본인이 저희하고 비대면으로 관리를 하는 거고요. 방문이 필요한 대상자는 저희가 가서 방문을 하고 이런 식으로 대상 관리가 되는 거기 때문에.

최한주 의원

내용은 방문을 줄이고 디지털로 이렇게 한다 이런 내용이잖아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그렇죠! 비대면 대상이지요.

최한주 의원

그 자체는 방문은 줄어든다 그 얘기 아닌가요? 그러니까 이런 어르신들한테는 방문을 해서 말동무도 해주고 여러 가지 건강관리를 체크를 해 주는 것이 좋은데 이 사업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조금 이게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는 사업인가에 대해서 문의드린 거예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의원님 말씀은.

최한주 의원

물론 일단 군이 다르다고 했지만, 이 자체는 방문이나 대면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르신들한테는 방문이나 대면을 해서 여러 가지 건강 체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인 사업은 그러지 않는 사업이다. 이것으로 정리를 해도 되냐 이런 말씀이에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그렇게 구획을 한다고 하면 지금 그렇게 되는 거죠. 비대면이니까. 비대면이지만, 저희가 그 대신 전화나 이런 걸로 통해서 그 기기를 통해서 더 관리를 자주 주기적으로 놓치지 않게 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는 사업이에요.

최한주 의원

그러죠! 그런 것을 그 어르신들이 몰라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귀찮다든가 또 방심한다든가 그래서 그런 건강 체크를 안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때문에 대면이나 방문 이런 것은 이 사업 추진한다고 해서 그 핑계대고 그런 부분들은 생략될 수도 있기 때문에 좀 안타까운 부분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얘기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여기에 전자기기 AI 스피커라고 있는데, 걔가 주기적으로 스케줄을 입력을 해놓으면 본인이 다 시간 알람을 해주고, 응급 상황일 경우에는 119만 외쳐도 119 센터로 이렇게 전화가 가게 연동되게 되어 있습니다.

최한주 의원

종전보다 더 좋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제도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알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우리 의료지원과장님! 지금 우리 출산 장려금 부분 한번 지금 현재 설명 한번 해주세요. 지금 현재 우리가 첫째 아이가 낳으면 얼마든지 얼마나 주는 거죠?

○ 원무팀장 강은숙

500만 원을 주는데요. 일시금으로 200만 원 분할로 20만 원을 15개월 줍니다.

최한주 의원

둘째 아는.

○ 원무팀장 강은숙

둘째 아는 700만 원을 일시금 300만 원 분할로 20만 원을 20개월 줍니다.

최한주 의원

우리는 첫째 아이 낳으면 총체적으로 주는 것은 500만 원이고, 둘째 아이는 700만 원이고 그렇죠?

○ 원무팀장 강은숙

예.

최한주 의원

셋째 아이는 천만 원이고 이웃 진안군은 어떻게 하는가 아신가요?

○ 원무팀장 강은숙

진안군요. 제가 미처 파악 못했습니다.

최한주 의원

아니 신문에 났던데.

○ 원무팀장 강은숙

저희보다 금액이 높은 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정확히 얼마를 주는지까지는 파악 못했습니다.

최한주 의원

지금 이 부분은 지금 시간이 됐는데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혹시 잠깐 이종섭 의원님 질의 끝났어요. 김남수 의원님 끝나셨나요?

하십시오.

최한주 의원

지금 지역 소멸이라고 그래서 거기에 대한 상당한 지자체마다 또 하고 있잖아요. 계획을 세워서 그런데 지금 우리는 겨우 500만 원, 700만 원, 천만 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진안만 해도 1억이 넘잖아요. 다른 데도 그렇고 또 우리 정치권에서도 민주당에서는 1억을 대출해줘 가지고, 첫째 아이 낳으면 이자를 탕감해주고, 둘째 아이 낳으면 5천만 원을 탕감해주고, 셋째 아이 낳으면 1억을 탕감해주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셋째 아이가 낳으면 1억을 주는 거거든요. 이제 그게 지금 공약 사업이죠. 거기도 또 이제 그 국민의힘에서도 거의 비슷한 정책들 휴가를 강제적으로 쓰게 한다든가 상당한 출산에 대한 장려 인구 정책에 대해서 많은 투자들을 하고 있는데 우리 군에서는 그런 부분은 너무 빈약하지 않냐 그렇게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 부분은...

○ 원무팀장 강은숙

출산장려금 지원은 작년에 이 부분을 조례 개정해가지고 다 상향시킨 걸로.

최한주 의원

아니 그러니까 그때도 우리 의원님들의 주장하고 또 실무진 우리 보건사업과장님이 할 때 많은 얘기가 됐었어요. 물론 그런데 그게 지금 개인적인 생각은 어떠세요? 어떤 개인적인 생각이고 지금 주변에 환경이 그렇게 돌아가잖아요. 물론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또 이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모르겠습니다. 근데 우리 장려금 1억 준다고 그래서 출산을 안 하려고 애기를 가져서 또 이렇게 출산하고 그런 경우는 쉬울까요? 그렇게 돈 때문에 그렇지는 않잖아요. 사실은 이것을 우리가 이 지역에 있는 동안에 나눠서 주는 걸로 저희 본 의원이 지난번에 5분 발언을 했습니다. 그때는 태어나서부터 22세 대학 졸업 때까지 구간별로 정해서 1억을 나눠서 주자 이런 주장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부분은 그러고 보니까 그 이튿날인가 본 게 지난해 1억이 넘게 지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잘못했구나 나도 한 2억 정도로 주장을 할 걸 그랬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 근데 다른 지자체들이 안 하고 있으면 그냥 이대로 해도 되는데 다른 지자체들이 지금 한다니 말이에요. 그런다고 그래서 막 그쪽으로 싹 몰려갖고 그쪽에 경제가 그 지자체 경영이 도산되고 그러던 그 정도로 인구가 쏠리고 그러지 않아요. 출산이 그렇게 많이 돼서 그리고 단기간에 출산한 그 당시 해에 지급하는 것도 아니고 나눠서 주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안 하면 우리는 뺏기잖아요. 이제 하면은 여기나 저기나 똑같으니까 그냥 요리 가자 여기 있는 대로 하자 아니면 뭐 좋은 대로 가자 이렇게 하지만 그 거의 비슷하니까 그냥 아무 데나 가자 이랬는데 아무래도 차이가 있으면 기왕에 주민등록만 옮기면 되는 거 아닌가요? 사실은 주민등록만 옮기고 도 외지에 살고 그런 것이 거의 현실이잖아요.그래도 그렇게 하면 될 수 있는데 우리는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있냐 실무진들에서 그런것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있어야 되지 않는가? 지금 우리가 출산 장려 쪽에는 신경들 안 쓰고 스마트팜이나 해서 청년 인구 유입하자 이런 얘기예요. 청년 인구 유입했는데 거기다 대고 출산장려금 더 주면 더 많이 몰릴 거 아니냐 이런 생각도 드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 원무팀장 강은숙

출산 장려금은.

최한주 의원

개인적으로 하세요. 군수님하고 서로 협의한 사항도 아니니까 개인적인 생각에서...

○ 원무팀장 강은숙

근데 이제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민등록만 일시적으로 많이 주는 지자체로 옮겨놓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실질적으로.

최한주 의원

그런 말씀은 안 하시는 게 낫죠. 왜 그러냐 하면 제가 그렇게 했지만 그걸 다시 인정하기도 사실은 주민등록 옮겼는데 여기 실거주하는가 안 하는가 확인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얘기는 서로 입에 담지 말아야 돼요. 저도 안 해야 되는데, 우선 그런 것들이기 때문에 그 돈을 많이 주는 데로 선호할 수도 있다. 그런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지 공무원이나 의원이 그걸 공식화하기는 그래요. 자꾸 저한테 지금 반박하기 위해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 원무팀장 강은숙

아닙니다.

최한주 의원

이런 말씀은 안 쓰시는 게 낫고 다시 시작하세요. 생각하신 게 없어요.

○ 원무팀장 강은숙

아니요 생각한 것은 있기는 하는데, 출산 장려금을 많이 주면 당연히 저 개인적으로는 저기 주민등록만 아니 거기 지역으로 옮길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제가 그쪽으로 실생활을 옮기기는...

최한주 의원

주민등록을 옮긴다고 하지 말자고 그러니까 그렇게 하세요. 그러면 실제로 살면서 그 지역의 경제에도 도움이 돼야 되잖아요. 마트에서도 사 먹고 뭐 이렇게 지역의 상권도 이용해야 된다.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것이 목적이죠. 근데 이제 불가피하게 주민등록 이전했다가 이전해놓고 그것은 불가피하게 지금 설명 드리기 전에 왜 자꾸 그것을 정당화 같이 표현하시면 안 됩니다.

○ 원무팀장 강은숙

죄송합니다.

최한주 의원

하시지 마시고 이 얘기 그만하시고요. 그만합시다. 괜히 자꾸 말씀 나오니까 생각해서 그래 출산 장려 쪽에서도 장려금 지급에 대한 거 생각을 해보시고 건의를 하세요. 여러 다방면으로 인구 증가 정책을 생각해 보십사. 의료원 측에서도 인구 정책 지역 소멸 대응 전략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한 몫을 하십시다. 이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장정복

최한주 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추가 질의하실 의원 계신가요? 안 계시면 본 의원이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님! 그 본 의원이 한 1년 이상 됐죠. 그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발의를 했는데, 보건사업과 소관이죠?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예.

○ 의장 장정복

맨발 걷기가 상당히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맨발을 걸을 만한 장소가 없어요. 주로 이제 이용객들이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 많이 이용하실 것 같은데 그래서 장계천변 쪽에 하나 시설을 설치를 하자라고 몇 번 얘기를 했었어요. 지난 과장님 바뀌기 전에 핑퐁 게임만 하다가 말아버려 뭐 이쪽으로 튕기고 그래서 이제 꼭 필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그 조례에도 그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조항도 삽입시켜서 당연히 해야 마땅한데, 지금 실행이 안 되고 있으니까 이 부분을 장계 쪽 천변 아주 좋은 코스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쪽에다가 추경이라도 미룰 사업이 아니니까 군민의 건강에 기여하는 사업인데 이런 걸 미루어서 쓰겠어요. 추경이라도 세워서 그걸 시설 하나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시설 부분이기 때문에 거기 협의해 가지고 답변드리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그렇게 하고요. 그다음에 금연이 이게 일정 부분 주기가 되면 검사를 받아야 되잖아요. 근데 이제 검사기간을 일주일밖에 안 줘요. 조례에 그렇게 돼 있으니까 그래서 간혹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해외로 출타를 한다든지, 장기간 부재중일 때는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검사를 받고 싶어도 못 받아 그러면 또 무효가 되잖아요. 그러다가 성질나고 담배 피우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이 조례를 그 부분을 좀 유연하게 좀 고칠 필요가 있어요. 그 과에서 고칠까요? 아니면 제가 개정을 할까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저희가.

○ 의장 장정복

그래요. 한 달 정도 여유를 줘야 여유를 가지고 검사를 할 텐데 타이트하게 일주일을 줘버리니까 놓친다니까 그래서 이 부분을 좀 개정할 필요가 있어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예.

○ 의장 장정복

그럼 우리 존경하는 동료 의원도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지금 암 환자하고 희귀질환자 관리 사업에 4천만 원이에요. 예산이 여기 보면 소아암 같은 경우에 한 명이면 끝나네, 3천만 원까지 다 주고 그러면 또 성인암도 구분 없이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줄 수가 있는데, 대상은 거의 200명에 육박 하는데 정말 지원을 300만까지 준다고 한다면 10분 정도밖에 못 주는 이런 발런스가 맞지 않는 예산이 책정이 됐어요. 이게 왜 이렇게 책정이 됐나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그 부분이 저희가 암 환자가 이렇게 등록이 되어 있지만, 사실상 이 암 환자의 의료비를 지원을 하고 있는 사람은 대상자가 많지 않아요.

○ 의장 장정복

대상자가 많지 않은데 등록 관리 대상이 193명이네.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암 환자로 189명은 지금 현재 자기 집에서 등록을 하고 있는 사람이 그렇고, 대상은 5대 암으로 소득 재산이나 이 기준에 따라서 의료비를 지원을 하기 때문에, 현재 소아암은 대상자가 없고, 성인암 중에서도 2023년 6월 31일 이전에 검사를 받은 사람들에 한해서 대상이어서 기초생활수급권자나 저소득층 차상위 본인 대상자들만 이 암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의장 장정복

그 부분을 명시를 해 주셔야지 그 부분이 전혀 없으니까 이게 그렇잖아요. 차상위계층이나 이런 분들이 대상이라는 말이 없으니까.

여기 표 박스에 지금 성인암에 대해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나 차상위 본인부담금 경감자들에 대해서 지급을 하는데 이분들에 대한 의료비는 의료비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 금액가지고.

○ 의장 장정복

이 예산 가지고도 충분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 예산 가지고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말씀이에요.

가능해요.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예.

○ 의장 장정복

의료지원과 팀장님! 공중보건의사가 두 명이 지금 공백이에요. 두 명이 없어요.

○ 원무팀장 강은숙

지금 현재는 있고요. 4월에 전역을 하면은 공중보건의사가 배치가 그때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쓴 겁니다.

○ 의장 장정복

4월에 두명이 전역을 하면, 그것이 다시 지원받지 못하고 공백으로 남아 있어요?

○ 원무팀장 강은숙

지원을 받도록 노력해야죠. 그런데 공중보건의사가 요즘에 워낙 감소하는 추세여서 노력은 할 것입니다.

○ 의장 장정복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거기 때문에 의사가 공백이 생겨서는 안 되겠어요.

○ 원무팀장 강은숙

예.

○ 의장 장정복

다른 부분은 그 다른 의원님들이 질문하신 거라서 중복되는 질문이라서 질문하지 않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의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보건사업과, 의료지원과 소관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심도 있게 질의와 답변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각 부서 공직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 11시 19분 정회)

( 13시 29분 속개)

나. 농업정책과, 농산유통과,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

○ 의장 장정복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서 농업정책과 농산유통과,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 소관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청취 건을 상정합니다.

과장님들께서는 보고에 앞서서 팀장님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구선서 농업정책과장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농업정책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농업정책팀 김명호 팀장님,

친환경농협팀 최기숙 팀장님,

농촌활력팀 백시원 팀장은 중앙부처 출장 관계로 김성수 주무관이 참석했습니다.

귀농귀촌팀 조은철 팀장님.

첨부 참조〈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보고-농업정책과 소관〉

이상으로 농업정책과 소관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구선서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조장호 농산유통과장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농산유통과장 조장호입니다. 농산유통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산유통팀장 정미선

농식품마케팅팀장 오한경

식품산업팀장 노경미

과수원예팀장 김성룡입니다.

첨부 참조〈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보고-농산유통과 소관〉

이상으로 농산유통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조장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이수란 농촌지원과장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농촌지원과장 이수란입니다. 보고에 앞서 농촌지원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도기획 하은심 팀장

농업인육성 박광섭 팀장

스마트팜 박치령 팀장

생활자원 김은희 팀장

농업기계 형남복 팀장입니다.

첨부 참조〈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보고-농촌지원과 소관〉

이상으로 농촌지원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이수란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박철수 기술보급과장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기술보급과장 박철수입니다.

2024년도 기술보급과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각 팀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수지도팀 허광윤 팀장입니다.

작물환경 채경서 팀장입니다.

농업연구회 이현정 팀장입니다.

소득작물팀장은 현재 공석으로서 인사부서와 협의하여 조속히 충원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습니다.

아울러 소득작물 차석은 15시에 지방보조금 심의회 참석 관계로 불참하게 됐습니다.

첨부 참조〈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보고-기술보급과 소관〉

이상으로 기술보급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박철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 0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3분 정회)

(15시 04분 속개)

○ 의장 장정복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소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원님들께서 질의하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오전처럼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본 질의 시간은 10분씩 드리고 추가 질의가 있을 경우에 5분씩 다시 시간을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준비되신 의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한주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한주 의원

업무계획서 만드시느라고 수고 많으셨는데요. 우리가 보면 업무계획은 우리가 보고할 때, 어느 정도 세부적인 계획이 수립되었으리라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보면 보통 사업 기간 사업비 이런 식으로 가는데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있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다음에 그래야 지면상 우리가 보통 사업 사업명 하나 가지고 한 페이지에 담으려고 하다 보니까 지면도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 세부적인 내용은 삽입을 하고 설명은 시간상 그건 줄이더라도 그러면 나중에 이제 우리가 이걸 정보를 볼 분들은 그것은 따로 읽어보면 나오니까 세부 내용이 앞으로 그렇게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우리 박치령 팀장님 수고 많으신데요. 이렇게 세부적으로 해주셔야 이해를 돕고 굉장히 저탄소 에너지 그 부분까지 따로 상세하게 해주셨어요. 우리 이제 계획서에도 스마트팜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왔고 그래서 보고 만드시느라고 애쓰셨다고 치하의 말씀 드립니다.

정책과장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금 올해 작년에 수급에 큰 차질이 없었어요?

○ 농엄정책과장 구선서

작년에 공공형 같은 경우는, 사과 인력이 지금 사업 작년에 냉해로 인해가지고 수요가 적은 상태였었어요.

최한주 의원

그래서 인력이 그렇게 많이 소요 안 했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초창기에는.

최한주 의원

지금 우리가 보면 지상에 언론 보도들을 보고 보면 우리 필리핀 근로자들에 인권에 관계되고 그래서 필리핀에서 이렇게 인력 송출을 금지하는 것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다행히 그쪽 지자체하고 MOU 체결이라든가 이렇게 된 데가 있는가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아니요. 저희들은 지금 그쪽 지자체하고 MOU 해결한 게 아니라, 지금 여기 다문화 가정이 있잖아요. 현지 이 사람 친인척 사촌 이내에 가족들을 지금 초청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 운행하고 있습니다.

최한주 의원

그래서 필리핀 당국하고는 당국의 간섭이 필요 없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최한주 의원

필요 규제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그렇습니다.

최한주 의원

알겠습니다. 식량작물 생산기반 조성 사업에서 토장 계량제가 지금 그 구역별로 면별로 이렇게 조정해서 지금 그 규산질 하고 두 가지, 석회하고.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이번에는 올해는 천천면에 보급됩니다.

최한주 의원

지금 그렇게 하고 있죠!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3년마다 지금 교대로 해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최한주 의원

그런데 우리가 걱정이 깨씨무늬병이 지금 신동진은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우리가 신동진이 최고 수확량이고 또 밥맛도 좋고 또 우리 장수군에서 벼를 판매하려면 신동진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 부분에 지금 우리가 규산질이 깨씨무늬병이 발병이 덜 되게 하려면 규산질이 필요하다고 그런 것 같아요. 근데 그쪽을 좀 보충할 자원은 없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저희들이 지금 금년도에 천천면에 지급한 것이 규산이 한 11만 9천 포대 정도, 이렇게 지금 규산이 지금 최고 많이 지금 보급하고 있습니다.

최한주 의원

아니 그러니까 이제 천천면 외에 타 지역에 신동진벼를 재배하는 농가가 토양계량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저희들이 매년 3년 주기로 지금 돌아가면서 지금 공급하고 있어요. 국가 정책상.

최한주 의원

기술보급과장님은 그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실 거예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규산 이 부분 말씀하십니까? 그 부분은 저희 저기 기술보급과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은 저희들이 실증시험을 해본 결과를 가지고 향후 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년도 2개 실증시험 재배를 해서 수용성 규산을 한번 살포해 보고, 그 성적을 검토해 후 저희들이 농업정책과 협의해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농가에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검토해 보고 그러다가 벼 이상 나오고 그러면 다 끝나버리잖아, 또 그거 빨리빨리 해야 하죠. 미리 토양 검증은 지금 해도 되죠.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토양 감정은 저희가 지난해에 다 이미 완료했고, 기본적으로 규산 함량이 토양 kg당.

최한주 의원

깨씨무늬병 방제라든가 치료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선 토양개량에 부분이 나왔길래 한번.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토양개량제 쪽에서 확대 보급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한주 의원

정책과장님! 그 농식품부 농촌협약 사업에서 이게 그전에 지금 면별로 하는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아니라, 그전에 저쪽 장계면에 했던 거죠. 장계에 했던 그런 거하고 비슷한 사업이죠.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이것은 지금 저희들이 지금 각 읍면별로 지금 중심지 사업하고, 거점 사업을 지금 1차씩 다 했거든요. 이것을 기준으로 해가지고, 전체적으로 지금 장수군 전체를 대상으로 해가지고, 지금 협약을 해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다.

최한주 의원

그래도 아니 그러다 보니까 장수하고 장계하고 치중했던 사업들이 있었어요. 근데 이제 일부 타면에도 골고루 그런다고 나눠먹기식으로 해서 하다 보면 발전성이 없이 또 이렇게 해질 수도 있을란가 모르지만 그래도 각 면별로 소외된 부분이 없이 다 공히 골고루 추진이 돼야 된다. 이제 이 부분은 우리가 도로라든가 또 시가지 형성 우리가 생활하는 데 다 포함이 되지 않으면 어떤 특정 부분만 지금 한정 돼가지고, 이 사업이 공모할 거죠. 지금 공모를.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금년도 지금 4월에 계획입니다.

최한주 의원

그러니까 공모 응모할 때 그런 전반적인 사업들을 좀 해서 각 면마다 주민들 면민들하고 협의를 해서 정말 그 면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사업들이 필요한가 물론 여러 사람들이 하면 그 어떤 의견을 집약하기는 힘들죠. 그러나 그래도 한번 들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동안에 또 여러 가지 군민과의 대화 때라든가 그런 때 건의사항이라든가, 이런 거 참고해서 전 군이 각 면이 다 공히 골고루 발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저희들이 지금 각 읍면마다 해가지고 지금 기초생활거점 사업이 한 40억 정도 들어가거든요. 총 상한액이 지금 읍면은 5개 읍면은 지금 기초생활 거점 사업비를 활용해 가지고 들어가지고, 한 40억 정도요. 읍면마다 그다음에 장수 같은 경우에는 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해서 한 80억 정도 이렇게 지금 사업이 책정이 되거든요.

최한주 의원

그게 420억이니까 7개 면에 그냥 간단히 하면 그래도 몇 십 억씩 되겠네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그러니까 지금 5개 읍면 같은 경우는 40억까지.

최한주 의원

가능하면 인근 면하고 이렇게 같이 생활권 유지해서 이렇게 발전시키는 것도 좋죠. 그래서 장계하고 계남은 가까운 데 있으니까 그렇게 같이 추진해도 되고 같이 발전될 수 있는 부분들은 그 장계천을 이용해서 그 계남 쪽에서 오는 천변하고 저쪽 대곡리에서 내려오는 천변하고 이렇게 함유되는 그쪽에 정말 천변을 이용해서 생활인구 유입할 수 있는 그런 계획도 같이 한번 포함되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이게 저희들이 지금 이게 주거라든지 정주 여건 개선 이런 사업으로 지금 추진되고 있거든요.

최한주 의원

그래도 이제 그게 도로도 되고 뭐 여러 가지 하여간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건 다 지금 들어가지만 포함이 되던만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그렇습니다.

최한주 의원

그 전부가 하여간 필요한 사업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은 다 반영할 수 있으니까 한번 그렇게 개방이 된 상태에서 응모를 하는 거니까 한번 그런 것들도 같이 한번 협의를 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읍면을 통해서 각종 위원회를 해서 지금 필요 사업들 이 사업들을 지금 다 받았습니다. 지금 면담을 해가지고.

최한주 의원

그래요. 그리고 시간이 돼서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최한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준비되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수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남수 의원

김남수 의원입니다. 정책과장님! 페이지 14페이지 보면 농업인 복지 지원 사업이라고 있어요. 여기 보면 맨 하단에 농촌 인력 중계센터 지원 2개소 1억 6천 이게 무슨 사업이죠?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이게 지금 각 농협에서 인력중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잖아요.

김남수 의원

농협에서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저희들이 지금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김남수 의원

그 앞장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그것도 장수농협에서 하고 있잖아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이거는 공공형은 장수 농협에서 공모를 같이 해서 추진하는 사업이고 지금 농촌인력 중개센터는 내국인들을 대상으로.

김남수 의원

쪽 농협에서 한다. 이거죠.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지금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김남수 의원

확실히 파악한 거예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저희들이 지원해 주고 지금 확인까지 하고 있습니다.

김남수 의원

그래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최한주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필리핀에서 뭐 근로자 송출을 안 한다고 그래가지고 걱정이 되긴 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저희들은 지금 여기 지금 다문화 가정 지금 4촌 이내 가족을 초청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쪽하고 협약을 체결한다든지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지역 정부 협약을 체결했다든지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김남수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산서면 농촌 관광 정비 사업 상당히 지연되고 있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그렇습니다.

김남수 의원

이거 협업이 안 되면 이거 포기하십시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저번에 농협 조합장님하고 만나가지고, 일단 이전 부지를 내부적으로 선정을 해가지고 지금 그쪽하고 접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남수 의원

그래요.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없습니다.

김남수 의원

그래요. 제가 지난번에 재경 향우회 가가지고 화장실에서 우연히 들은 얘기인데 우리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사업과 관련된 얘기예요. 그래서 거기 사람들이 얘기를 그렇게 해요. 우리 장수군에서 그 임대주택이나 임대 아파트나 이런 거 있고 하면 그 홈페이지에다 올려줘서 이렇게 우리 서울 사는 사람들도 좀 봐서 그 활용을 했으면 좋겠는데, 고향으로 가고 싶어도 그런 정보가 전혀 없으니 좀 그렇다 이런 얘기를 자기들끼리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우리 이제 민원과에서 빈집 정비 사업이나 이런 것도 하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또 우리 귀농귀촌 정착 지원 사업이나 이런 부분이 이러이러한 부분의 정책이 있다. 우리 장수에 또 그게 거기에 반해서 또 임대주택은 어디 천천에 빈집이 몇 개가 있고 또 어디가 있고, 이런 걸 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귀농 또 고향으로 들어오고자 하는 사람들한테 좀 어필을 해서 그런 사람들을 올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일종에 인구 늘리기에 한 방편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우리 과장님께 한번 그 얘기를 해봅니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저희들이 지금 금년도 신규 사업으로 해가지고, 주택 및 농지 정보구축이 있잖아요. 이 사업이 지금 주택 및 농지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한테는 지금 건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사업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500만 원 예산을 확보했어요. 그래서 지금 이장 회의를 통해서도 홍보를 하고 그리고 농지라든지 주택 사진을 찍어서 올려놓으면 물론 소유주 동의를 받아가지고, 매매라든지 임대 이런 사업을 해가지고 지금 저희들이 정보를 구축해서 지금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남수 의원

그게 그렇게 꼭 하셔서 정말 고향으로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걸 좀 신경을 써주시고, 우리 천천면에 근현대 유물을 한 2~3천 점 갖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그분이 천천에다가 근현대사 박물관이나 이런 걸 지으면 기부를 하겠다. 이렇게 제의가 있어서 제가 이제 그걸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근현대사 박물관을 지으면 오히려 가야역사 박물관이나 이런 것보다는 사람이 더 많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왜 그러냐면 좀 나이 드신 분들은 자기 어렸을 때의 그런 향수나 이런 것 때문에 오히려 상당히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할 필요도 있겠다 싶어서 우리 정책과장님한테 한번 건의 한번 해봅니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그 부분은 농촌협약에서 각 읍면별로 지금 사업비 지금 발굴하고 있거든요. 위원회를 통해가지고 한번 그쪽 부분을 한번 소개를 시켜주면 저희들이 한번 그쪽 부분을 위원회를 통해가지고 사업을 포함시키는지 여부를 한번 결정을...

김남수 의원

그래요. 과장님이 한번 힘 좀 써주십시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김남수 의원

유통과장님! 우리 이제 공동 브랜드 장수가꿈 아까 그 설명해서 쟁점사항에서 조공법인만 이렇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문제가 있을 것 같다라고 하는데, 문제가 있긴 있어요. 그렇게 하면 우리 장수군 농산물 농축산물 브랜드가 전체적으로 장수가꿈으로 가야 맞는데 이게 이제 포장재 자체가 전체적으로 바뀌어야 되는가 아니면 장수가꿈이라는 그 닉네임만 가도 되는가 이것도 좀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 사과만 놓고 보면 우리 장수 사과 원예조합 박스가 그래도 최고 낫다 눈에도 팍팍 띄고 이런 얘기들이 있어서 이 부분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이 많은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아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예, 알겠습니다.

김남수 의원

그리고 농산물 수출 활성화 지원 앞으로 몽골에 소고기도 늘어나고 할 판인데 사업비가 좀 적지 않나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그래서 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도비 사업으로도 거기에 나와 있는 수출 기업 사전 이행 지원 이런 부분들 그리고 밑에 있는 신선 농산물 수출 자생력 강화사업 이런 부분들이 도비 사업으로 이제 그 외의 것은 2023년도 말에 생겼지만, 신규 사업으로 봐도 무관할 정도로 이렇게 새로 생긴 부분이고 홍보 마케팅 부분에 예산도 조금 같이 반영을 했으니 그쪽을 이용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수 의원

그리고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서 공용 복합 가공센터 운영 실적이 얼마나 돼요? 작년에.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운영 실적이 없습니다. 사실은 이게 아까 쟁점 사항에서 보고드린 것처럼 착즙 시설하고 꼭지 제거기가 조금 문제가 있어서 저희들이 지금 시설업체인 코세인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만 이제 민사소송을 제기하면 시설을 운영 안 하는 것이 좋다는 우리 변호사님들의 검토는 있었으나 일부 부분은 그냥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운영은 하되 아까처럼 민사소송을 병행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김남수 의원

예, 아까 과장님 설명하실 때, 그 SS 기나 고소 작업차 신청 대수가 엄청나게 더 기존 예산 선 거에 비해 많이 들어온 것으로 말씀을 하셨어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예.

김남수 의원

이거 하여튼 농촌지원과도 마찬가지고 그 부분을 우리 군수께서도 그 농기계 예산을 대폭 늘려주겠다고 했으니 하여튼 거의 한 70~80% 만족할 수 있게끔 추경에 대비 좀 하십시오.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지금 추경 전 정도 되면 대부분에 사업들이 다 취합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신청이 없거나, 수요가 적은 그런 사업들은 조정을 하고 이쪽 부분은 수요가 많은 쪽으로 조정해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남수 의원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김남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섭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종섭 의원

이종섭 위원입니다. 농업정책과장님! 30쪽, 계남면 농촌 귀농귀촌 임시 거주시설 아직 입주가 안 되고 있네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지금 작년 12월에 준공해 가지고, 지금 이제 올해부터 지금 본격적으로 운영을 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여기는 근데 10월 준공 준공이 10월 6월로 돼 있는데, 아직도 입주가 안 돼 있다는 것이 좀 이런 부분들은 입주를 시공하면서부터 이렇게 모집하지 않나요? 완공을 시켜놓고 하나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저희들이 당초에 그쪽에 지금 수직 농장이 들어서잖아요. 수직 농장 공사 때문에 당초에는 그쪽하고 연계해서 지금 한번 사업을 추진하려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이번에 작가컴퍼니하고 지금 그때 저희들도 업무협약을 체결해가지고, 그 사람들이 지금 이쪽 장수에 와가지고 거주하면서 지금 사업을 하고 싶어 해서 지금 그 쪽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지금 3월 중에 입주하는 걸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작가컴퍼니라는 이분들이 뭐를 하는 분들이에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이 사람들이 웹소설이요. 웹소설 작가들이 여기 와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는 겁니다.

이종섭 의원

그리 크게 보면 삼남 농정하고 또 그 내용이 조금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귀촌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종섭 의원

그러면 임시 거주시설 그분들이 사용하겠네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이종섭 의원

그러면 삼남 농정은 또 따로 저기가 돼야 되고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농장 말씀하시는 건가요? 일단 이 사람들도 어차피 농사도 체험활동을 할 수 있으니까 그때 같이 그 부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종섭 의원

이분들이 같이 삼남 농정하고 운영을 같이 한다는 이야기예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이게 체험농장이 있잖아요. 저희들이 체험농장도 같이 분양을 같이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농사 체험도 같이 해볼 수 있도록 이렇게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종섭 의원

지금 당초에는 삼남 농장이 4동 여기가 2동에서 6가구가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6실이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6실인데 이분들이 그러면.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이분들이 지금 작가들이 회사 작가들이 지금.

이종섭 의원

방 하나씩 해가지고 쓰겠다. 이야기네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작가들이요.

이종섭 의원

그런 목적으로 이게 목적이 부합되지 않나요? 지금 이 귀농귀촌 취지와 또 그 삼남 농정하고 지금 뭐 어떻게든지 거꾸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방만 채우면 된다는 논리밖에는 안 되는데 그럴 바에는 체험농장이라 이거 안 짓고 방 같은 것만 짓고, 했어야죠. 너무나 취지하고 안 맞는 것 같네요. 비어있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처음에 한 번 이 사람한테 들어가고 나면 계약 2년이고 하면 2년간 편하겠죠. 편하기야 첫 단추가 잘못 끼워져 버리면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과장님 생각은 지금 첫 단추가 잘못 껴질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일단 저희들이 판단했을 적에는 이 사람들도 어차피 귀촌이잖아요. 귀촌 시설이고 또 저희들하고 업무협약을 통해서 이 사람들이 지금 시골에 와가지고 작가 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데, 지금 개별적으로 지금 이 사람들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저희들이 지금 이것을 지금 협의를 해서 지금 추진하는 그런 과정인데요.

이종섭 의원

작가들 4명 와서 작가들 작가 활동을 하고 몇십억이 더 돼죠! 그것이 투자한 꼴이 돼버리잖아요. 결과로 보면 결국은 이게 삼남 농장하고 임시 거주시설은 참 가족이 올 수 있으면, 최대한 와서 인구 정책의 일환이 되잖아요. 근데 지금 이 작가들이 6실을 더 점유를 해버리면, 최소한 2년은 계약할 거 아닌가요? 최소한 그러면 2년간은 그낭 물론 편하겠죠 한 번에 딱 들어와 버리고 한 번에 계약 완료돼버리면 그렇지만 이 사업이 거기에 부합되지 않는가 이런 부분은 다시 한번 고민을 해야 될 부분일 것 같은데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다시 한번 충분히 검토를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섭 의원

유통과장님! 12쪽 장수가꿈 브랜드 관리를 어떻게 하실 계획이라고 하셨어요? 다시 한번 좀.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여기다가 보고드린 내용처럼 당초에는 브랜드 관리에 있어 사용 대상이 문제였었잖아요. 그래서 사용 대상을 공선 품목만 하는 걸로 한번 계획을 해 봤었어요. 그랬더만은 우리 원예산업 TF팀이 제 각 유통 조직들이 같이 하는데,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브랜드 개발하는 목적이 하나도 규모화해 가는 것도 목적인데 너무 적은 양만 장수가꿈 사용할 수가 있어서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런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쟁점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공선뿐만 아니라 수탁 물량까지도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해서 그렇게 가다 보니까 또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이제 품질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수탁 품목에 대해서는 품질관리자를 지정해서 한 신청 시부터 품질관리자를 지정해서 들어올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이런 부분이 혹여 박스 도용까지도 염려가 돼서 말씀드린 것이니까 그 부분은 좀 철저히 관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3쪽, 유통 지금 여기 보면 유통시설 보수 유지 보수인데 수동 지게차 3대 이런 거 이제 수리를 해 준다는 얘기예요. 사준다는 얘기.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금년에 지게차는 계북면 거점 영농 집하장에 전기 지게차로 해서 지게차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하나 사업으로 4,300만 원 지금 예산이 잡혀 있는 부분이고요.

이종섭 의원

근데 또다시 수동 지게차 3대는 뭐예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거기는 천천면 부분이 되겠습니다. 아니 지금 잠깐만요. 수동 지게차 어디 말씀하시는 거죠?

이종섭 의원

계북.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거기는 기존에 있던 것들 말씀 기존에 시설들이 이렇게 되어 있다.

이종섭 의원

유지 관리해 준다는 뜻이에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예.

이종섭 의원

구입은 3천만 원이 여기에 대한 유지관리고, 지금 농산물 간이집하장 지금 금년에 2개소를 지정을 했는데 이걸 보급 확대할 계획인가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지금 밑에 있는 파곡하고 연동 세부사업은 지금 주민 그러니까 도 주민참여예산으로 해갖고 도비 사업으로 지금 내려온 부분이에요. 그리고 우리 지금 군비 사업으로 관련해 갖고는 최한주 의원님께서 행감 시에 두 차례에 걸쳐서 요구를 했었어요. 그래서 1차 수요 조사를 했을 때는 안 들어왔고 지금 2차 수요 조사를 저희들이 지난해 금년도에 지금 내렸어요. 그래서 2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지금 내려놓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가지고 거기에 보면 이제 신규뿐만 아니라 보수까지도 같이 또 해놨고 기존의 집하장 형태가 아니라, 최한주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간이 형태 그러니까 승강장 형태, 기존 형태, 또 신규로 설치하는 것까지 해서 세 가지 종류로 해서 지금 저희들이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거든요.

이종섭 의원

농협에서 해줄 때는 도로도 이렇게 가로질러서도 하고 토지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행정에서는 그런 부분을 완화를 시켜서 그냥 해줄 수 있는지 아니면.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그 부분은 쉽지는 않습니다.

이종섭 의원

부지확보가 된 데에다가만, 만남의 광장 지금 관리 운영 체계, 여기 건물을 보면은, 식사할 때가 없어요. 간편식 판매장만 있어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간편식인데 저희들이 2층에서 식사가 가능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이종섭 의원

이거 간편식이잖아요. 이걸로 갖고 대용이 되나요? 식사를 만남의 광장이라는 타이틀에서 아니 번번한 식당 하나가 없다는 것은.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안 그래도 저희들도 기존에 조금 간편식 부분으로 만 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 우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뭐 100% 확정되고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운영하는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이종섭 의원

지금도 100% 확정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면 4월 20일 개장 예정인데 이것이 확정이 안 된.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음식 부분은 지속적으로 변동이 가능하니까요. 저희들도 그렇게 좀 더.

이종섭 의원

첫 단추가 중요하죠,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이종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질의 다 해주셨는데 추가 질의 시간 5분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의 준비되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한주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한주 의원

신규마을 조성 사업은 그 생각 그건 추진 안 하고 계세요. 신규마을 조성 사업 그 부분은 아직 계획 안 세웠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29쪽이요. 그 지역 활력타운 조성 사업.

최한주 의원

그쪽으로 했다고.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최한주 의원

본 의원이 건의하는 것은 뭐냐 하면, 우리가 이제 안 30호 정도 되면 야산이나 이런 게 개발을 하면 3만 30%를 기준으로 했을 때, 택지하고 농지 해서 한 천 평 정도 1가구당 하면은 3만 평 되고 이제 도로 부지로 해서 한 1만 평 정도 하면 4만 평 정도 되는데 그거 조성하는 데 비용해가지고 한 5만 원씩 치면 한 20억 정도 들어가요. 대략.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사업비가요.

최한주 의원

그다음에 상수도 하수도 5억씩 해갖고, 한 10억 정도 그다음에 배수로 5억 하고 그러면은 그 기타 한 5억 하고 아마 40억 정도면 한 30호가 그게 영농이랑 같이 할 수 있는 부지하고, 택지가 조성이 되거든요. 그러면 이제 40억이면 이걸 이제 그냥 주는 게 아니라 또 이걸 분양을 하잖아요. 이제 거기에 입주할 사람들한테 그러면 분양대금을 제외하고 나면 실제로 거기에 투자되는 돈은 얼마 안 들어가요. 그래서 그렇게 해놓으면 그동안에는 농지로 임대해서 사용하고 이제 차차 재경 향우회를 통해서 한다든가 각 면민들이 홍보해가지고 각 면에 한 마을씩 만들면 되지 않냐 이 40억이 그냥 투자된 게 아니라 나중에 분양하면서 분양가를 분양 대금을 받으니까 얼마나 들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은 우리가 스마트팜 한 가구 할 비용이 25~6억 들어가요. 그것은 완전히 거기에 투자되지만 그것은 다시 분양을 해주는 게 아니고 임대료만 받는 거잖아요. 이제 그 스마트팜은 그래서 더 효율적이다. 그 지방 소멸 대응 방법에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땅이 어디로 가는 거 아니고 해 놓기 때문에 다 나중에 분양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건 지역 활력타운 조성사업 계북에는 그걸로 하고 각 면에 마다 희망하는 면이 있으면 해서 주는 것이 좋다 드런 얘기입니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이 부분은 지금 이 국토교통부에서 이게 또 공모 사업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최한주 의원

그건 그렇게 하시고.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그러니까 저희들이 지금 8개 부처에서 18개 사업하고 이렇게 연계해가지고 사업을 할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최한주 의원

지금 그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지역 활력타운 사업을 지적하는 게 아니고 이거 외에 따로 그전부터 본 의원이 주장했던 그런 걸 한번 해보자 그 얘기죠.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그건 완전히 자체 사업으로 군비를 투자해야 되는데요. 이것은 국비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에요.

최한주 의원

그러니까 이거하고 연계한 거 아니라니까 이것은 계북에는 이걸로 하시고 타면에는 6개 읍면에는 따로 이렇게 조성을 해서 줘도 된다. 이게 군비로 해도 나중에 분양가가 분양을 하면서 돈을 바꿔주니까 도로 회수가 된다. 이 말이에요. 이게 그냥 날아가는 돈이 아니니까 군 자체 자금으로 하더라도 1개 마을 만드는데 1개면에 40억 들여서 하는데 다시 30농가 한테, 팔면 돈이 들어오잖아요. 40억을 그냥 그 사람들한테 주는 게 아니니까 그래서 한번 그걸 추진하자고 계속 그렇게 주장했던 사항입니다. 그거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 부분.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알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그리고 아까 지적했던 아까 말씀이 나왔던 사항입니다. 뭐냐면 계남면 귀농귀촌 임시 주거시설 이것은 그 목적을 바꿔야 될 것 같아요. 귀농귀촌을 이용한 임시 주거시설인데 장기적으로 있으면 안 되잖아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이 부분들이 장기적으로 있는 부분은 아니고요. 사업 임대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그 기준에 맞게 도 지침에 맞게 지금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한주 의원

그러면 임시 주거시설을 어떻게 생각해요? 임시 주거한다. 임시 거기에서 사용한다 그 기준을 어떻게 정할 거예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저희들이 지금.

최한주 의원

임시라는 기준으로 언제까지예요? 그게 나갈 때까지.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아니 최대한 지금 1년 정도 거주하는 걸로 지금 기준을 잡고 있습니다.

최한주 의원

살아보고 한다. 그것은 모순이 있어요. 이 사실은 임시 주거시설을 하려면 귀농해서 하려고 그러는데 집을 지을 동안이라든가 일단 부지가 선정돼가지고 그런 기관을 하는 그렇게 해서 가는 것이 낫겠지 이런 1년이니 2년이니 또 그러다 보면 1년도 넘어지고 그럴 수도 있잖아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아니 저희들이 지금 기준을 정해가지고 1년 이상은 이제 나가야 되는 그런 기준들을 정해놓으니까요.

최한주 의원

아까 2년 얘기도 나오고 그랬잖아요. 작가들한테 하는 거 그 얘기는 없었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최한주 의원

좌우지간 이것은 1년도 멀다. 왜 그러냐하면, 그렇게 하면 우리가 귀농귀촌인 없을 거다. 그러니까 한 6개월 정도가 기준이 맞다 이 말이죠, 말하자면 오려고 나 귀농귀촌해야겠다. 그래가지고 마음을 정한 사람들이 그동안에 준비하고 자기 주택이라든가 농지를 구입해서 완공할 때까지의 기간이다. 그런 부분들이 좀 늦어진다면 더 연장이 돼도 될 것이다 이런 생각입니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최한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 김남수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남수 의원

지원과장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있어서 미리 배포한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은 이게 1단계와 2단계를 같이 쓰는 거죠.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아니요. 지금 28억은 1단계에 하는 공사이고, 2단계 사업은 저희가.

김남수 의원

2단계 사업은 또 공사를 따로 해야 한다고?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아니요. 이거는 또 저희가 국비 사업을 확보하려고 지금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상황입니다.

김남수 의원

아니 1단계와 2단계가 붙어 있잖아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그게 이제 1단계하고 2단계가 그 2ha는 붙어 있는데 나머지 2ha는 지금 따로 떨어져 있거든요.

김남수 의원

붙어 있는 데는 이 사업으로 커버를 하면 되잖아?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예.

김남수 의원

그걸 물어본 거요. 농촌지원과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을 해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예.

김남수 의원

하여튼 농기계 임대사업에 하는데 그 임대사업소 장비 구입 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업체 장비를 구입해 주는 게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저희가 이제 입찰을 지역으로 할 수 있는 거는 그렇게 지역으로 하고요. 이게 좀 금액마다 달라서 금액이 큰 거는 좀 이렇게 지역 제한을 풀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도 가급적이면 지역업체를 이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남수 의원

가능하면 그렇게 하셔서 하여튼 연말에 지역업체 이용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예, 알겠습니다.

김남수 의원

기술보급과장님! 무주는 과수를 그 저기 뭐야 노지 스마트팜 사업으로 해서 무주 가보셨어요. 사과 사과밭에 파이프 세워서 비닐 씌워서 접었다 폈다 하게 해놓은 거.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관심은 있었는데 최근에 못 가봤습니다.

김남수 의원

그래요. 무주는 지금 이미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그 기후 변화 때문에 우리 장수도 모든 과수 분야는 그게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데 좀 미리미리 좀 가서 보시고 앞으로 그런 부분에 좀 예산을 많이 세워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저는 못 가보고 우리 과수지도팀장은 스마트팜 현장 견학을 많이 다녀왔어요. 다녀오고 저희가 금년도죠. 금년도에 저희가 이제 1ha를 조성을 해서 한 0.6 정도는 농가 보급평으로 저희들이 금방 의원님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이 비가림으로 저희들이 하고 한 0.2ha 정도는 저희들이 스마트팜으로 해서 조성할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김남수 의원

꼭 연동형 하우스나 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위에만 덮어도 되니까 덮었다 열었다 하게.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농가 보급형으로 저희들이 설계를 해서.

김남수 의원

그 부분을 해서 적극적으로 농가에 보급할 수 있게끔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예, 알겠습니다.

김남수 의원

시간이 없어서 빨리빨리 묻겠어요. 우리 그 표고 농가가 많이 줄었어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예, 많이 줄었습니다.

김남수 의원

지난번에 깨씨무늬병 방제 대책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하여튼 올해는 깨씨무늬병 제로화로 만들 수 있겠금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희들이 그 계획대로 추진해서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남수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장정복

김남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섭 의원님 추가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섭 의원

유통과장님! 아까 말씀드린 그래도 만남의 광장이라고 하면 최소 거기 들어가면 장수 한우 국밥이라도 한 그릇 먹을 수 있다랄지, 이런 저기가 돼야지 간편식 그냥 컵라면 먹고, 소시지 먹고 그러라는 얘기인가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컵라면이나 소시지 그런 부분은 아니고요. 그동안 이제 식품클러스터나 이런 쪽으로 해가지고 우리 한우 스테이크나 그다음에.

이종섭 의원

아니 그런 것들이 어떤 즉석에서 해주는 게 아니고 데워서 해준다는 얘기 아니에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간편식 형태로 해서 바로바로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다만 저희들도 부의장님 말씀대로 우리 군이 그래도 한우가 특화된 고장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고민은 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관심 있게 살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섭 의원

식당 문제는 좀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돼, 아니 여기에 우리가 만남의 광장을 들어가면 참 난 이게 답이 아니라고 보는데,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저희들도 부의장님이 무엇을 우려하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그 부분은 좀 더 저희들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또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섭 의원

클러스터 사업단에서 혹시 손쉽게 매장 운영하기 위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그런 것보다도.

이종섭 의원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생각이.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현장을 가보셨으면 알겠지만.

이종섭 의원

아니 이런 매장을 한다는 사람들이 다른 일반 운영자라고 보면 기본적인 것이 식당이라고 봐요. 이런 매장이라고 보면 지금 클러스터 사업단에서 하기 때문에, 이런 지금 매장 용도가 이렇게 나온 것 같아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일정 부분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아까 보고에서 문제점이나 또 쟁점사항으로 보고드린 것처럼 그동안 무수한 그런 제품들을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품화하거나 판매하는 데는 사실은 문제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연계해 보는 것들도 이번 저희들 만남의 광장과 연계한 부분에 한 부분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일정 부분 그 부분도 분명히 있기는 합니다.

이종섭 의원

그러면 클러스터 사업단에서는 더 잘 판매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지금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개인한테 주면 훨씬 더 잘 팔죠! 개인은 훨씬 더 마진을 100원 보는 것이 90원 보고라도 팔고 하는 것이 일반인데 이 사람들은 그런 장사 못 하잖아요. 내용적으로나 설명은 굉장히 좋고 참신하고 그러는데 실질적인 효과가 나와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과연 클러스터 사업단에서 편리하게 자기들 운영 편리하는 쪽으로 이렇게 컨셉을 잡고 잡아가는데, 거기에 군이 끌려가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런 오점이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관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섭 의원

기술보급과장님! 23쪽 보면, 작년에 그래도 꽃에 대한 칭찬을 많이 좀 받고 그랬는데 지금 그래도 장수군에 꽃이 상당히 그 계절별로 많이 식재돼 있고, 고속도로에서 나오면 특히 계남이나 이런 데 참 잘 식재돼 있고 그래서 좋았는데 지금 3회에서 2회로 줄인다고 그랬어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예, 그렇습니다.

이종섭 의원

너무나 꽃이 많아서 복잡하던가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그래서 그런 게 아니고요. 당초에 3회로 했을 때는 봄에 일찍 저희들이 경관 조성하다 보니까 그 주기가 좀 짧아요. 그래서 정말 개화기에 볼 수 있는 그 시점에 다시 꽃을 교체할 필요성이 느끼는 또 화종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개화기가 긴 꽃종으로 화종을 바꾸는 대신 1회를 줄이고 2회로 저희들이 3호에서 2회로 공급할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이종섭 의원

그러면 그 꽃 종류도 많이 바뀌겠네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일부는 바뀌었습니다.

이종섭 의원

지금 22쪽 보면, 항공 방제 드론 3대 이건 신규 공급이에요. 계속 공급이에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드론 말씀하신 거예요. 예, 신규입니다.

이종섭 의원

신규 보급을 좀 확대를 해줘야 되겠더라고.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예, 알겠습니다.

이종섭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장정복

예, 이종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한주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한주 의원

유통과장님! 지금 우리 통합 마케팅 운영에서요. 지금 우리가 농산물 유통 농축산물 유통을 거의 지금 도매시장에 의존하고 있죠?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도매시장이 많기는 하지만 지금 조공으로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 대형 유통으로도 상당히 많은 부분이 나갔어요. 그래서 풀무원이나 실제 그리고 농업 유통 부분도 상당 부분이 많이 나갔지만, 아직도

지금 도매시장이 많기는 하지만 그런 유통처가 좀 다변화 되기는 했습니다. 상당히 많이.

최한주 의원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그러면 다행이고 우리가 이제 백화점이나 또 농협 유통이나 이런 그런대로 많이 나가야, 왜 그러냐면 이제 이 상품화 하다 보면 농가 수축가격이 올라가야 될 테잖아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그게 정착이 안 되니까 지금 APC에서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농가들이 들어 있어요. 지금도 그것은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는 농가들이 APC를 전량 이용하면서 힘을 장수 농축산물이 한 곳으로 가게 해줘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사실은 서로가 공동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축산물 같은 경우는 장계 농협에서 농협 유통을 통해서 많이 출하를 해 주니까 그 비율은 있는데 다른 과채류나 이런 부분은 그래도 유통업체 대형 유통업체로 많이 출하가 돼야 된다.

공판장 출하보다는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조공 같은 경우에도 지금 그쪽 양재동 하나로마트 그다음에 성남 이쪽 부분 해서 농협유통으로도 15개 이상 농협 유통을 통해서 나가고 있거든요. 지금.

최한주 의원

농산물 가격 안정기금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안정기금 품목이 있으니까 농가들이 안심한다 이렇게 생각들 하지만 농가들도 상품화를 해서 우수 농산물을 생산해서 상품화해가지고 가격 지지를 받는 것부터 본인들이 더 생각하고 농사를 지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맞습니다.

최한주 의원

농산물 수출 확대는 지금 우리가 지금 여러 가지 품목들을 하고 농협마다 이렇게 배정을 하세요. 그래서 수출이 아직은 우리가 이제 물류비 지원을 해주고 그래야 되잖아요. 그렇지만 그래도 수출을 많이 한다 생각하면 농가들이 또 자부심도 있고 그렇죠! 또 이제 그러다 보면 농산물도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려고 하는 그 마음이 생기고 그러기 때문에 농가들에게도 이익이 된다 이런 뜻이 되겠습니다.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알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지금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종섭 부의장님 말씀하셨지만, 만남의 광장은 수없이 말씀을 드렸어요. 이게 우리가 개장 시기를 늦추더라도 거기 운영을 다양화를 하자 지금 빨간 건물 그거 지금 운영하는 사람들하고 별개입니다. 이게 별개로 군에서 그런 시설은 해줘야 된다. 지금 빨간 건물하고 계약한 데 거기가 공식 이름이 뭔가 모르겠는데 그 부분하고는 2억 4,200만 원 민간위탁으로 끝나는 거죠.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그 부분만 해가지고 거기가 이제 레드푸드 용복합센터라고 하는 것이고요. 그 외에 이제 우리 문광과에서 넘어온 힐링센터가 있겠고,

최한주 의원

그러니까 이제 그것은 2억 4,200으로 해서 끝나는 거예요. 지원 안하고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그렇죠!

최한주 의원

거기서 지원해달라면 지원해 주면 안 됩니다.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그러죠.

최한주 의원

그때 당초에 이렇게 승인이 났던 사항이니까.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알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이제 우리가 지금 그래서 우리 만남의 광장으로 부르기로 했잖아요. 근데 만남의 광장에 오면 장수 농축산물도 사 갈 수 있는 매장을 개설해야 되고, 또 음식 코너도 최하 5~6개 해가지고 여러 가지 입맛대로 와서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음식 코너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레드푸드 복합센터 그 건물 3층짜리 건물에 음식 코너가 있다고 그래갖고 거기만 의존하면 안 되죠.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알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우리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코너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거 만들 거예요. 제가 흔히 자주 말씀드린 것이 제대로 한다면 건축물을 해야죠! 구축해야지 건축물을 그런데 건폐율 때문에 안 나오면 건폐율 때문에 그 건물을 신축할 수 없으면 가설 건축물이라도 해서 우리가 한누리 전당에 거기 사과 모양 덮은 그런 구조라도 테니스장 그런 구조라도 해서 영구적인 거의 반영구적이잖아요. 그렇게 하면 그래서 그런 것은 건폐율 안 들어가잖아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예, 그렇죠!

최한주 의원

그러니까 그런 걸로 해서 매장을 좀 만들어서 해야 되는데, 계속 대답만 하시지 이 계획은 안 들어갔어요. 지금 여기.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예, 지금 저희들이 활성화 계획으로 해서 얼마 전에 와서 이제 보고도 한번 다 드렸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이제 푸드 컨테이너 트럭이나 이런 것들을 한 8개 그리고 문화관광과에서 넘어온 힐링센터도 자전거 대여소로 해갖고 저희들이 받았지만, 그 기능은 해치지 않는 상태에서 치유 음식이나 그러니까 콩이나 이런 것들을 활용한 발효식품 그리고 치유 음식 관계 이런 것들도 같이 고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전체적으로 보면.

최한주 의원

그런 것을 군수님이 못 하게 해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아니요. 적극.

최한주 의원

그러면 왜 부의장님이 아까 말씀하신 이 말씀은 안 해요.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해야 될 것 아녀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아까 서두에서 제가 보고드릴 때, 힐링센터 부분 아까처럼 콩이나 이런 걸 이용해서 우리 발효 음식이나 체험식으로 한다. 보고를 드렸던 내용이고요.

최한주 의원

어느 지역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 관문이라는 소리 하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려면 관문이 어설프게 해놔버리면 오히려 장수군 이미지를 버려 버리잖아요. 그 안에 새카만 건물은 뭔가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새카만 건물이 아니고요.

최한주 의원

이게 구축물이 뭐예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그 부분은 문광과에서 장수 봉화를... 봉화 시설인 것 같아요.

최한주 의원

그게 뭔 줄 알아요? 왕관인가 뭔가 모르잖아 봉화라고 써야죠. 봉화가 여기 있던 곳이다. 내가 수없이 얘기하지만, 말 발굽 해놓은 것도 그것도 써 붙여야지 뭐요? 그게 안 그래 시커먼 거, 그리고 수분재 가면 주먹만 한 것 이게 뭐예요? 그런 것들을 써 놓아야지.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이런 것들을 안 그래도 그 시설 때문에 논란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최한주 의원

논란이 있는데도 또 그걸 또 만들어놨어. 왜 공무원들이 그렇게 생각해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문광과에다가 확인을 해보니까 아직 준공이 안 된 상태라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 보시라...

최한주 의원

아니 준공이 된대도 그렇다니까요. 저 다리에다가 그거 편자 해놓고 그게 편자인가 뭔가 어떻게 알아요? 처음 해 보면 그러면 이건 이거는 가야 문화가 편자가 나온 비싼 곳이다. 이렇게 써 붙이던가 저 수분재도 주먹만 한 거 그것이 물을 가른다는 뜻에서 그런가 본데, 거기다 써 붙여야지 그렇게 중요한 곳이라고 아무것도 아니고 돈만 들어야지 뭐 하는 거야 제대로 홍보를 해야지 돈만 들여가는 일만 하려고 그러지 제대로 홍보 효과가 얻는 것이 없어요. 얻는 것이 그렇게 좀 해 나가셔야 된다. 이 말씀이지 만남의 광장도 개장을 늦추세요. 그 개장을 뭐 하러 그것도 안 해놓고 하려고 그래요. 지나다니면서 나중에 과장님 욕되게 먹고 내가 계남 사람들한테 얘기할 때, 장수군 사람한테 조과장님이 그렇게 했다고.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일단은, 아까처럼.

최한주 의원

그렇게 얘기해도 그렇다고 다니는 사람들 전부다 한테 장수군민들한테 해갖고 저렇게 관문인데 저렇게 했다고 얘기할 때, 군수님이 시켰다고 그랬다든가 그렇게 해야지 군수님이 이 소리 좀 들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 군수님도 뭔가 생각을 해서 조과장님한테 해야지 뭐 조과장님이 제대로 보고를 안 하는 거여 뭐여 이게 지금 나 혼자 먹고살고자 얘기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 관문이라고 한 사람들이 그렇게 안 하면 되겠어, 왜 부의장님이 말씀하시는데 그래 그거 준비한다고 얘기를 안 해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아까 봉화 말씀드렸으니까 봉화부터 말씀을 드릴게요. 아직 봉화 시설은 저희 시설이 아니고, 문광과 시설이라서 인수인계를 못 받았고, 안 그래도 방금처럼 그런 여러 가지 논란의 말씀들이 많고 해서 문광과로 확인해 보니까 아직 사업이 다 끝난 것이 아니니 조금 기다려 보시라는 말씀을 저희들도 받았어요. 그래서 지금 색상 자체가 어둡고 또 그러다 보니 많이 논란이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저희들도 우리 시설로 아직 인수인계는 안 받았지만, 우리 시설 구역 내에 있는 만큼 좀 더 관심 가지고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그 부분은 내가 임민규 과장님 할 때부터 수차례 지적했던 사항이고 우선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 음식 문화나 이런 매장을 갖출 것인가 안 갖출 것인가?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음식 코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푸드 컨테이너나 이런 것들을 계획을 하고 있고, 그 외에도 시설로서뿐만 아니라 시설이 아니고도 예를 들면 얼마 전에도 저희들이 이제 리버마켓도 다녀오고 했어요. 그래서 그 건물 안에 공간을 활용한 건물을 활용한 그런 행사뿐만 아니라, 그런 뭐랄까 건물이 필요 없는 공간 내에서도 여러 가지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고, 그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 만큼 조금 봐주시기 바랍니다.

최한주 의원

개장 전에 하겠어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아니 그렇게 해서 첫 이미지 나빠지면 안 되잖아요. 그거 딱 생각이 있었으면 아까 부의장님 말씀하신 딱 이렇게 하고 있다 얘기를 했었는데, 그거 안 하고 지금 용케 피해 가다가 지금 하는 거예요 뭐요? 지금 즉흥적으로 답변하는 거예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저희들이 얼마 전에 활성화 계획도 수립해서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니까요.

○ 의장 장정복

최한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추가 질의 있으시나요? 없어요? 최한주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계속 이어서 저도 좀 시간 좀 써야 되니까. 하셔요 하시는데,

최한주 의원

스마트팜 조성하는데 관리실에다가 그때 그랬어요. 저온저장고 시설도 하자 과채류가 될 거니까 꼭 거기에서 저장을 며칠이고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나중에 왜 그러냐 하면 그거 부족해 가지고 나중에 다른 예산으로 할 것 같으면 안 된다. 지금 현재 예산만 해도 과다한 투자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하게 계상을 했는데, 뭐 예산 삭감됐다는데 이런 사업마다 책정되면 굉장히 많이씩 투자가 돼요. 반영이 됐어요. 그래서 그런 거기다 과하게 해놓고 또 또 추가로 저온 저장시설 한다고 또 투자할까 싶어서 그때 본 의원이 관리실도 하고 그러자고 했잖아요. 그런데 관리실만 넣었는데 관리실만 넣고 그 저온저장 시설은 안 넣었어요. 작업장이랑.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의원님! 저희가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그래서 저희가 공동 작업장은 저희가 할 거고요. 저온저장고는 짓기에는 저희가 이 사업비가 과다 책정됐다고 말하시지만, 저온저장고까지는 지을 수 있는 사업비가 안 됩니다. 저희가 엄청 지금 절감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계산을 하고 있는데, 저온 저장고가 안 되고 지금.

최한주 의원

설계도 도면 나왔어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도면은 아직 안 나왔어요.

최한주 의원

안 나왔는데 그 예산이 안 나온다는 걸 과장님이 어떻게 알아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그래도 저희가 추정을 하고 의원님!

최한주 의원

추정 근거가 있냐고요. 추정 근거가 있어서 저온저장 시설까지는 안 되겠다. 관리사까지는 되는데 근데 관리사는 그걸 하라고 그게 그때 했는데 왜 했어요? 그럼 그 예산은 나왔어요. 그때는 그냥 스마트팜만 했다고 봐야지 그렇게 한다면.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그래서 지적을 하셔가지고 저희가 이제 지금 현재 설계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최한주 의원

그러니까 예산 충분하니까 거기다 저온 저장 시설 넣으세요. 그래야지 나중에 또 그것도 아까운 돈 넣으려고 돈 없어가지고 다른 정책과에다 좀 주세요. 과장님 돈 없어가지고 신규마을 조성 사업 못한다고 그러니까 스마트팜은 겁나게 많은 돈이여 그거 한 가구 하는데 25억, 30억 들어가는 돈이요. 그건 사장돼 있어요. 임대료를 얼마나 받을란가 모르지만, 신규 조성 마을에서... 회수를 한다니까 분양하면 땅값 주고 받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좀 해 주셔야 됩니다. 그 부분은.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현재 상황으로는 좀 어렵지만 한번 다시 검토는 하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반값 농기계는 그 산정을 기준을 바꿨 더만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예,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좀 바꿨습니다.

최한주 의원

그러고 난 게 물론 합리적인 거 아니겠어요? 그게 그런데 농사 많이 짓는다고 반값 농기계에 해당이 안 되면 안 되잖아요. 임차해서 하는 농가들도 있고 그러는데 그것을 그런 항목들을 넣어버리면 안 된다. 그래서 그 조정을 한 것 같은데 그게 그건 좀 낫게 된 것 같아요. 그 부분에, 지금 이상 기상대응 자체 증식 수정 벌 사업이요. 그것이 아까 처음에 우리가 내가 말씀드렸던 본 의원이 말씀드렸던 사항은 사업비 이렇게 나왔으면 사업비가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지만, 사업비를 갖고 지금 벌 관계 갖고 했다면 이 사업비가 3억 8,900만 원이 어디 어디에 쓰이나 그러면 벌통 구입에 얼마, 예를 들어 크게라도 벌 종자 대금이 벌 종자 사는 데 얼마? 먹이 벌 먹이 얼마? 이렇게라도 대략 이렇게 하고 뭐 관리비 얼마 또 직원을 채용한가요? 여기 직원은 따로 채용 안 하죠?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기간제가 있습니다.

최한주 의원

그럼 기간제 인건비 얼마 이렇게 해갖고 3억 8,900이 그냥 맞춰야 되잖아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향후에는 그렇게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아니 모든 부서에서 그런 우리 업무 보고이니까 그런 정도는 상세하게 해야 되지 않냐 이런 말씀이고, 미생물 생산하는데 광물질 이 물질도 좀 첨가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이번에 연구.

최한주 의원

광물질이 비싼가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가격은 저희가 이제 시중 가격이라서.

최한주 의원

수차례 말씀드렸던 사항이에요. 왜 그러냐면.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연구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한우 지방공사가 여기 군에서 지원하는 데인데 거기에서 기술센터에서 하는 것이 하는 거 갖다 쓰지도 않고 다른 데서 갖다 구입해서 써요. 또 축산과에서도 농협 부산 사료공장에서 광물질이 들어간 미생물 세제를 사용하는 구매해서 지금 지원해 줬잖아요. 보조해 주고, 그런 것들을 생산 능력이 한계가 있으면 기계를 더 증축 보완해서라도 그래도 기술센터에서 하는 것이 낮지 않냐?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기존에 시설을 가지고 활용해서 금년도에 말씀하셨던 대로 광물질을 첨가해서 저희들이 연구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최한주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장정복

최한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추가 질의하실 의원님 계신가요? 없으면 본 의원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님! 농촌 소득사업 융자금을 전에 한 번 30억을 너무 많으니 이게 다 소모가 안 되니까 예산 이렇게 소중한 예산을 묶어 놓지 말고, 좀 줄여서 한번 해보자라고 예산 심사할 때가 그때 한 삭감을 해서 한 번 그걸 운영한 적이 있었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작년 본예산 때, 저희들이 30억인가를 지금 일반회계로 전출시켜준 적이 있습니다.

○ 의장 장정복

근데 아니 그런 얘기 아니고 30억을 예산 사업비를 세웠는데 이게 다 소모되는 금액이 아니니 한 15억인가 20억까지고도 충분히 신청자가 그렇게 많은 게 아니니까 충분히 20억 정도만도 충분하니까 해서 삭감을 해서 통과시킨 적이 한 번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도 좀 남아 있었어, 사업비가 그때도 그런데 30억 다 소모됩니까? 1년에.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일단 저희들이 지금 이건 일반회계 보다 특별회계로 운영하기 때문에 저희 예산을 가지고 하거든요. 특별회계 예산이 지금 뭐 30억 정도 지금 금년도에 들어올 예산이 회수될 예산이 한 30억 원 정도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넉넉하니 지금 30억 잡아놓은 거예요.

○ 의장 장정복

그래도 일반 예산이든 특별한 얘기든 어쨌든 간에 이 예산을 한 군데, 모아 방치해 잡아놓으면, 일단 예산 확보를 확보하고 보자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런 데다가 한 군데 잡아놓지 말고 다 소모하고 남을 금액인데 분명히 남잖아요. 이게 돈이 30억이.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작년 같은 경우 한 20억 정도.

○ 의장 장정복

그러니까 그리고 충분한데 이렇게 묶어놓지 말라는 얘기죠. 예산을, 다른 쪽에서 사용할 수도 있는 걸 갖다가 외국인 근로자 혹시 그 신청자를 사과하고, 토마토 농가를 중심으로 신청을 안 받나요? 다른 농가는 안 받는데.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저희들이 농가에서 신청한 대로 지금 받고 있습니다.

○ 의장 장정복

항간에 사과하고 토마토만 농가만 대상으로 해서 신청한다고 이런 얘기가 들려서.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공공형을 말씀하신가요? 아니면 지금 농가 직접 같은 경우는 자기가 필요한 농가들은 신청하고 있습니다.

○ 의장 장정복

알겠어요. 그건 이제 기술보급과에서 관리하는 거지만 깨씨무늬병 이런 것들이 우리 지역에 토질상 발생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지인데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까 과장님도 규산질 살포 이런 것들도 있겠지만 객토도 상당히 중요해요. 그렇죠!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그렇습니다.

○ 의장 장정복

그런데 객토가 없죠? 장수군에 거의 없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두 군데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금 장계, 계남, 장수 이런데,

○ 의장 장정복

그러니까 그래서 객토원이 매우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산림과 들어왔을 때도 이게 토치장 허가가 엄청나게 까다로워요. 엄청 까다로워서 도저히 객토원을 확보를 못해서 이런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보라고 했는데 이런 것들은 협업을 해서 객토원을 충분히 확보를 해 놓고, 그 객토원을 못해서 깨씨무늬병...(청취불능)... 해서 쓰겠어요. 어디 그렇죠! 협업을 해서 한번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풀어봐 주세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장수원하고 농식품부하고 농촌협약 사업이 뭔가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우리 농촌협약을 말씀하는 거예요. 농촌협약이요. 지금 장수군 전체로 해가지고, 기초생활 거점하고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지금.

○ 의장 장정복

국비를 이거 3~4개 읍면에 투자하는 것은 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거지 농식품부에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두 번에 걸쳐서 농촌협약을 장수하고 장계 지역으로 나눠서 신청했는데 그때 나왔던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금 장수군 전체로.

○ 의장 장정복

이게 사업비가 428억 원이 7개 읍면 전체 푸는 예산이에요. 아니면 장수하고 장계면 2개소.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이것은 장수군 전체예요.

○ 의장 장정복

전체죠.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국비는 지금 최대 300억까지 지원이 되는데, 저희들이 사업을 발굴해서 이 사업을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내용이.

○ 의장 장정복

알겠습니다. 기초생활 거점 장기 2단계를 시행을 하는데 계북은 이 공모 안 하나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계북은 이번에 지금 농촌협약에서 기초생활 거점 1단계 사업으로 다시 포함돼서 들어갑니다.

○ 의장 장정복

알겠어요. 그리고 이거 장계면 기초생활 좀 뒤편에 잔디밭 유휴 공간이 있어요. 거기 돌봄 프로그램을 돌봄을 운영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운동장 조성해달라고 학부모들이 많이 얘기를 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저희들이 지금 위원회하고 협의해가지고 그래 지금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니까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 사업 말입니다. 이게 이제 공모사업인데, 이 수척마을 일원에 이 예산이 다 들어가요. 다 투입돼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20억입니다. 마을이요.

○ 의장 장정복

그래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 의장 장정복

다른 지역도 이제 또 이런 것들 예를 들어서 뭐 취약계층이 비율이 높고, 또 노후세를 내수 주택 등이 주거 환경을 해치고 이런 지역도 많이 있을 거 아닙니까? 장수군에.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 의장 장정복

만약에 이런 사업을 하고 싶다면 매년 공모를 하셔야 하는데 매년.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어차피 저희들이 이게 이제 연차적으로 하는 거니까는요.

○ 의장 장정복

연차적으로 하니까 그러니까 또 이게 끝나고 나면 또 다른 마을이 이 사업이 필요한 마을이 있다고 한다면 또 공모를 또 하셔야겠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 의장 장정복

그걸 계속 그냥 무한적으로 줘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아니 근데 20억 범위 내니까 사업비가.

○ 의장 장정복

매년 확보를 할 수 있다는 거죠!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 의장 장정복

용바우 체험 천천 이것 방문객 있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작년도.

○ 의장 장정복

끊임없이 여기다 투입을 해요. 예산을.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이게 사업비가 그때 한 번 거점마을로 육성 사업으로 사업비를 받았는데, 사업비가 집행을 못 하고 이월 돼 가지고 사고이월 된 거예요.

○ 의장 장정복

사고이월 돼가지고 지금 이번에 4억 5천이 사고이월이에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아니 지금 3억 7,500이 거점 마을 체육시설 족구장하고 미니골프장 조경 이런 시설을 하는데 사고 이월된 사업이고요. 그다음에 운영비 같은 경우에는 7,500은 매년 지금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 의장 장정복

이거 참 정말 그런 형태의 사업체 정말 문제가 많아요. 그게 성공한 곳이 한 곳이 있어 대한민국에 예 여기에 끊임없이 이제 돈 먹는 하마가 돼버렸는데 매년 운영비도 자체 소득 그게 안 생겨요. 수입이 발생이 안 돼,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자체 수입이 있어요.

○ 의장 장정복

그거 운영할 수 있으면 그 자체 벌어서 운영을 해야지.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그런데 이것을 해서 지원하는 게 아니라, 이걸 지금 3단계로 도에서 평가를 해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 의장 장정복

거기 오면서 가면서 봐도 뭐 그 그 왕래하는 사람 거의 없더만 뭐 그게 흉물이다. 흉물.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작년 같은 경우 지금 만 천 명이 지금 방문했었어요. 체험객이 8,200명 숙박객이 3천 명 이렇게 실적이.

○ 의장 장정복

그렇게나 많이 왔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 의장 장정복

그거 어떻게 확인한 거예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저희들이 매달 보고를 받아요.

○ 의장 장정복

보고를 쓰냐 말이지, 오는 사람마다 전부 다 다 체크를 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그래야지, 거짓으로 보고는 못하죠! 그래서 작년에 9,900 소득이 올렸습니다.

○ 의장 장정복

9,900만 원 소득이 올라왔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 의장 장정복

정말로, 그럼 그걸로 운영하면 되겠네.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이렇게 실적이라든지 3단계를 구분해서 저희들이 도에서 운영비라든지 사무장 인건비 이런 것들을 지원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 의장 장정복

도비로 운영비는 도비로 다 도비예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도비가 50%.

○ 의장 장정복

군비도 있구먼.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도비가 50%에요.

○ 의장 장정복

군비가 얼마죠?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군비가 50%.

○ 의장 장정복

50%에 얼마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50%이니까 3,750이요.

○ 의장 장정복

3,750이 아니라 37만 5천 원이라 해도 그렇죠! 계속 운영비를 자기 돈이 수입에서 발생되는데 왜 군비를 포함시켜 주냐는 말이지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도에서 거점을 지금 12개소를 선정해 놨거든요. 그래서 지금 평가를 해가지고 지금 차등 지급하고 있습니다.

○ 의장 장정복

전체 다 국비나 도비로 운영한다면 아무 얘기도 안 하겠어요. 뭐 군비 안 나가는데 뭔 상관이 있겠어요. 왜 꼭 매칭을 해서 내려 보내주면서 왜 조금이라도 부담스럽게 만드냐 말이지 군에다가 이런데 계속 이러다 보면 언제 언제까지 내줄 거야 됐고요. 그 지역 활력타운 신규마을 조성 여기가 지금 계북에 돈사 매입한 그 부지입니까? 계북 활력타운 조성사업 신규마을 조성요. 계북면 최근에 돈사 매입한 그 부지냐고요. 거기에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그쪽입니다.

○ 의장 장정복

그 축사 매각 한데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어느 정도 지금 의견이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 의장 장정복

그 축사가 돈사 매립한 것은 잘하셨는데, 거기다가 뭘 조성하고 싶어도 앞에 축사가 가로막고 있어서 할 만한 거 있어도 그 축사를 매입을 하셔야 돼.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공간 정비 사업으로 이것은 협약으로 지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의장 장정복

아까 저기 우리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도 말씀하셨는데, 계남면 귀농귀촌 임시 주거시설을 이 예산도 예산 승인도 이게 귀농귀촌 물론 아까 과장님이 귀촌이라고 명령을 하니까 이 사람들도 귀촌이 아니냐 말씀을 하시는데, 여기에 귀농귀촌을 목적으로 두고 이것을 임시 거주시설을 만들면서 앞에 체험장까지 다 만들고 그랬잖아요. 다 있잖아. 체험장까지 다 이래서 그 시골에서 농촌에서 살고 싶은 어떤 충동을 유발시켜서 단 한 명이라도 장수군에 유입을 시키자 이런 목적으로 생긴 거 아닙니까?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맞습니다.

○ 의장 장정복

느닷없이 그렇게 해서 예산도 확보해 놓고, 그래서도 사업 승인도 해줬는데 아무 말도 없이 이렇게 사업 바꿔도 돼요. 마음대로 바꿔도 돼요. 뭐가 웹툰 작가들 여기 쓰는데 이 사람들 귀촌으로 봅니까?

뭘 귀촌으로 봐요. 그 사람들 늘 상시 상주를 해요. 여기서.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상주해요.

○ 의장 장정복

상주하는데 애당초 이 사람들이 텃밭도 농촌 살아보기 체험장도 활용을 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일단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에요.

○ 의장 장정복

이게 애시당초 목적과는 전혀 다르게 지금 운영되고 있잖아요. 지금 과장님도 인정할 거 인정하세요. 그렇잖아요. 느닷없이 이것 또 주식회사입니까? 여기가 작가컴퍼니가.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작가 컴퍼니 소속 웹 작가들이요.

○ 의장 장정복

알아요. 작가들 얘기도 녹화를 해오니까 장소를 오고 싶다. 그리고 와서 활동하고 싶다. 그러니까 와서 주거시설이 없으니까 느닷없이 그거 준 거 아닙니까? 그러잖아요. 와서 놓고 장수 쪽에 와서 활동하고 싶은데 주거시설이 없냐 그러니까 그거 사용하세요. 그러면 그런 거 아닙니까? 쉽게 말해서.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아니 어차피 그 사람들이 이리 오니까 와가지고.

○ 의장 장정복

여기서 주민등록을 다 이쪽으로 옮겼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아니 옮겨야 되죠! 어차피 이쪽으로.

○ 의장 장정복

장수에서 거주를 한대요. 계속.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일단은 저희들이.

○ 의장 장정복

여기서 소설을 계속 언제까지 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잖아요. 거주시설을 만든 것이 그걸 거기서 농촌에 한번 살아 보면서 농촌의 실증을 몸소 체험을 하고 살고 싶다고 충동을 유발시켜서 장수군으로 유입시키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인구 유입 차원에서 그러잖아요. 이렇게 해서 애시당초 사업하는 거 아닙니까?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이 사람들도 지금 콘텐츠 작가들도 귀농귀촌이라든지 농촌 생활을 가지고 웹소설을 한번.

○ 의장 장정복

몇 명이나 있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 일단 4인 이상이 들어오는 걸로.

○ 의장 장정복

지금 현재 몇 명이에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지금은 안 들어와 있어요. 지금 저희들이 6실인데 지금 아직 들어와 있는 상태는 아니고 3월 중에 지금 들어올 거예요.

○ 의장 장정복

주소지 옮기라고 해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잠깐만요. 우리 팀장님이 자세한 답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하는데요.

○ 귀농귀촌팀장 조은철

귀농귀촌팀장 조은철입니다.

지금 저희가 계남 귀농귀촌 임시 거주시설 통칭해서 지금 2개 사업으로 나눠져 있는데, 통칭하면 어차피 귀농귀촌인 시설이고요. 주식회사 작가컴퍼니 잠깐 소개를 드리자면요. 한 직원 수가 한 100명 되고요. 매출액이 한 100억 넘고요. 네이버 계열사로서 그 작가들이 상당히 많이 지금 있고요. 저희가 어차피 귀농귀촌 중에 귀농도 있고 귀촌도 있는데요. 저희가 지금 정책팀에서 작가 컴퍼니하고 지금 협약도 맺었고요. 원광대 또 웹툰 웹소설 학과하고도 지금 협약이 지금 맺여져 있는 상태인데요.

저희가 지금 시작은 지금 한 6명에서 10명 정도 입주를 시켜서 시작은 하지만,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웹소설 작가들 최소 한 30명에서 40명까지는 장수군 정착을 시키려고 목적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이렇게 시작하지만 저희가 한번 계속 도전을 해서 그분들이 한 최소한 40명까지는 30명에서 장수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금 노력을 할 거고요. 그다음에 여기서 거기서 거주만 하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이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까지 마련할 계획이에요. 그렇게 되면 이 주변에 그 웹소설을 지망하는 청년들이나 학생들이 꽤 많이 있거든요. 지금 현재 저희가 넷플릭스에 나와 있는 K드라마나 이런 모든 근간이 웹툰이나 웹소설이거든요. 그래서 거기 관심 있는 그런 배우고 싶어 하는 청년들이나 학생들도 여기 와서 교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렇게 교육도 받고, 생활인구도 증가가 되고.

○ 의장 장정복

알겠어요.

○ 귀농귀촌팀장 조은철

생활인구도 증가가 되고.

○ 의장 장정복

알겠어요.

○ 귀농귀촌팀장 조은철

좀 하려고 하고.

○ 의장 장정복

알겠어요.

○ 귀농귀촌팀장 조은철

일단은 좀 시작을 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알겠어요. 매출이 100억이고 뭐 직원이 100명이고 200명이고 관심 없어요. 우리는 장수에 단 한 명 들어오는 게 중요하니까 어차피 그렇게 해서 다 한다면 사업 포커스를 장수 인구 유입에 목적으로 삼고 하세요.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유통과장님! 전 호덕마을에 간이 집하장이 막 비가 오면 막 비가 내리쳐서.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호덕 마을이요?

○ 의장 장정복

예, 박스를.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금덕리 호덕마을요?

○ 의장 장정복

그런다고 해서 얘기를 하는데 어딘지 모르겠는데 가서 한번 확인 한번 해보세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집하장이 입구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만약에 농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면 농산물 종목은 많이 있지만, 어느 정도면 운영할 수 있나요? 400억이 다 필요 없잖아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그래서 의장님께서 그때 한번 말씀을 기금 운용을 좀 탄력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해서 금년에 저희들이 해 본 결과 100억을 원래 조성 목적이었지만, 그렇게 안 해도 되겠다 해서 10억만 금년에는 반영한 상태입니다.

○ 의장 장정복

올해는 24년 조성액이 10억인데 현재 기금 조성액이 지금 100억 원이 조성되어 있구만.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예.

○ 의장 장정복

110억 내년에 10억 이거 또 조정할 거 아닙니까?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들도 이 부분은 탄력적으로 한번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이게 아무리 공약 사업이지만 농민들 앞에 가서 말하기는 좋죠. 내가 그 농산물 안정 기금 400억 원을 조성했습니다. 인기 발언이지 뭐여? 그게 근데 지금 알다시피 지금 우리 교부세가 하도 정치를 잘하니까 지금 안 내려오잖아요. 많이 깎아야 되잖아요. 지금 돈이 없잖아요. 추경하는데 추경 재원도 없다고 그러더만 살림만 못할 지경인데, 이런 곳에 한 곳에다가 이렇게 돈을 묶어두지 말라는 얘기예요. 그렇잖아요. 다른 사업비를 중요한 사업도 해야 되는데, 이렇게 한곳에 몽땅 묶어놔버리면 다른 사업 정작 다른 사업을 못 한다니까 그렇게 운영하지 말자는 얘기죠.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예.

○ 의장 장정복

필요하면 충분히 아까 그것도 마찬가지야 그것도 그러니까 한 곳에서 묶어두지 말자는 얘기요.

제 얘기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시설원예 분야 현대화 사업에 이게 예를 들어서 청년 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 사업 같은 것이 0.2ha 600평인가요? 600평인데 이게 4억 4천만 원인데 이거 한 명한테 지원해 주는 거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4억 4천은 한 농가 기준으로 지금 돼 있습니다.

○ 의장 장정복

한 농가에다 4억 4천을 줘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예,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다른 것들은 그냥 시설 지원 그다음에 냉난방 시설 따로, 배드 시설 따로 그런데 여기는 여기 명칭에 나와 있는 것처럼 패키지 지원 사업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같이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된 사업 계획입니다.

○ 의장 장정복

600평 사업량에다가 4억 4천을 쏟아붓는다.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예, 그게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것이 다 패키지 형태로 다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 의장 장정복

그것도 그렇고 나머지도 마찬가지예요. 뭐 그 청년 스마트팜 이것도 보니까 1,200평 이것도 1 농가이구만 보니까 그다음에 그 공기 열 냉난방 시설 이것도 2개소인데 6억인데 3억씩 주고,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아까 0.2ha.

○ 의장 장정복

6억씩.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예.

○ 의장 장정복

누가 선택받은 사람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선택받은 사람은 아주 좋겠어요. 이렇게 막 몽땅 줘버리니까.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쟁점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아까처럼 청년 일자리.

○ 의장 장정복

누가 누군가는 선택이 될 거 아닙니까? 누구인가는.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예.

○ 의장 장정복

지원과장님! 장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성과입니까? 아주 중요한 성과입니까? 주요 성과라고 생각을 해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예.

○ 의장 장정복

하나씩 자신 있게 대답하시네. 하나씩 한번 살펴봅시다. 여기에 지금 660억이 투입이 되는 예산입니다. 이게 아까 우리 동료님도 말씀하셨지만 1인당 2~30억씩 가는 사업이에요. 근데 여기 지금 모든 기금이나 예산을 다 여기다 쏟아붓고 있습니다. 지금 기금은 이거 안정화 기금에서 빼낸 돈이죠? 안정과 기금에서 뺐죠!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인구 소멸 기금입니다.

○ 의장 장정복

인구 소멸 기금 안정화 기금에서 작년인가 얼마 사용했잖아요. 재정 안정화 기금에서 사용하셨고 지방 소멸 대응 기금하고 동북권 발전사업까지 전부 다 쓰고 있어요. 지금 현재 그렇잖아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예.

○ 의장 장정복

모든 소멸 대응 기금 동북권 발전사업 등 모든 예산을 여기다 다 쏟아붓고 있어 660억이니까 당연히 그렇죠 돈이 없으니까 다 쏟아부어 맞추었구먼 숫자를... 여기에다가 겨우 저번에 과장님 말씀하셨잖아요. 여기는 48명이 돼버렸는데 근데 이제 저번에는 40명 정도 됐는데, 이제 원래 목적이 인구 소멸 지역으로 포함되니 인구 유입을 위한 유입을 위해서 이 사업을 하겠다고 분명히 그렇게 밝혔어요. 과장님이 말고 그 군수님이 그랬다니까. 근데 여기에 외인 외부 청년이 몇 명 아까 10명 온다고 그랬죠. 나머지 30명 이상은 전부 다 내부인들 선택받은 사람들 누가 선택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다 나하고 친한 사람들이 받겠지, 그래놓고 500평 기준 주는데 그러잖아요. 이게 보니까 봅시다. 임대 계약일로부터 임대일이 35개월간이야 3년, 3년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으면 이때 여기 그만둬야 돼. 다만 다만 소요가 없을 경우에 1년씩 해서 최장 6년을 더 해줘요. 그러면 6년을 아니 6년을 더 해주면 한 9년인가요? 그러면 아까 3년하고 기본 3년하고 6년 더 해주면 1년씩 해서 이것도 1년씩 해서.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아닙니다. 그냥 최장 6년입니다.

○ 의장 장정복

최장 6년이니까 기존의 계약일로부터 35개월간 임대를 해주잖아요. 그럼 3년 아닙니까? 이게 3년이죠! 최장 6년인데, 그 이후에는 1년씩 해줘 1년씩 만약에 내가 희망자가 있으면 4년 하다가 그만두고 5년 하다가 그만두고 그만둬야 해 중간에...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그렇습니다.

○ 의장 장정복

500평서 여기서 스마트팜에서 나오는 농산물들이 주로 토마토나 딸기 이런 것들을 생산하겠지만, 500평에서 도대체 그 스마트팜에 나오는 그 작목들은 농산물들은 무슨 금태를 둘러서 나온다요. 무조건 비싼 거야 시세에 따라서 엄청나게 가격이 폭락할 수도 있어요. 그러잖아요. 여기서 3년 동안에서 무슨 돈을 벌겠어요. 3년 동안 이거 봐봐요. 외부 청년이든 내부 청년이든 간에 이 시설을 통해서 정착할 수 있는 충분한 돈을 확보를 해야 돼 그러잖아요. 500평에서 1년에 얼마나 벌겠습니까? 토마토 딸기 해갖고, 3년 동안에 얼마나 벌겠어요? 하다가 3년 외부 청년이 와서 3년 했어요. 돈이 없어 또 나가야 될 거 아닙니까? 이런 시설을 하는데 660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과요. 3년 동안 이런 시설을 하는데 이게 성과에요. 3년 동안 임대해 주는데도 660억을 쓰고 있어요. 이게 이런 사업을 왜 합니까? 이런 사업을 공약사업이면 다 해야지 정말로 이 공약사업이면 답이 나오잖아요. 3년 동안 500평에서 3년 동안 뭔 돈을 버겠어요. 돈이 안 되면 또 나갈 거 아닙니까? 들어왔다가도 이게 무슨 인구 유입이 정착할 수 있나 만드는 것이 인구 유입이지 여기다가 1인당 아까 나 산술적으로 계산 안 해봤는데 20억, 30억씩 주면서 말이여 총 사업비가 모든 예산을 갖다가 다 여기서 쑤셔박으면서 660억을 쑤셔박으면서 이런 사업을 왜 합니까? 이런 사업을 5천 평이건 10,000평 해도 돈 못 벌어요. 500평에서 먼 돈을 벌겠어요. 1년에.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아니 어차피 스마트팜은 저희가 가야 할 방향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 의장 장정복

방향이긴 하지만 봐봐요. 스마트팜으로 물론 비닐하우스보다 100배 낫죠! 좋기야 좋지 근데 이런 막대한 예산을 쑤셔 박아놓고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으로 하면서 500평 줘, 1인당 500평 떼줬는데 500평이 얼마나 되는 줄 알아요? 여기다가 토마토가 됐든 딸기가 됐든 농사를 지을 거 아닙니까? 토마토를 쳐서 토마토 가격이 그 해에 아주 그냥 하늘로 치솟을 수 있는 가격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3년 동안에 정착할 수 있는 돈을 못 번다는 얘기예요. 무슨 놈의 인구 유입이 됩니까? 인구 유입이 되기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그래서 저희가 이제 여기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계약 재배로 가격 영향받지 않게 좀 저희가 계약 재배로 이렇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의장 장정복

과장님! 500평에서 토마토 한 박스에 5만 원씩 한다고 합시다. 아주 고가로 해서 몇 박스나 나올 것 같아요. 500평에서 몇 박스나 나올 것 같아요. 거기서 500평에서 무슨 돈을 버는데 3년 동안 내가 거기서 일하면서 뭔 돈을 벌겠냐 말이야 돈을 번다는 얘기는 먹고 사는 게 아니고, 3년 동안 물론 먹고 살겠죠. 먹고 사는 게 아니고 3년 동안 돈을 벌어서 외부 청년들이 와서 장수에 정착할 수 있는 또 다른 또 다른 농경지를 확보해서 내가 장수에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는 얘기죠. 이것이 인구 유입이지 뭐예요? 이게 3년 살다가 이게 체험장이지 뭐지 3년 살다가 다시 나가려면 이런 사업들을 도대체가 기본계획도 없이.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저희는 이제 장수군이 이제 어쨌든 좋은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의장 장정복

변명하려 생각하지 마세요 과장님!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그래서 어차피 이게 스마트팜을 청년들이 하기에는 저희가 투자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저희가 그래서 청년들한테 스마트팜에서 농산물도 재배하고 경영할 수 있는 그런 노하우를 주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대로 이렇게 계약 재배할 수 있고 그 청년들이 또 우리 장수에 남아서.

○ 의장 장정복

아니 통계에 나와 있잖아요. 여기 나와 있잖아 자료에 35개월간 임대를 하잖아요. 35개월 임대를 해주는데 1년 단위로 소요가 없을 경우 입주 소유가 없을 경우에는 1년 단위로 한 번씩 더 연장해주잖아요. 그 최장 6년까지 해주는데 이거 다 써도 9년이에요. 9년 다 써도 이 기간을 다 써도 9년이라고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6년입니다. 다 합쳐서 6년입니다.

○ 의장 장정복

합쳐서 6년이요. 더 적어지네. 6년 동안에 무슨 놈의 돈을 벌겠어요? 이거 내가 유심히 살펴볼 테니까요. 정말 이건 이 사업은 제가 정말 내 사활을 걸고 볼 것입니다. 농군사관학교 운영하면서 이거 교육비 지원도 해주나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예, 교육 현장 실습을 나갈 경우에만 저희가 교육비.

○ 의장 장정복

현장실사 나갈 경우에 점심을 사줘요. 돈을 줍니까?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저희가 이제 여기 교육형 실습은 하루 종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 교통비라든지 식비를 지원해드립니다.

○ 의장 장정복

일당도 주고 지원해 주고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일당이라기 보기는 교육비를 지원을 해줍니다.

○ 의장 장정복

교육비가 일당이잖아요. 돈을 자기 돈까지 쓰지 마세요. 자기 돈 같이 쓰지 말라고요. 동북권 임대형 수직농장 있지 않습니까?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예.

○ 의장 장정복

이걸 왜 협상에 의한 계약을 합니까 이게 50억인데 50억짜리 사업을 왜 협상에 의한 계약을 해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아니 저희가 50억을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하는 게 아니고요. 저희가 일반 입찰도 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시설을 저희가 제대로 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서 일부분만 하고 있습니다.

○ 의장 장정복

일부분은 얼마예요? 예산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하려고 하는 예산이 얼마예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저희가 한 20억 정도 됩니다.

○ 의장 장정복

어떻게 제대로 된 제품을 구하는데 협상이라는 계약을 하는데, 어떻게 제대로 된 제품이 들어옵니까? 입찰을 붙여가지고 제대로 된 제품을 넣는 것이지, 이게 지금 누구 주기 위한 사업 아니에요. 혹시 이게.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아니 그런 건 아니고요. 저희가 수직농장이 일반 재배 방식하고 틀리지 않습니까?

○ 의장 장정복

아니 충분히 그러니까 여기에 자격 요건을 제시를 해서.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자격 요건 제시하고 저희가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의장 장정복

자격 요건을 제시해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끼리 입찰을 붙여야죠. 그래야 제대로 된 기업이 들어오지.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저희 당연히 그렇게 했습니다.

○ 의장 장정복

협상에 의한 계약이잖아요. 협상에 의한 계약이죠. 수직농장, 20m짜리 협상 계약을 하려고 그러잖아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거기에 들어가는 LED 등 시설이랑 그렇게 그게 또 양액재배 시설이잖아요.

○ 의장 장정복

그것도 입찰을 붙여야지 왜 협상이라는 계약을 하시냐고, 왜 협상을 해서 계약을 하려고 그러냐고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이게 좀 작물에 따라 이게 수직농장에 LED 등으로 하기 때문에...

○ 의장 장정복

큰일이에요. 정말로 이거 지금 누구 지금 사업자를 선정해놓고 지금 협상해서 계약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의장님!

○ 의장 장정복

아 정말 큰일이구만! 이거... 누구를 사업자 선정해 놓고 협상을 해서 계약을 줄라고 하는 거 아니네요. 그건 복선이 깔려있지 않나는 얘기요. 내 얘기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아니 전혀 그러지 않습니다.

○ 의장 장정복

그러면 입찰을 안 하고 굳이 입찰을 안 하고 협상을 해서 계약을 하려고 해요. 입찰을 붙이면 되지.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아니 이게 수직농장이 지금 보편화된 재배 기술도 아니고, 이게 그 재배 시설하고 LED 등이.

○ 의장 장정복

재배 시설하고 LED를 대한민국에서 여기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선정된 이 업체만 이 시설을 할 수가 있어요. 몇 군데 될 거 아닙니까? 많을 거 아닙니까?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그래서 그게 저희가 또 그게.

○ 의장 장정복

내가 필요한 어떤 계약 조건을 제시를 해서 그 계약을 계약에 충분히 충족시키는 업체들을 상대로 해서 입찰을 붙이면 가격도 싸게 들어올 수 있고 제대로 된 제품 가지고 올 수 있고 그러는데 20 몇 억이면 뭐 껌값입니까? 이게 이거 그냥 누구한테 그냥 협상해서 오케이 갖고 와 이런 거예요 지금 이게.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아니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의장님!

○ 의장 장정복

내가 어떤 업체를 하는가 한번 보겠어요. 이것도 아니 그거 입찰 제도를 놔두고 왜 협상을 해서 계약을 하려고 그래, 반값 농기계에 고소작업차 1인용 보수 자차를 요구하는 사람들 많이 있어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반값 농기계에서는 아니고 지금 유통과에서 고소작업차를 1인용 4인용 다 지원을 하기 때문에 반값 농기계에서는.

○ 의장 장정복

반값 농기계 포함이 안 돼요. 그래서 포함이 안 되는 거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제외를 했습니다.

○ 의장 장정복

이거 지금 그 신청자는 많은데 탈락자가 많이 있죠?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탈락자가 좀 생깁니다. 신청을 너무 많이 하셔서요.

○ 의장 장정복

그러니까 이런 수요를 다른 데 쓰지 말고, 이런 데 써서 다 필요하니까 신청할 거 아닙니까? 자부담 50%인데 그 필요해서 신청했는데도 불구하고 탈락이 되면 정말 얼마나 안타깝겠어요. 농기계가 필요한데 이런 데다 예산을 더 투입을 해서 가능하면 탈락자 수를 줄여주고 폭을 이런 것이 정말 그 농민들을 위한 일이지 막 한 군데다 몽땅 쑤셔 박은 것이 농민들을 위한 일입니까? 이게 선택받은...위한 사업을 하는 것이 농민들을 위하는 일이에요. 이런 예산을 좀 확보를 해서 해주시는 게 좋겠어요.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농기계 사업단들 다 그런 건 아닌데 친절하게 좀 해주시라고 그래요. 말이 많으니까.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기술보급과장님! 왜 소득작물팀장이 없어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당초에 소득작물팀장이 금년도 1월 1일자로 그전에 저희 소득작물팀 직을 수행하다가 좀 조금 개인 사정이 있어요. 그래서 몸이 좀 안 좋은 상태고, 업무 추진하기가 좀 어려운 상태다 보니 그리고 또 더불어서 1월 중에.

○ 의장 장정복

사직했어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퇴직은 안 했습니다. 상담소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배려 차원에서 그런 부분이 좀 있었고 또 저희가 또 차석이 그 팀에서 좀 부족하나마 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의장 장정복

중요한 팀이구만 물론 이제 뭐 직원들이 다 애를 써서 잘 하시겠지만, 국장님 이런 것도 국장님... 행정지원과 과장님한테 얘기해서 이런 팀장을 공석으로 놔두어서 쓰겠어요. 이런 건 해줘야지 국장이... 중요한 팀이구만, 소득작물팀인데, 팀장이 없어서 쓰겠어요. 얘기해서 바로 좀 출원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후변화 대응 품목 우리가 지금 애플망고나 파파야나 이런 것들을 재배를 오래전부터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임상 성적이 나와 있는 아열대 식물 없어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지금 현재 저희가 지금 재배하고 있는 품종들은 레드향이나 만감류 계통 쪽은 정식하고 4년 차가 돼야만이 정상적인 수출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금년도가 4년 차가 되기 때문에.

○ 의장 장정복

전부 아열대 작목이 시험포 운영했던 것이 올해가 4년 차라고 올해가.. 임상 성적이 나오겠네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예, 그렇습니다.

○ 의장 장정복

그래서 저번에 그 현장도 방문했었는데 애플망고인가 그게 그 파타야가.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파파야도 있고 애플망고도 있습니다.

○ 의장 장정복

그것이 시설비가 엄청나게 투입될 것 같아서 현실적이지 못해서 우리가 노지 재배도 한번 해보자고 했는데 노지 재배를 시험하고 있어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전에 제 기억으로는 한 2년 전에 노지 재배를 했었어요.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시설 위부에 있는 나지를 이용해서 저희들이 12주를 한번 해봤는데 기후에 너무 민감해서 생육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 의장 장정복

잘 안 돼요. 노지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예, 그렇습니다.

○ 의장 장정복

또 한번 해보시지, 그래도 그게 뭐라고 하죠? 그 식재가 한 달 4월 5월 달이나 서리나 이런 것 다 피하고 식재를 해도 되잖아요.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한번 나지를 이용해서 저희들 한번 식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장정복

혹시 추가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정책과, 농산유통과, 농촌지원과, 기술보호과 소관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제357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쳐주셨습니다.

장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질의와 답변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각 부서 공직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57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4분 산회)


○ 출석 의원(4인)


○ 출석 보좌 직원(2인)

  • 수석전문위원  김경용
  • 전문위원  우성기

○ 출석 관계 공무원(8인)

  • 농산업건설국장  홍두표
  • 농업정책과장  구선서
  • 농산유통과장  조장호
  • 보건사업과장  박애순
  • 원무팀장  강은숙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
  • 농촌지원과장  이수란
  • 기술보급과장  박철수

○ 서명

  • 의장  장정복
  • 의원  이종섭
  • 의원  유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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